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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로동신문】남잡이가 제잡이로 된 송유관파괴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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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3-02 20: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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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잡이가 제잡이로 된 송유관파괴행위

편집국

 

3월 2일【로동신문】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드루쥬바》송유관을 파괴한 행위로 인해 마자르가 디젤유수출을 중지한 것에 대해 론하며 우크라이나의 내부모순이 더욱 격화되는 것을 지적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유럽동맹의 러시아원유수입을 금지하기 위한 조치들은 유럽동맹을 유럽사법재판소에 기소하거나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립장을 내세우고 있는 나라들이 있으며,또한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거듭되는 패배로 인해 내부에서의 모순이 심화되고 혼란이 격화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또한 서방의 우크라이나지원은 그동안 물빠진 독에 물붓는 격이 되어 저들자체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하게 되었고 지난해 말 유럽동맹이 대우크라이나지원을 결정하였지만 실제로 그것을 실행할 능력이 없다고 하였다. 때문에 러시아에게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던 우크라이나의 꿈은 실현불가능한것으로 되고있다고 하며 결국 《드루쥬바》송유관을 파괴한 우크라이나의 비렬한 행위는 저들의 숨통을 조이고 유럽동맹의 내부모순을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며 남잡이가 제잡이로 된 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잡이가 제잡이로 된 송유관파괴행위

 

얼마전 마쟈르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디젤유수출을 중지하였다.1월 27일 우크라이나가 마쟈르로 뻗은 로씨야의 《드루쥬바》송유관을 파괴한데 대한 대응조치이다.《드루쥬바》송유관은 지난해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우크라이나에 의해 파손되였었다.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은 우크라이나가 송유관을 수복하여 원유수송을 재개할 때까지 디젤유수출을 중지할것이라고 밝혔다.

《드루쥬바》송유관은 우크라이나를 경유하여 마쟈르, 슬로벤스꼬, 체스꼬에로 뻗은것과 벨라루씨를 경유하여 도이췰란드와 뽈스까에로 향한것이 있다.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기 전까지만 하여도 이 나라들은 《드루쥬바》송유관을 통해 에네르기를 안전하게 보장받았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자 유럽동맹은 로씨야의 경제를 질식시킬 목적밑에 대로씨야제재에 매달렸다.기본은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금지하는것이였다.

원유수입중지로 인해 입게 될 경제적타격이 큰것으로 하여 유럽나라들사이에는 립장차이가 존재하였다.해상을 통한 로씨야산원유수입에 한해서만 제재를 가하고 송유관을 통한 원유수입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하지 말자는 론의가 분분하였다.마쟈르와 같이 바다를 끼고있지 않은 내륙국가에 있어서는 《드루쥬바》송유관이 생명선과도 같다.마쟈르는 원유수요의 약 80%, 천연가스수요의 70%를 로씨야를 통해 보장받아왔다.

유럽동맹이 대로씨야제재일괄안에 《드루쥬바》송유관을 통한 원유수입을 금지하는 문제를 여러 차례나 포함시키군 하였지만 마쟈르와 슬로벤스꼬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성사시키지 못하였다.마쟈르와 슬로벤스꼬는 자기 나라들의 에네르기안전이 위협당하는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고있다.

1월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단계별로 전면금지할데 대한 결정이 끝끝내 내려지자 마쟈르는 유럽동맹을 유럽사법재판소에 기소하였으며 슬로벤스꼬는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립장을 밝히였다.

마쟈르, 슬로벤스꼬의 이러한 태도는 로씨야와의 대결을 한사코 추구하는 우크라이나에 매우 불리한것이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전선에서 패배를 거듭하고있다.우크라이나내부에서는 모순이 심화되고 혼란이 격화되고있다.

얼마전 우크라이나군부가 극히 줄여서 발표한데 의하더라도 탈영자는 약 20만명, 병역의무기피자는 200만명에 달한다.전장에 내몰 청장년들이 부족하여 60살이 넘은 사람들도 초모대상으로 삼는 지경이다.

서방의 대우크라이나지원실태는 또 어떠한가.

지난해말 유럽동맹이 대우크라이나지원에 900억€를 대부하기로 결정하였지만 대다수 유럽나라들은 그것을 실행할 능력이 없다.4년동안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의 무기와 자금을 대주었건만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이 되고 저들자체가 헤여나올수 없는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하였기때문이다.서방의 힘을 빌어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던 우크라이나의 꿈은 실현불가능한것으로 되고있다.

안팎으로 궁지에 빠진 우크라이나에 있어서 줄곧 대로씨야제재에 반기를 들고 로씨야산원유를 수입하는 마쟈르와 슬로벤스꼬는 사실상 눈에 든 가시나 같다.이로부터 우크라이나는 그들의 경제적생명선을 끊어버리는 《드루쥬바》송유관파괴행위를 감행하였던것이다.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그 나라들의 격렬한 대응을 초래하였다.

2월 23일 슬로벤스꼬수상은 《드루쥬바》송유관을 통한 자기 나라에 대한 원유공급이 회복될 때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비상전력공급을 중지한다고 발표하였다.이 나라가 1월 우크라이나에 공급한 비상전력량은 2025년 한해동안 제공한 전력량의 두배에 달하였다.외신들은 슬로벤스꼬의 전력공급중단으로 가뜩이나 에네르기부족에 시달리고있는 우크라이나가 보다 큰 곤경에 처할수 있다고 평하였다.

마쟈르수상도 로씨야라는 에네르기원천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우크라이나에 자금을 제공하지도, 전쟁을 지원하지도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드루쥬바》송유관을 파괴한 우크라이나의 비렬한 행위는 저들의 숨통을 조이고 유럽동맹의 내부모순을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남잡이가 제잡이로 된셈이다.

본사기자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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