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민족일보] 방어적서아전이 동아전·동구전을 거쳐 공격적서아전으로 외 3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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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21세기민족일보] 방어적서아전이 동아전·동구전을 거쳐 공격적서아전으로 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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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3-02 20: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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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방어적서아전이 동아전·동구전을 거쳐 공격적서아전으로

 



지금 벌어지는 전쟁은 국지전이 아니다. 1차, 2차에 이은 3차의 세계대전이다. 이란전을 1국을 넘어 서아(아시아)의 범주에서 봐야하는것처럼, 서아전도 지역을 넘어 세계전의 관점에서 봐야한다. 전체를 보지못하고 부분만 봐서는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할수 없고, 전략을 혁명적으로 수립할수 없다. 제국주의세력은 지역전이 아니라 세계전을 도발하고있다. 세계적범위에서 우크라이나전, 팔레스타인전에 이은 이란전을 벌였고, 그리고 대만전과 <한국>전을 벌이려하고있다. 


2022.2 우크라이나전과 2023.10 팔레스타인전은 계획대로 됐다. 하지만 2024.9~11·12 <한국>전은 그렇게 안됐다. 조선의 전쟁억제력·<전략적인내>와 <한국>민중의 영웅적항쟁이 <한국>전을 막아냈다. 그리고 제국주의진영내에서 세계대전을 반대하는 <비호전세력>, <MAGA>·<미국우선주의>를 외치는 미쇼비니스트가 미정권을 장악했다. 그렇게 해서 제국주의호전세력·조종세력의 3차세계대전드라이브에 차질이 빚어졌다. <인도태평양전략>이 <서반구중심전략>으로 전환되고 사사건건 이른바<글로벌리스트>와 쇼비니스트간의 충돌이 벌어졌다. 


제국주의조종세력·시온니스트초국적자본은 이미쇼비니스트를 3차세계대전본격화의 앞장에 세울정도로 교활하다. 트럼프는 각종 정치경제적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 특히 엡스타인파일공개로 인해 결정적곤경에 처하자 <내우>를 <외환>으로 모면하는 전형적수법, 전쟁카드를 빼들었다. 트럼프제국주의미정부는 하메네이집무실을 폭격하는 야수적만행으로 이란전중심서아전을 전면전단계로 몰아가고있다. 이전면전은 불피코 대만전·<한국>전으로 이어진다. 동아전을 결정적으로 추동하는 서아전의 앞장에, 더이상 제정신이 아닌 트럼프가 서있다. 트럼프는 이제부터 3차세계대전의 특급전범이다. 


전면적서아전은 과거 코리아전때 티벳을 병합했던것처럼 중국의 대만병합을 결정적으로 추동한다. 그리고 대만전은 100% <한국>전으로 이어진다. 대만전과 <한국>전이라는 동아전, 중국과 조선이 <전략적인내>를 접었다는 신호는 러시아에게 전해져 우크라이나전을 동구(유럽)전으로 확장하는 결정적계기가 된다. 그리고 이는 다시 서아전으로 넘어와 그방어적성격을 공격적성격으로, 이란존재가 아니라 이스라엘시오니스트존재를 묻는 지역전쟁으로 전환시킨다. 방어적서아전이 동아전·동구전을 거쳐 공격적서아전으로 나아가는 변증법적과정이다. 이것이 3차세계대전이다.


조덕원



[글] 미친 트럼프, 3차세계대전의 특급전범이 되다

 



트럼프가 미쳤다. <중대전투>를 선포할때도 평소모습과 다르다. 무언가에 홀려있는, 함정에 딱 걸려든 이미지다. 이미 수주전에 결정했다니 그간의 언행이 달리 보인다. 도대체 엡스타인파일에 뭐가 있는가. 각종 정치경제적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이란전은 팔레스타인전과 다르다. 서아(아시아)전이 전면적으로 벌어진다는것은 미국에게 재앙중의 재앙이다. 미군부내에서도 반대하는 이유다. 여기에 하메네이를 폭탄으로 살해했으니 이란군대·민중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이제 서아전이 전면전으로 비화하는것은 시간문제가 됐다. 트럼프미정부는 서아전을 일으킨 전쟁원흉이 됐다. 


