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산골군들의 제품이 지경을 벗어나 전국각지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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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4-30 19:3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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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군들의 제품이 지경을 벗어나 전국각지에로
은산군의 잣제품, 우시군의 다래단졸임, 동신군의 오디제품 등
산골군들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질높은 제품들이 지역의 지경을 벗어나 각지에로 퍼져가고있다.
운산군식료공장(평안북도)의 갖가지 잣가공품들이 지난해 평양시에서 진행된 여러 전시회에서 선을 보인 후 수도시민들을 비롯한 각지의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있다.
지금 공장으로는 잣사탕, 잣과자, 잣단설기를 비롯한 잣가공품들을 생산하여 보내줄데 대한 요청이 전국각지에서 쉬임없이 제기되고있다.

북창군식료공장에서(《로동신문》)
운산군일용품공장에서 생산되는 물비누, 샴푸, 린스, 그릇세척제와 소랭이, 바께쯔, 물통을 비롯한 각종 수지제품들에 대한 주문도 날로 늘어나고있다.
지금 운산군옷공장의 종업원들은 도안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요구하는 단체복들을 제작하기 위해 모든 피복설비들에 만부하를 걸고있다.
북방의 두메산간인 우시군(자강도)의 인민들도 로동당의 지방정책이 집행됨에 따라 복받은 고장, 자랑많은 고장의 주인이 되였다.
군의 특산품인 다래단졸임, 배단졸임, 살구단졸임은 수요에 생산이 미처 따라서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우시군일용품공장의 수세미오이향빨래비누와 질이 철저히 담보된 각종 수지관들은 고풍군을 비롯한 린접한 지역들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신양군일용품공장에서 (《로동신문》)
산간벽촌인 동신군(자강도)의 이름이 새겨진 제품들도 전국각지에로 퍼져가고있다.
뽕나무를 많이 재배하는 자기 고장의 특성에 맞게 동신군식료공장의 기술력량은 오디를 원료로 하여 맛과 색갈이 독특한 음료제품을 개발하였다.
오디는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영양물질을 많이 포함하고있어 새 제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김형직군(량강도)에서도 여러가지 특산품들을 늘이고있다.

황주군옷공장에서 (《로동신문》)
군식료공장에서 개발한 새 제품인 호박씨기름은 사람들의 건강에 대단히 유익한것으로 하여 이 고장에 오는 사람들의 제일가는 기념품으로 되고있다.
군옷공장에서는 따스하고 폭신폭신한 이불들과 애기포단들도 만들고있는데 그에 대한 수요도 여간만 높지 않다.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운산, 우시, 동신, 김형직군만이 아닌 지난해 준공한 랑림군을 비롯한 산골군들의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질높은 특산품들이 생산되여 가까운 시일안에 온 나라에 알려지게 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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