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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우크라이나는 왜 가스수송관파괴에 매여달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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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3-28 21: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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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왜 가스수송관파괴에 매여달리는가

 

12일 로씨야의 《뛰르끼예흐름》가스수송관하부구조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

로씨야국방성이 밝힌데 의하면 끼예브정권은 이날 새벽 유럽소비자들에 대한 가스공급을 차단시킬 목적으로 공격무인기를 리용하여 《뛰르끼예흐름》가스수송관의 뽐프장을 공격하였다.다행히도 로씨야의 반항공공격수단과 전자수단에 의해 무인기들은 소멸되고 가스뽐프장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다른 뽐프장들에 대한 공격도 가해졌다.

이 나라의 가즈쁘롬회사가 전한데 의하면 2월 24일부터 시작하여 2주일동안에 로씨야남부의 《루쓰까야》, 《베레고바야》, 《까자치야》뽐프장들에 대한 12차례의 공격이 있었지만 모두 격퇴되였다.

흑해해저를 지나 뛰르끼예에로, 그다음은 발칸반도를 거쳐 유럽에로 뻗어있는 《뛰르끼예흐름》은 유럽에로 향한 로씨야의 가스수송관들중의 하나이다.

유럽나라들은 지난 시기 가스소비량의 약 40%를 로씨야에 의존하고있었으며 주로 우크라이나를 경유하여 저들에게로 뻗어있는 수송관을 통해 가스를 받았다.하지만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빈번한 마찰은 가스수송의 안정성보장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였다.

우크라이나를 에돌아 유럽으로 가스를 수송하는 《남부흐름》가스수송관부설공사가 2012년부터 시작되였지만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반기를 들고나선 일부 유럽나라들에 의해 몇년 못가서 중지되게 되였다.

로씨야와 도이췰란드를 직접 련결한 《북부흐름-1》과 《북부흐름-2》해저가스수송관도 2022년 9월에 암해적인 폭발로 차단된 상태이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던 수송관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계약이 만료된것으로 하여 가동이 중지되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뛰르끼예흐름》가스수송관은 현재 유럽에로 가스를 안전하게 납입할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할수 있다.

우크라이나가 이번에 《뛰르끼예흐름》가스수송관하부구조를 파괴하려고 시도한것은 유럽에 대한 로씨야의 에네르기수출통로를 완전히 차단시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이미 1월에 우크라이나는 유럽나라들에로 향한 로씨야의 《드루쥬바》송유관이 파괴되였다고 하면서 원유공급을 차단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후 유럽나라들은 로씨야의 자금출로를 없앤다고 하면서 값눅은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금지하고 그대신 울며 겨자먹기로 값비싼 미국산에네르기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로 인해 저들이 큰 피해를 입는다는것을 알았지만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길 흉심때문에 그를 무시하여왔다.

1월에는 로씨야산액화천연가스수입을 2027년 1월부터 금지하는 조치를 최종승인하고 그 실행을 위해 올해 4월부터 단계적인 금지조치에 착수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최근 중동정세의 악화로 세계적범위에서 원유 및 천연가스가격이 폭등하는 추이가 지속되자 가뜩이나 에네르기부족에 시달리던 유럽나라들은 막다른 골목에 빠지게 되였다.막대한 피해를 입은것은 물론이고 에네르기보장의 안전성이 위협당하게 되였다.유럽동맹의 한 고위관계자는 유럽나라들이 최근 10일동안에만도 에네르기수입에서 약 30억€의 대가를 치르었다고 비명을 질렀다.

마쟈르수상은 원유가격의 인상과 공급의 파탄이 지역의 에네르기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경고하면서 유럽동맹이 로씨야에네르기부문에 대한 제재조치들을 재검토하고 중지할것을 호소하였다.

만약 유럽나라들이 가증되는 에네르기위협을 이겨내지 못하고 로씨야에네르기부문에 대한 제재조치를 해제하는 경우 우크라이나는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신세가 되고만다.그것을 막기 위해 사전에 유럽으로 뻗은 로씨야의 가스수송관을 파괴하려고 시도하였던것이다.

그밖에 노리는 목적이 또 있다.

로씨야국가회의 대의원이며 국가회의 경제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은 따쓰통신에 《뛰르끼예흐름》가스수송관의 출발점인 《루쓰까야》뽐프장을 파괴하려는 시도는 끼예브가 유럽에네르기시장의 불안정을 꾀한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국가회의 대의원 레오니드 이블레브 예비역소장은 《우크라이나당국은 상업적목적을 추구하여 꾸반에 있는 가즈쁘롬회사 대상들을 공격하였다.끼예브는 세계적인 에네르기위기가 조성된 상황에서 여분의 가스를 비싼 가격으로 유럽에 판매하려 하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세계에네르기시장의 혼란으로 곤난을 겪고있는 유럽은 우크라이나의 무분별한 행태로 하여 더더욱 골탕을 먹고있다.

본사기자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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