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일보】민중민주당 성명 〈영국정부는 시피지비엠엘 탄압을 중단하고 이스라엘전쟁기계에게 협조하지 마라!〉외 3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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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민족일보】민중민주당 성명 〈영국정부는 시피지비엠엘 탄압을 중단하고 이스라엘전쟁기계에게 협조하지 마라!〉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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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4-10 21: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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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성명 

〈영국정부는 시피지비엠엘 탄압을 중단하고 이스라엘전쟁기계에게 협조하지 마라!〉

 

2026-04-11



 

10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성명 <영국정부는 시피지비엠엘 탄압을 중단하고 이스라엘전쟁기계에게 협조하지 마라!>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대변인실보도(성명) 660]

 

영국정부는 시피지비엠엘 탄압을 중단하고 이스라엘전쟁기계에게 협조하지 마라!

 

제국주의영국이 자국내 반제투쟁과 평화운동을 악랄하게 탄압하고 있다. 9일 영국공동주의정당 CPGB-ML 란지트브라사무총장이 영국당국에 의해 <테러지지>와 <인종증오선동> 혐의로 체포, 몇시간뒤 석방됐다. 영국경찰은 <영국테러법>과 <공공질서법> 위반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이스라엘국가정책·시오니즘비판을 <반유대주의>로 완전히 왜곡하며 벌인 파쇼적 공안탄압이다. CPGB-ML은 성명을 통해 <영국지배계급이 제국주의전쟁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공동주의자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규정했다. 브라는 수년간 경찰에 의해 반복적으로 체포됐으나 대부분 무죄로 석방되거나 기소 없이 풀려났다. 이같은 사실은 브라의 정치활동의 정당성을 입증한다.

 

스타머노동당정부는 다양한 방식으로 반제·반전·평화운동세력을 탄압하고 있다. 이란전발발이후 영국전역에서 테러법·공공질서법 등의 위반으로 체포된 인원은 무려 4000명이상이다. TPIM(테러예방·조사조치)의 일환으로 기소증거가 부족해도 <테러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사실상 가택연금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21세이하 청년들이 반전활동에 참가할 경우 <청소년전환명령>으로 강제적 사상교정교육을 시행하며, 시위중 마스크나 얼굴가리개 착용을 금지하고 있다. 경제·사회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해 체포전력만으로도 직능단체에 회부해 자격정지와 해고를 압박·유도하고 있다. 시위현장에서는 <공공질서법>을 악용해 시위장소를 극도로 제한하고 확성기사용도 통제하며 메시지전달을 차단하고 있다.

 

공안탄압과 이란전개입이 동시에 감행되고 있다. 영국은 키프로스 아크로티리기지를 제국주의미국군과 시오니즘이스라엘군의 핵심발진기지로 내줬다. 이곳은 미군의 서아(아시아)전진배치를 위한 핵심기지로서, 현재 이란본토타격을 위한 공중급유와 정찰기가 상시적으로 출격하고 있다. 영공군 RC-135W정찰기가 페르시아만과 이란국경인근에서 수집한 신호정보들이 미국방부와 이스라엘정보국에 실시간 공유되며, 영해군 구축함·항공모함이 호르무즈해협인근에 배치돼 미·이스라엘함대방어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외 병참, 에너지수송을 위한 미국과의 공동물류작전, 이란악마화책동 등이 악랄하게 벌어지고 있다. 반전평화집회에서 <스타머는 전범>구호가 나오는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전쟁기계에 협조하지 마라! 인간도살자 이스라엘시오니스트들은 7일 이란·미국의 일시적 휴전이 있은 직후 대규모 레바논공습으로 8일 하루동안 무려 303명을 무참히 살육했다. 이스라엘의 5번에 걸친 이란 다니예원전부근폭격에 상응해 이란은 이스라엘 디모나핵시설인근을 폭격하고 있다. 다니예원전이 폭발하면 제2의 체르노빌사건이며, 디모나핵시설이 파괴되면 이스라엘의 절반이상이 죽음의 땅으로 전변된다. 시오니스트들이 서아지역에 불러오는 대재앙에서 이스라엘은 결코 예외일수 없다. 진짜 반유대주의자, 특등전쟁범죄자가 누구인지는 자명하다. 제국주의세력의 결탁과 침략, 학살, 파괴는 제국주의타도야말로 현시기 가장 절박한 투쟁과제라는 것을 보여준다. 반제전선에 단결한 세계인류는 반제공동투쟁으로 모든 침략전쟁을 종식하고 제국주의를 끝장내며 세계자주화와 항구적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6년 4월10일 서울광화문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72시간〉 3일

2026-04-09

 


 

왜 72시간, 3일인가. 이는 외부증원군이 도달하는 시한이다. <한국>에 이미 미군이 주둔해있지만, 얼마 안되고, 그보다 훨씬 많은 규모의 미군이 일본과 괌등 서태평양에만 해도 곳곳에 있다. 그래서 대만과 함께 풀리는게 중요하다. 1961 김일성주석이 방중해 주은래총리와 회담하며 합의한 내용이 2019 시진핑주석이 방조해 김정은위원장과 회담하며 재확인된 이유가 여기에 있으리라. 최근 이란전으로 미국의 대만전·<한국>전개입가능성이 더욱 대폭 줄어들었다. 토마호크·SM3등 유사시 꼭 필요한 공격·요격미사일의 재고량도 한달만에 1/3로 줄어들었다.

