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 [21세기민족일보] 트럼프는 시온자본의 주구인가 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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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3-09 20:0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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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트럼프는 시온자본의 주구인가

시온자본(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은 트럼프의 옆에도 있고 뒤에도 있다. 시온자본의 구체적존재를 금융자본가, 군산복합체, 첨단군수자본으로 보든 반동재단과 기술관료로 보든 트럼프정부의 곳곳에도 있고 그정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트럼프의 사위만이 아니라 그 친구와 측근도 적지않게 시오니스트다. 트럼프는 시온자본에 포위돼있다. 그간 시온자본에 입장이 모호했다. 친시온과 비시온의 사이에 있었다. 지금은 친시온이다. 그수준도 심각하다.
오늘 시온자본은 글로벌리스트만이 아니라 쇼비니스트도 통제한다. 미쇼비니스트가 완전히 통제되지는 않아도 일정한 영향하에 있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시온자본의 시이소오식 통제술은 오래됐고 위력적이다. 1국가범위를 넘어 세계적범위에서 빈익빈부익부의 하상양극체제가 기만적인 좌우양당체제로 오도돼 시온자본의 뜻대로 중우정치가 펼쳐지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미국의 집권당이 교체돼도 미국도 세계도 별변화가 없는 이유다. 전쟁도 마찬가지다.
트럼프가 평화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 <관세전쟁>으로 미국을 부강하게 만들겠다, 서반구를 요새화하겠다고 떠들더니 지금은 이전정권과 다를바 없게 됐다. 이란전은 이라크전이나 아프간전보다 심각하니, 오히려 더 나아갔다. 서반구중시전략을 세워놓고는 1년도 안돼 동반구에서 치명적인 전쟁을 벌이다니 말이 되는가. <노벨평화상>을 받아야한다더니 가장 끔찍한 전쟁만행을 저질렀다. 현재 미쇼비니스트정권은 미글로벌리스트정권때를 능가하는 전쟁정권이다.
전쟁은 대표적인 파쇼정책이다. 이란전을 벌인 트럼프정권, 미쇼비니스트정권은 두말할 나위 없이 파쇼정권이다. 제국주의정권이면서 파쇼정권이다. 시온자본은 그간 어떻게든 전쟁을 피하려했던 미쇼비니스트를 3차세계대전본격화의 앞장에 세울만큼 교활하다. 우크라이나신나치와 이스라엘시오니스트를 앞세운것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결정적이다. 이란전의 임계점에 대만전이 있다. 미쇼비니스트는 임계점마다 시험대에 오를것이다. 계속 시온자본의 주구로 있겠는지, 그반대가 될지는 두고볼일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진리의 기준은 실천이다.
조덕원
[글] 이란전은 최악의 수렁
이란전은 최악이다. 이란전은 미국에게 수렁이다. 코리아전과 베트남전처럼, 이라크전과 아프간전처럼 죽음이다. 천문학적인 인적, 물적 손실이 불가피하다. 미국을 위한 전쟁이 아니다. 이스라엘을 위한 전쟁이다. 시오니스트를 위한 전쟁이다. 시온자본(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을 위한 전쟁이다. 금융자본, 군산복합체, 석유재벌들이 웃고있다. 기존입장을 완전히 바꾼것이 우연인가. 국내의 정치경제위기에 엡스타인건이 엮인정도가 그만큼 치명적인가.
둘중 하나다. 시온자본에 코가 꿰여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거나, 이들을 고단수로 엮어 되치기를 하려고 속아주는것처럼 하는것이다. 그정도로 미친짓이고 어리석어서다. 후자는 트럼프를 여전히 믿고 따르는 콘크리트지지층들의 주장이다. 일반적으로는 전자로 봐야한다. 트럼프세력은 이제 <비호전>이 아니다. 3차세계대전본격화의 주범, 특급전범이 됐다. 평범을 부정해 비범이 된후 이를 다시 부정하면 비범의 비범이 평범처럼 보인다. 갈피를 잡을수 없는 이상태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실천이다. 실천은 진리, 올바른 판단의 기준이다.
시온자본의 노림수는 이란전이 아니라 그너머의 대만전이다. 주지하다시피, 대만전은 <한국>전이고 이둘을 합치면 동아(아시아)전이다. 서아전이 동아전이 되면, 명실상부한 3차세계대전이다. 동아전으로 중국·조선이 <전략적인내>정책을 접는 순간,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행동하며 그쪽전황은 동구(유럽)전으로 확대된다. 그뒤에 남은것은 중미(아메리카)전뿐이다. 동반구의 3개전장에서 불길이 치솟는데 서반구에서만 협상이 유지될것이라 믿는것은 어리석다. 3차세계대전은 이4곳이 주요전장이다.
