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중앙통신】4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길이 전할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민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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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4-12 18:3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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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길이 전할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민헌신
편집국
4월 13일 【조선중앙통신】은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하며 김일성수령의 숭고한 애민헌신을 전하는 글과 김일성수령이 탄생한 고향집 만경대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두 기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듬해에는 나라가 해방되였어도 아이들이 사탕 한알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있는데 생일이라고 상을 받은들 마음이 기쁠수 있겠는가고 하시며 끝끝내 성의를 만류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시기였던 1953년 4월 15일 최고사령부의 후방일군이 어느한 양어장에서 가져온 물고기들을 몸소 못에 놓아주시고 물고기의 생태에 대해 직접 연구하시였다.
전쟁이 끝난후 처음으로 맞으시는 탄생일에도 중화군의 한 농업협동조합(당시)을 찾으시고 이슬맺힌 포전길을 걷고 걸으시며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1971년 4월 15일에도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시간을 바치시고 일군들의 거듭되는 청을 만류하시며 탄전에서 탄생 65돐을 맞으시였다.
1988년 4월 15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설비보수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소성로의 만가동보장,철생산,철도화물수송실태료해와 과학자들의 연구사업조건,생활조건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며 하루를 보내시였다.
1993년 4월명절에도 리인모동지의 병문안을 하시면서 그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정녕 만민의 축복속에 맞으셔야 할 탄생일에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평양시에는 산천경개가 아름다와 예로부터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만경대가 있다.
만경대라는 지명은 원래 오늘의 만경봉을 가리켜 부르던 이름이다.
그후 만경봉뿐 아니라 그 주변일대까지 포괄하는 지명으로 굳어지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만경대의 아름다운 경치를 화촌10경이라고 부르면서 자랑하여왔다.
화촌10경에서 제일가는 경치로 일러온것은 봄날에 온갖 꽃들이 만발하게 피여나 하나의 꽃동산을 련상케 하는 만경대의 봄풍치이다.
이밖에도 밤이면 만경봉을 감도는 대동강물결우에 은빛쟁반마냥 반짝이는 달빛이 어린 섬들의 그윽한 자태,억센 기상이 서리고 푸른 정기를 내뿜는 산세,송아지떼가 한가로이 풀을 뜯으며 애틋한 정서를 자아내는 산골짜기들,물고기잡이와 씨붙임으로 흥성이는 이곳 일대의 광경 등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다.
옛 문헌들에서는 화촌10경을 소개하면서 《평양일대의 산수치고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으나 화촌일대야말로 그 경치에서 최고》라고 하였다.
만경대에는 우리 인민뿐 아니라 진보적인류가 칭송하고 흠모하는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만경대는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이며 독특한 자연풍경과 아름다운 일만경치로 이름높은 평양의 자랑,조선의 자랑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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