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 】또 하나의 종합적인 온천문화휴식터에 깃든 령도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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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4-15 22:2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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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종합적인 온천문화휴식터에 깃든 령도업적
인민사랑의 손길이 펼친 온포의 눈부신 전변
올해 1월에 온포근로자휴양소가 준공되였다. 아름다운 명소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는 온천장들과 휴양각들, 숲속에 들어앉은 아담하고 정갈한 호동들과 맑은 물 흘러내리는 온포천우에 두둥실 떠있는 줄사다리의 이채로운 광경 등 건축의 모든 요소가 자연환경과 친숙하게 구성되고 모든 휴양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는 이곳에서는 지금 즐거운 휴양의 나날을 보내는 근로자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온포근로자휴양소
한심한 운영실태에 대한 엄한 지적
어제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희한한 별천지로 꾸려진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찾는 사람들 누구나 숭엄히 우러르는 화폭이 있다.
야외온천장을 배경으로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짓고계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이다.
온포근로자휴양소의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그날 원수님께서는 오늘 이렇게 인민의 훌륭한 휴양봉사기지로 다시 개건된 휴양소를 보니 참으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했다는 긍지가 생긴다고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시였다.
지금도 이곳 일군들은 몇해전 7월의 깊은 밤에 있었던 가슴뜨거운 사실을 감회깊이 떠올리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온포휴양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소뿔도 꼬부라든다는 삼복철의 그밤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찾으신 원수님께서는 휴양소의 한심한 실태를 두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이 휴양소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력력히 어려있는 곳이였다.
항일전의 나날부터 병치료에 특효가 있는 온천이 있고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온포지구를 인민들의 휴양지로 꾸릴것을 구상하신 주석님께서는 나라가 해방된 이듬해 온포온천을 찾으시여 이곳에 근로자들을 위한 휴양소를 세우도록 하시고 인민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휴양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주석님의 발자취가 력력한 휴양소가 명실공히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되도록 그리도 마음쓰시며 온천물을 리용하는 종합봉사기지를 꾸리도록 하시였다.
그날 밤 원수님께서는 휴양소에 깃들어있는 주석님과 장군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력사를 더욱 빛내여가실 확고한 의지를 담아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인민들이 휴양을 와서 충분히 휴식도 하고 온탕치료도 할수 있는 종합봉사기지, 치료봉사기지로 훌륭히 꾸려야 한다.그렇게 하여 온포근로자휴양소가 모든 봉사시설이 충분히 갖추어진 우리 나라에 둘도 없는 온천휴양소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이렇게 되여 인민들의 편의와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휴양소를 전면적으로 새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게 되였다.
인민을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아직은 북방의 찬 기운이 가셔지지 않았던 지난해 3월 또다시 머나먼 북변땅의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장을 찾으신 원수님께서는 휴양소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휴양소를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
이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온포천이 감돌아흐르는 산보구획에 숲을 이룬 소나무들이 금강홍송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는것을 온포휴양지건설의 중요한 원칙으로 내세우고 산천의 경치가 그대로 인민의 건강증진과 정서생활에로 이어지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우월한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문명한 실체를 마음껏 체험하며 건강증진을 도모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꾸리자는것이 자신의 의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점심식사시간도 뒤로 미루시며 인민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끝없이 펼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한다.
지난 1월 준공을 선포한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돌아보시는 원수님의 존안에는 시종 만족한 미소가 어려있었다.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훌륭히 개건된 휴양소의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근로자들의 문화휴식과 치료봉사에서 사소한 결점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시였다.
지난 2월 어느날이였다.
온포근로자휴양소개업준비를 끝낸 정형을 보고받으신 원수님께서는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중요생산부문과 농업부문의 로력혁신자들을 새로 일떠선 온포근로자휴양소에 보내여 휴양시킬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온포근로자휴양소에서(《로동신문》)
몸소 취해주신 로력혁신자들의 휴양조치, 여기에는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이 초석으로 놓여있었다.
온포근로자휴양소에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며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워주시는 령도자의 대해같은 사랑과 열화의 정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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