북녘 | 【내나라】5.1절에 대한 새로운 견해/《승리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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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02 07:3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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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에 대한 새로운 견해
5.1절은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이다.
2006년 5월 1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5.1절에 대한 리해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일군들에게 5.1절은 원래 자본의 억압과 착취를 반대하고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적자유를 위한 투쟁에서 로동계급의 전투적위력과 혁명적단결을 시위하는 국제적인 명절로 생겨났지만 오늘에 와서는 단순히 로동계급의 명절이라고만 할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그 근거를 하나하나 론증하시였다.
과학기술이 높은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정보산업시대에 들어선 오늘 로동계급의 로동은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기술화, 지능화되여 그들이 인테리화되여가고있다는것,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로동자들이 급격히 늘어나 로동자들이나 지식인들이나 다같이 기술로동, 정신로동을 하는 근로자로 되고있다는것, 이러한 변화된 시대적환경과 현실적조건에서 5.1절을 단순히 전세계로동계급의 국제적명절이라고 교조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것⋯
과학적인 론거와 사리정연한 주장으로 변화된 로동계급의 처지와 사회계급관계에 대한 명확한 표상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기계제산업시대의 로동계급과 정보산업시대의 로동계급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되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우리는 주체적립장에서 5.1절을 전세계근로자들의 명절로 쇠도록 하여야 한다고, 근로자들이라는 범주에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다 포함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은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의 선진분자들로 조직된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이다, 우리 당리론잡지의 이름도 《근로자》인것만큼 우리 당의 혁명적이며 대중적인 성격에 맞게 5.1절을 근로자들의 명절이라고 하는것이 좋다고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모든 근로자들은 해마다 5.1절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승리의 5월》
해마다 5.1절이 되면 우리 인민은 가요 《승리의 5월》에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군 한다.
1947년 5월 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5.1절을 기념하는 평양시 30만군중대회와 시위행진이 있었다.
뜻깊은 이날 우리의 로동계급은 노래 《승리의 5월》(작사 박세영, 작곡 리면상)을 목청껏 부르며 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하였다.
나라가 해방(1945. 8. 15.)된 후 첫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앞장에 선 흥남비료공장(당시) 로동계급은 이 땅우에 노래 《승리의 5월》이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한 첫 세대였다.
당시 우리 나라의 공업토대는 그야말로 페허였다. 일제는 패망하고 달아나면서 모든것을 파괴하였다. 적들은 흥남땅에서 절망에 빠진 로동자들의 비애의 한숨소리가 울려나오기를 바랐다. 화학공업을 추켜세울만한 인재도 적었고 자금도 물자도 부족하였지만 흥남의 로동계급은 손털고 나앉지 않았다.
이들은 모든 곤난을 용감하게 극복하면서 자립으로 번영하는 부강한 새 나라를 일떠세우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하여 짧은 기간에 공장을 복구하여 비료생산을 시작하였으며 1946년에 들어와서는 그 전보다 훨씬 더 많은 비료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946년 4월 17일 흥남비료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파괴된 공장을 복구하여 생산하는 이 비료는 해방된 우리 로동계급의 영웅적로동으로 이루어지는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흥남의 로동계급이 새 조국건설에서 모두다 로동영웅이 될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나라의 부흥과 존엄을 걸머쥔 로동계급의 사명을 깨우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이곳 로동계급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켰다.
억센 로력투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총매진하는 흥남로동계급의 벅찬 투쟁과 생활은 시인들, 작곡가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예술의 바탕이였고 생동한 시어였으며 기백넘치는 곡조였다. 이렇게 되여 태여난것이 가요 《승리의 5월》이였다.
장하고나 우리들은 힘찬 근로자
새 세기를 창조하는 승리의 주인
자유기발 휘날리며 나아가나니
온 세계를 진감하는 단결의 웨침
동무들아 이 기세로 굳게 뭉치여
인민경제계획을 승리로 맺자
⋯
가요는 해방된 조국땅에서 창조의 주인으로 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모든 곤난과 시련을 뚫고 부강한 새 조선을 일떠세운 우리 로동계급의 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명곡으로서 오늘도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우고있다.
고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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