 

조선과 중국은 늘 3일작전안으로 훈련을 한다. 지난해말에 이례적으로 열린 중국군의 대만포위훈련도 29~31, 3일이었다. 조선은 4일훈련을 하게 되면 4일째에는 아예 1일째훈련을 반복한다. 3일안에 무조건 끝내려면 <한국>과 대만의 군사력·경제력등을 감안할때 전술핵사용이 불가피하다. 이경우 전술핵은 지휘부가 있는 지하벙커에 사용될것으로 보인다. 전쟁초기에 레이더기지, 미사일기지, 공군기지등을 먼저 파괴하는것이 관건이지만 여기는 재래무기로도 가능해서다. 만약 미국과 중국이 <빅딜>을 해, 중국이 미국의 이란배상요구를 들어주는 대신 미국이 대만을 포기한다면, 3일내 증원이 없다는것이니 굳이 전술핵사용의 부담을 안을 필요가 없다. 

 

1.3사건때 마두로대통령부부의 납치가 확인된후 델시정부에게 15분의 최후통첩이 있었다고 한다. 최근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은 납치하고 이란의 최고지도자는 폭살(爆殺)하며 여차하면 이렇게 한다는 선례를 남겼다. 핏줄이 다른 이민족, 멀리 떨어진 타국에도 이러는데, 동족에 인접해있다면 어떻겠는가. 보기에, 승패가 확인되면 즉시 항복하는게 상책이다. 이런 항복은 외세에 굴복하는것과 차원이 다르다. 희생을 최소화하면 그만큼 화해도 회복도 빠르다. 그래서 작전과 공작이 중요한것이고, 잘하면 전술핵 안쓰고도 가능할듯싶다. 

 

조선이 최고인민회의보고에서 <경찰>명칭을 등장시켰다. <한국>과 통일시키는 과정으로 봐야한다. 오래전부터 준비했다는데, 어디 이뿐이겠는가. <평정>은 본질에서 비평화적영토완정이다. 중국은 조국통일론을 그대로 쓰고있지만 조선은 영토완정론으로 비약했다. 다만 평정개념이 당대회보도문에 나올정도의 전략적인것은 아닌듯싶다. 이는 이재명정부를 이전의 파쇼정부로는 보지않는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하지만 문재인정부처럼 친미개량주의적한계로 자주화·민주화의 대의를 이루며 역사를 바꿀 위인이 못된다고도 본다. 즉시항복하면, 잠시 과도정부를 이끌수도 있지않을까.

 

조덕원

 

미친 이스라엘, 〈후쿠시마〉와 〈체르노빌〉을 원하는가

 

2026-04-09

 


 

이스라엘은 미쳤다. 시오니즘이 이스라엘을 병들게 했다. 육체적병은 자기를 괴롭히지만 정신적병은 남을 괴롭힌다. 이스라엘이 미이란휴전안에 레바논은 예외라면서 지금 벌이는 폭격은 그냥 학살이다. 사상최대로 폭격하며 사상최대로 살해하고있다. 그결과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보복으로 봉쇄하고있다. 휴전때 다소 애매하게 합의된 이유가 다른데 있지않은것이다. 이스라엘은 이런점에서는 미국말을 듣지않는다. 네타냐후는 트럼프를 우습게 안다. 시오니스트에게 트럼프는 한갓 광대일뿐이다. 

 

이스라엘의 이런 모습에 다들 시오니스트라고 비난한다. 미국의 한 언론인이 이스라엘의 한 책임자에게 <당신은인간이평등하다는말을믿는가>고 물었던것이 기억난다. 그릇된 선민사상이 한민족의 정신을 얼마나 병들게 하는가를 세상사람들이 똑똑히 보고있다. 심하게 표현해, 우리민족외에는 다 개·돼지와 다름없이 모두 죽여도 괜찮다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봐야하는가. 이스라엘이 지금 하는 행동은 자신들의 생존차원이 아니다. 팔레스타인·레바논·이란에 대한 공격은 선을 넘긴지 오래다. 

 

이스라엘이 4.9현재까지 이란의 부셰르원전을 5차례나 공격했다. <부셰르>가 파괴되면 <후쿠시마>가 된다. 페르시아만이 핵방사능에 오염돼 죽음의 바다가 되면 그근처의 아랍국들도 살수가 없다. 전세계원유의 1/4이 여기서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해 나오는데, 그것이 멈추니 세계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지대할수밖에 없다. 바로 이란의 보복으로 이스라엘의 디모나원전이 파괴된다. <디모나>가 파괴되면 <체르노빌>이 된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텔아비브가 핵방사능에 뒤덮이며 국토의 50%가 죽음의 땅으로 바뀐다. 이스라엘의 인재들은 모두 출국해 경제자체가 망가진다. 이스라엘은 진정 이런 상호파괴의 결과를 원하는가. 