시온자본의 노림수대로 가는지, 그노림수 너머에 반딥스세력의 노림수가 있는지는 불명확하다. 시간이 더 지나야, 사실로 드러나야한다. 중요한것은 이란전의 임계점은 곧 대만전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서아·동아·동구의 모든전장에서 반제세력은 목표·수단·방법의 전분야에서 압도적우위에 있다는것이다. 시온자본은 <신악의축>규정과 <신냉전>체제확립에 사활을 걸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않는다. 이란전자체도 미제의 예상과 다르지않은가.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빠졌다.
조덕원
[민중민주당 논평] 〈동아전을 불러오는 침략전쟁연습인 프리덤실드를 즉각 중단하라!〉
9일 <프리덤실드>합동군사연습시작 당일 민중민주당은 논평 <동아전을 불러오는 침략전쟁연습인 프리덤실드를 즉각 중단하라!>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대변인실보도(논평) 655]
동아전을 불러오는 침략전쟁연습인 프리덤실드를 즉각 중단하라!
1. <프리덤실드>미<한>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됐다. 19일까지 감행되는 이번 연습에는 1만8000병력이 참여하며 야외기동훈련은 총22회 실시된다. 작년보다 29회 축소된 것이 아니라 분산된 것이다. 즉 작년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올해 상반기내내 대조선침략연습을 하겠다는 것이다. 미<한>외에 호주와 캐나다·프랑스·영국 등 주요나토회원국들이 참석해 다국적합동군사연습으로 감행된다. 도하훈련·공중훈련·해상훈련을 비롯해 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 등 다영역전훈련으로 전개되는데, 한마디로 나토식군사연습이다. 미육군부참모장 라네브는 4일 <한국과의 훈련은 대량살상무기에 대응하고 핵위협을 방지하기 위한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한다>고 내뱉었다. 2024년 정리된 새작전계획에는 전영역을 동원한 선제공격·조선지휘부제거·조선점령·점령후<안정화>작전 등이 담겨있다. 미<한>합동군사연습은 대조선침략연습이자, 최악의 <한국>전도발책동이다.
2. 특등전범국가 제국주의미국의 침략군대와 벌이는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은 <한국>전을 넘어 동아(아시아)전을 불러온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새해 벽두부터 침략군대를 동원해 베네수엘라를 침략, 반제정권수반 마두로대통령을 납치, 불법체포했다. 작년부터 카리브해에서 <서든스피어>작전으로 유조선불법나포와 민간선박공격을 하면서 라틴아메리카재식민지화에 광분하고 있다. 급기야 2월28일 대이란폭격을 시작해 이란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폭사시키고 이란남부의 한 여자초등학교를 폭격해 10대안팎의 어린 여학생들을 대량학살했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관세전쟁>을 벌이고, 반제민중정권을 대상으로 정권전복을 위한 <색깔혁명>과 고립압살책동 등 하이브리드전을 감행하며 전세계를 혼란과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다. 첨예한 전쟁정세하에서 제국주의가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폭풍이 서아시아를 거쳐 동아시아로 불면, 미군기지가 있는 <한국>은 무조건 제1타격대상으로 전락한다. 전쟁기계, 학살기계 미제국주의와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반민족대결망동의 결정체이자 동아전을 획책하는 최악의 범죄행위다.
3. <한국>의 운명은 폭풍앞의 촛불이다. 주<한>미사령관 브런슨은 <한국>을 <일본과 중국 사이 떠 있는 항공모함>이라고 지껄였다. 2025년 11월 방<한>한 미해군참모총장 커들은 <한국>이 보유할 핵추진잠수함이 <중국억제에 활용>된다고 망발했다. 급기야 지난달 18일 주<한>미군 F-16전투기 10여대가 오산기지에서 이륙, 서해로 출격하며 중국전투기와 대치하는 첨예한 상황이 발생했다. 한편 8일 주<한>미군의 패트리어트발사대·요격미사일, 기타공격용 미사일이 <외부>로 이전됐다. 주<한>미군은 대조선침략책동을 넘어 조선·중국을 겨냥해 <신속기동군>화 되고 나아가 이란전까지 개입하고 있다. 미군에 의해 이란·서아시아민중이 살육당하고, 전쟁폭풍이 언제든 동아시아에 불어닥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속에서 프리덤실드를 강행하는 것은 최악의 반인륜만행이자 자기 목에 올가미를 거는 가장 어리석은 망동이다. 자존을 지키고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허락된 유일한 외침은 <타도제국주의>다. 우리민중은 반미반제투쟁에 분연히 일어나 제국주의침략군 미군을 몰아내고 자주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6년 3월9일 서울광화문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공동성명] 여성인권유린과 특등전쟁범죄를 감행하는 제국주의를 타도하자!