팔레스타인전중심의 서아전은 국지전이다. 하마스의 생존이 걸린, 방어적인 서아전이다. 하지만 이란전중심의 서아전은 전면전이다. 이란의 생존이 걸린, 역시 방어적인 서아전이지만 규모가 다르다. 서아전지역을 포괄하며 미군과 직접적인 전쟁을 벌인다. 페르시아만에 포진해있는 미군기지들이 이란미사일·드론의 공격으로 불타는것이 우연이 아니다. 팔레스타인전중심서아전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시오니스트간의 전쟁이라면 이란전중심서아전은 이란과 미국간의 전쟁이다. 


이란전중심서아전이 전면전단계에 이르면, 미군이 서아전에 깊숙이 빠져들어가 발목이 잡히면, 마침내 대만전이 터진다. 마치 코리아전에 발목이 잡힌 미국을 보고 중국이 즉시 티벳을 병합한것처럼, 대만을 병합한다. 그리고 대만전은 100% <한국>전으로 이어진다. 대만전에 <한국>전을 더하면 동아전이다. 중국·조선이 <전략적인내>를 접는 순간, 러시아도 마찬가지의 길을 간다. 우크라이나전이 동구(유럽)전으로 전화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서아로 돌아와 이제는 이란의 존재가 아닌 이스라엘시오니스트의 존재를 묻는, 방어적서아전이 아닌 공격적서아전이 벌어진다. 


결국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가 이란전중심서아전이 전면전단계로 넘어가며 동아전을 촉발하며 이뤄지게 됐다. 그간 우크라이나신나치·이스라엘시오니스트를 앞세워 대리전으로 세계대전을 추동하더니 이제는 미쇼비니스트를 앞세워 그본격화의 단계로 나아간다. 제국주의조종세력이 얼마나 교활한지 단적으로 드러나고있다. <노벨평화상>을 그토록 노래부르더니 트럼프는 3차세계대전의 특급전범으로 역사의 단죄를 받게 됐다. 미제국주의의 패망도 그만큼 빨라지게 됐다. 미국을 끝장내고있으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것이다.


 

조덕원



[사설]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를 불러오는 대이란전면전도발

 



미국·이스라엘이 야수적으로 이란민중들을 학살하고 있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양국의 이란공습으로 이미 200명이상 사망했다. 특히 이스라엘군은 이란 남부 미나브의 한여학교를 폭격하는 등, 민간시설을 공습하며 대량학살을 낳고 있다. 못지않게 심각한 것은 이란최고지도자와 지도부들을 살해한 것이다. 1989년부터 최고지도자직을 수행하며 이란의 정신적 지주로 존재해온 하메네이와 이란군참모총장·국방장관·혁명수비대·국방위원회서기 등 군최고위지휘부인사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같은 특등전쟁범죄를 저지른 미대통령 트럼프와 이스라엘총리 네타냐후는 각각 <세계사람들을 위한 정의>, <이(이란)정권을 붕괴시켜라>라고 악랄하게 망발하며 야수적 본색을 노골화했다.


이란의 대응은 단호하며 굴함없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메네이 죽음직후 이란혁명수비대는 서아시아(중동)지역 미군기지 27곳, 이스라엘 텔노프기지·방위군사령부·방산시설 등을 타격하는 6차공격을 전개했다. <이란군 역사상 가장 잔혹한 공세작전>의 시작을 발표하며 <점령지나 미군기지에서 사이렌소리가 멈추지 않도록 하겠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란대통령실은 <중대한 범죄>로 규정했다. 이란국회의장은 <트럼프와 네타냐후는 우리의 레드라인을 넘었다. 그들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우리는 자비를 구걸할 정도로 끔찍한 일격을 가할 것>이라고 엄중 경고하면서 <우리는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 하메네이 순교 이후 시기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대이란침략은 군사·정치적 패착이며 최악의 무리수다. 바레인미해군기지는 이란의 속도가 느린 샤헤드드론을 막지 못하며 그 취약성을 드러냈다. 전쟁에 앞서 미합참의장 케인은 미국·이스라엘의 방공망이 소진될 것이고, 장기전이 예상된다며 공격반대를 건의한 바 있다. 이스라엘 <아이언돔>은 작년 6월 이란·이스라엘국지전을 통해 무용지물하다는 것이 드러났는데, 이때 미·이스라엘은 드론방어에 사드미사일 재고의 25%나 소진시켰다. 뿐만아니라 공중공격으로는 미사일·드론능력을 제거하지 못한다는 것이 후티군의 사례를 통해 확인된다. 그럼에도 이같은 무리수를 두는 이유가 무엇인가. 네타냐후는 정부예산이 이달중 의회에 통과하지 못하면 의회가 해산되고 다음달 총선이 치뤄질 판이었다. 총리직이 박탈되면 3건의 부정부패건으로 수감될 처지다. 트럼프는 이스라엘정보기관 모사드가  틀어쥐고 있는 엡스타인파일에 수천번이나 언급되며 최대의 정치위기에 처해있다.


