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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송영애의 미국에서 바라본 세상] 전쟁연습 중단과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파기로 전쟁위험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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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3-10 19: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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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애의 미국에서 바라본 세상] 전쟁연습 중단과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파기로 전쟁위험을 막아야 한다.


기자명 송영애 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침략전쟁과 분쟁은 제국주의 본성이다.

한반도를 전쟁 위험에 몰아넣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영구히 중단되어야 한다.

한반도 긴장의 원흉이며 전쟁 재발 위협의 주범인 주한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 

주한미군의 끝없는 전쟁 도발의 근원 한미동맹을 파기해야 한다.

저자: 송영애 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한미동맹 관련사진 [블로그 오버뷰-BBC 미디어 센터]

 

주한미군과 한국군, 유엔군이 3월 9일부터 연레 북침 연습인 프리덤 실드 한미연합전쟁연습 중이다. 


실사격, 시뮬레이션, 현장 훈련의 전영역에서 실시되는 10일간의 대규모 침략연습 동안 한반도는 찰나의 오해와 오폭으로도 전면전의 위험에 놓이게 된다. 


지난해 포천에서 주민들을 다치게 하고 주택과 건물을 파손시킨 오폭 사건은 프리덤 실드 훈련을 앞두고 실시된 사전 연합 실사격 훈련 중에 발생했다. 


브론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지난해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은 주한미군의 역할이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밝혔다. 그는 한국을 전초기지인 항공모함에 비유하기도 했다. 


지난 달 한국을 방문한 콜비 미국 전쟁부 차관 역시 “우리는 중국의 지속적인 군사현대화와 증강 역내외 군가활동 확대에 대해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한 미군은 프리덤 실드의 목적이 한반도 및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보라고 밝혔지만,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며 무력 충돌 가능성을 키우는 주범은 하늘과 땅, 바다에서 일년 내내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미군의 침략적 군사적 준동이다.


더군다나 지난 2월 서해상공에서 주한미군 전투기가 중국의 방공식별 구역 중간 지점까지 진입하고 중국 전투기가 대응 출격하여 양측이 대치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국가 통계·지표 통합 서비스 사이트인 지표누리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무역 상대국 중 중국 비중의 증가 추세가 뚜렷하며, 수출액 비중이 가장 큰 나라도 중국이다. 중국은 한국의 중요한 이웃이자 경제 무역 협력 파트너이다. 


미국 제국주의의 패권 유지를 위한 중국 견제에 한국이 말려들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을 대중국 견제의 전초기지, 병참기지로 여기는 미국에게 한국의 국익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다.


이란은 전쟁 전부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한다면, 중동 지역 전역의 미국 및 이스라엘 군사기지와 자산(육상·해상·공중)이 주요 목표로 간주되며 강력한 대규모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수차례 경고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습침공 후,이란은 중동 지역의 바레인과 쿠웨이트, 요르단, 이라크, 카타르내의 미군기지를 공격하고 있다. 이란은 중동 지역내14개의 미군 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으며, 요르단의 파괴된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레이다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오기도 했다. 성주엔 사드기지가 있다. 


한국정부가 아랍에미레이트의 요청에 따라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 천궁-Ⅱ(M-SAM2)의 요격 미사일 30여 발을 아랍에미리트(UAE)에 조기 인도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는 우크라이나에 군수물자를 제공했던 내란수괴 윤석열 정권과 마찬가지로 단순한 무기 수출의 차원을 넘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야만적 침략전쟁에 동조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북은 이미 여러차례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고, 미국 배후의 윤석열이 자행한 수차례 전쟁 유도 범죄에 군사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 북은 이재명 정부하에서의 4차례 무인기 침투에도 대응하지 않았으며, “한국이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안전의 유일한 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동 전쟁은 미군 기지가 기지 제공국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정을 초래할뿐만 아니라 참혹한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고감을 보여준다.


침략전쟁과 분쟁은 제국주의 본성이다.


한반도를 전쟁 위험에 몰아넣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영구히 중단되어야 한다.


한반도 긴장의 원흉이며 전쟁 재발 위협의 주범인 주한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 


주한미군의 끝없는 전쟁 도발의 근원 한미동맹을 파기해야 한다.


 [출처 통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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