미제국주의의 침략과 약탈에 전세계여성들이 존엄과 생명을 유린당한 채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트럼프미정부의 여성인권유린은 새해벽두부터 베네수엘라반제민중정권수반 마두로와 함께 <제1의 전투원> 플로레스를 폭력적으로 납치, 불법체포·감금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볼리바르혁명의 리더 마두로의 충실한 동지인 플로레스는 납치과정에서 늑골혈종 등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나 자신의 무죄를 당당히 밝히고 <1.3사건>을 미국의 불법공격으로 단언하며 결코 꺾이지 않는 의지와 존엄을 드러내 보였다. 반면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침략에 이어 쿠바에 대한 봉쇄정책을 심화하면서 쿠바민중들을 압살하고 있다. 쿠바의 원유수입을 원천봉쇄한 결과 2만2800명이 넘는 임산부와 6만1000명이 넘는 영유아가 치명상을 입고 있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학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과 아이들이다.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략했다. 전쟁 1일차에 이제국주의야수무리들은 이란남부 미나브의 한 여자초등학교를 폭격해 무려 175명의 어린여학생을 잔인하게 살육했다. 순식간에 딸을 잃은 어머니들은 무너진 잔해를 맨손으로 들어올리며 자식의 시신을 찾고, 시신을 품에 안은 어머니들은 제국주의의 학살만행에 분노하며 울부짖었다. 학교에서 8km 떨어진 공동묘지에의 수십개 구덩이들은 제국주의전범세력의 잔혹함과 악랄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며 이학교를 두고 <이란혁명수비대관련 건물>이라는 서방언론의 보도는 제국주의프로파간다의 간악함을 드러낸다. 이스라엘시오니즘에 의해 공식적으로 7만2100명이상, 비공식적으로 20만명이상 학살당한 팔레스타인인의 약70%는 여성과 어린이다.
<한국>의 여성들은 2중3중의 착취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트럼프가 주도한 날강도적 미<한>협상으로 인해 미국과 <한국>간의 관계는 <동맹>이 아닌, 제국주의와 식민지의 관계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1997년 IMF경제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날강도미국에게 크게 약탈 당한 <한국>은 이로 인해 정규직이 비정규직으로, 비정규직이 실업자로 전락했다. 이 착취구조속에서 2025년 12월 기준 여성비정규직비율은 남성비정규직비율에 비해 17%이상 많으며, 남성노동자 대비 여성노동자의 평균임금은 71%수준으로, 33년째 OECD국가들중 가장 큰 격차를 기록하고 있다. 미<한>협상에 의해 약탈구조가 심화되고 <한국>산업이 공동화되면 <한국>여성들이 더욱 극심한 경제위기와 생존권박탈에 시달리게 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여성의 해방을 가로막는 최대걸림돌은 다름아닌 제국주의세력이다. 제국주의는 제3세계국가민중들을 정치적으로 억압하고 경제적으로 약탈하기 위해 식민지에는 파쇼대리정권을 세우고, 반제국가에서는 정권전복을 위한 <색깔혁명>을 일으키며, 나아가 최악의 정치·경제적 위기를 모면하겠다는 추악한 의도하에 침략전쟁을 대대적으로 벌이면서 대학살을 감행하고 있다. 현재 제국주의호전세력은 세계여성과 세계민중들을 혼란과 고통속에 밀어넣으면서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기 위해 광분하고 있다. 첨예한 전쟁정세속에서 우리여성이 해야 할 초미의 과제는 바로 제국주의 타도다. 우리여성들은 학살자, 약탈자 제국주의를 끝장내고 자주와 민주,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기며 여성의 진정한 사회적 해방을 이룩할 것이다.
2026년 3월8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세계반제여성플랫포옴 민중민주당여성위원회(준)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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