 

이스라엘과 비교할수 없이 많은 인구, 영토, 자원인 이란의 핵무장을 도저히 볼수 없다, 앉아서 죽느니 일어서서 뭐라도 해보겠다는 심리에 합리성을 찾아볼수 없다. <삼손>작전 어쩌구 하는데 다 같이 죽자는 미친 <계획>도 계획인가. 시오니즘이 얼마나 심각한 정신적질병인가를 절감한다. 그배후의 시온자본(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도 제정신이 아니다. 이스라엘이 핵무덤으로 변하면 <대이스라엘>3대경제프로젝트는 어불성설이다. 너 죽고 나 죽자며 미쳐날뛰는데, 세상이 가만 놔두겠는가. 이스라엘, 정말 위험하다.

 

조덕원

 

〈2026.4 항쟁의기관차〉 서아전과 동아전

 

2026-04-09

 


 

 

이란전중심서아전에서 대만전중심동아전으로

 

과학에는 객관법칙(객관의법칙)과 이에 기초한 주체법칙(주체의법칙)이 있다. 

 

객관법칙은 변증법적유물론이고 줄여 변증법이라고 부른다. 변증법은 한마디로 사물과 현상을 변화발전과 연관의 견지에서, 역사적으로와 구조적으로 보는것이다. 주체법칙은 이객관법칙을 전제로 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킨다. 

 

주체법칙은 목표와 수단·방법의 체계로 이뤄져있다. 목표는 자주적요구고 수단·방법은 창조적능력이다. 주체위업을 실현하기 위해 주체역량을 강화하고 주체역할을 제고하는 체계다. 

 

사람·민중중심의 현시대에는 객관법칙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주체법칙까지 인식해야 과학적인 정세분석과 혁명적인 전략수립이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과학적정세분석은 혁명의 대상의 목표와 수단·방법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고 혁명적전략수립은 혁명의 주체의 목표와 수단·방법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 

 

물론 정세분석에서도 주체적측면이 결정적이고, 혁명적전략수립에서 주체법칙은 객관법칙을 전제로 한다. 

 

상대적으로 과학적정세분석은 혁명대상의 목표·노림수, 혁명적전략수립은 혁명주체의 목표·노림수가 중요하다. 

 

현재 반제진영과 제국주의진영은 3차세계대전을 벌이고있다. 제국주의진영은 사상최대의 정치경제위기를 모면하고 <신냉전>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한 <대서양동맹>·나토를 주도역량으로 그외 추종세력을 보조역량으로 삼고, 서아(아시아)·동아·동구(유럽)·중미(아메리카)의 4대전장을 위주로 해서 3차세계대전을 추진하고있다. 

 

이에 반제진영은 제국주의진영을 결정적으로 타격하고 4대전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조선·중국·러시아와 이란을 주도역량으로 그외 반제세력을 보조역량으로 삼고, 무장투쟁과 대중투쟁을 포괄하는 전민항전을 전개하고있다. 

 

역사와 현실이 입증하듯이, 반제진영은 목표·수단·방법의 모든 면에서 압도적우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제국주의진영은 1개전장에서도 제대로 승리한적이 없다. 

 

제국주의진영은 지금 이란전중심서아전을 벌이면서 대만전중심동아전을 노리고있다. 2022.2 우크라이나전과 2023.10 팔레스타인전중심서아전을 유도·도발한 제국주의진영은 2024.9~11·12 <한국>전중심동아전을 유도·도발했으나 실패했다. 이제 2026.2 이란전중심서아전을 통해 대만전중심동아전을 유도·도발하고있다. 

 

그간 미<글로벌리스트>를 통해 우크라이나신나치·이스라엘시오니스트를 앞세워 대리전·국지전을 전개해온 <시온자본(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은 이제 서아에서 미<쇼비니스트>를 앞세워 직접전·전면전을 전개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파쇼정책의 최고선인 전쟁까지 자행한만큼 미쇼비니스트는 미글로벌리스트를 능가하는 파쇼세력으로 비난받고있다. 

 

이란전이 중국이 정한 임계점을 넘겨 전면전으로 치닫는순간 대만전이 터지고 조중간의 오랜 합의대로 <한국>전이 이어지며, 서아전은 동아전으로 확대된다. 동아전은 곧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다. 

 

트럼프세력은 이란전중심서아전과 이를 통한 동아전, 3차세계대전본격화의 책임이 있는 특급전범이 됐다. 트럼프세력은 이를 모면하기 위해 이란전을 조속히 끝내거나 중국등과 거래를 하려고하나, 시온자본과 시오니스트이스라엘의 반대와 훼방으로 전망은 낙관적이지않다. 

 

중국과 조선은 오랫동안 외부의 증원군이 오기전인 3일내에 전쟁을 끝내는 작전안을 준비해왔다. 중국의 목표는 조국통일이고 조선의 목표는 영토완정이다. 

 

[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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