하메네이의 사살은 이란전면전을 불러오며, 이는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를 획책한다. 반제반시온무장세력의 종주국인 이란의 전쟁은 필연적으로 전면적 서아(아시아)전을 초래한다. 이란과의 동맹관계인 중국이 대만전을 시작하면 동시에 <한국>전이 터지는 동아전이 발발한다. 이어 동구(유럽)전이 터지면 3차세계대전은 본격화될 것이다. 2022년 2월 3차세계대전을 시작한 이른바 <글로벌리스트>는 전쟁본격화와 <신냉전>체제구축을 위해 파쇼주구인 이스라엘시오니즘을 조종하고 트럼프·<미쇼비니스트>를 움직여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제국주의침략세력의 극악무도한 침략과 학살에 맞서 반제진영이 반격을 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타도제국주의>기치아래 단결한 반제세력·세계민중들에 의한 제국주의의 패퇴·몰락은 정의며 필연이다.

 

 

민중민주당 논평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즘은 반드시 타도될 것이다〉

 



3월1일 민중민주당은 논평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즘은 반드시 타도될 것이다>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대변인실보도(논평) 654]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즘은 반드시 타도될 것이다


1. 미국·이스라엘침략세력들이 이란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살해했다. 하메네이는 1989년부터 운명전까지 서아시아(중동)에서 가장 오랫동안 국가지도자를 역임한 인물로서, 이란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다. 이란국영텔레비전은 그외에도 이란군참모총장 무사비, 국방장관 나시르자데, 혁명수비대사령관 파크푸르, 국방위서기 샴카니 등 이란군최고위지휘부인사들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적십자사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침략으로 이미 200명이상 사망했다. 이란남부 미나브의 한 여학교를 테러하는등, 이스라엘군은 이란민간시설을 겨냥한 야수적인 폭격을 감행하고 있다. 하메네이죽음을 확인한 미대통령 트럼프는 <하메네이의 제거로 미국인과 전세계사람들의 정의가 실현됐다>고 악랄한 궤변을 내뱉었다.


2. 격노한 이란이 최대보복을 결의하고 있다. 하메네이의 전권을 위임받은 이란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라리자니는 <시오니즘범죄자들과 파렴치한 미국인들이 그들의 행동을 후회하도록 만들어주겠다>, <국제악마들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을 가르쳐줄 것>이라고 확언했다. 이란국회의장 갈리바프는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레드라인>을 넘었다. 그들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이란혁명수비대는 1일 이스라엘·인근미군기지에 대한 미사일·드론공격을 6차로 전개하며 <이란군 역사상 가장 잔혹한 공세작전>의 시작을 발표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이란미사일의 90%이상이 이스라엘목표물에 명중했으며 친이란무장세력은 이라크미군기지를 폭발시켰다.


3. 제국주의의 특등전쟁범죄는 3차세계대전본격화를 흉계로 하고 있는데 있다. 이란최고지도자의 죽음은 결정적으로 이번 전쟁을 전면전으로 비화시키며 서아(아시아)전을 격화시키고 있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전으로 3차세계대전을 시작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은 이스라엘시오니즘·파쇼주구를 조종하고 <엡스타인파일>건을 비롯해 최악의 위기에 놓인 트럼프를 움직여 기어이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해 <신냉전>정세로 몰아가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서아(아시아)전이 터지면 대만전·<한국>전의 동아전과 동구(유럽)전이 터진다. 미정책연구소는 이란의 보복반격이 <절제>돼있다고 분석했고, 바레인미해군기지는 저속의 이란 샤헤드드론에 방공망이 뚫리면서 그취약성이 노출됐다. 3차세계대전이 본격화되면 반제진영이 <전략적 인내>를 견지할 이유가 사라진다. 제국주의세력이 전면적 위기를 모면하겠다며 벌이는 3차세계대전과 <신냉전>조작의 그 끝은 제국주의의 파멸이다. 반제세력을 중심으로 한 세계민중들은 반제공동투쟁에 총분기해 제국주의와 그주구들을 타도하며 자주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6년 3월1일 서울광화문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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