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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 】《민들레》학습장에 깃든 후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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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2-10 20: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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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학습장에 깃든 후대사랑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민들레관리국과 민들레학습장공장이 창립되여 10년이 지났다. 지난 10년간 관리국일군들과 공장 종업원들은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학습장생산에 심혈과 정성을 기울여왔다.

오늘날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민들레》학습장에는 령도자의 뜨거운 후대사랑이 깃들어있다.

ミンドゥルレ・ノート工場(場所は不明)で生産される各種ノート=16年4月25日撮影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생산하는 학습장들의 일부(조선중앙통신)

학습장에 남기신 친필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5년 8월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할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그리하여 학습장공장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15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섰다.

2016년 1월 31일. 이날은 민들레관리국과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창립일로 력사에 새겨진 뜻깊은 날이다.

이날 온 나라가 행복의 꿈을 꾸며 깊이 잠든 이른새벽 학습장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무려 60여종에 달하는 시제품들을 몸소 하나하나 보아주신 원수님께서는 학습장에 글이 피지는 않는가 마지크로 글도 써보시며 학습장의 갈피에 《공산주의 후비대》, 《지덕체》,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세상에 부럼없어라.》, 《애국주의》, 《자력갱생》, 《자강력》이라는 친필글발을 남기시였다. 그러시고는 공장의 명칭을 《민들레학습장공장》이라고 명명해주시였다.

그날에 지어주신 《민들레》라는 이름에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생산을 한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그로부터 석달도 안되는 2016년 4월 어느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7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새로 건설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신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고 하시며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생산하는 학습장에 우리 조국의 앞날이 그려지게 되며 앞날의 강성조선은 이 공장에서 생산한 학습장을 쓰며 나라의 역군으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것이라고, 그런 의미에서 민들레학습장공장은 핵폭탄을 만드는 공장보다 더 중요한 공장이라고 할수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종업원들

그러시면서 민들레학습장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정책관철의 선봉에 선 공장, 후대교육정책을 과시하는 공장,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공장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어머니들이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책을 꿰매주는 심정으로 학습장들을 꽝꽝 생산하여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우리가 생산하는 학습장을 뒤집어쓰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공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 가르치심을 주신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민들레학습장공장이 멎는것은 온 나라에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멎는것이나 같다고 말하였다는것을 종업원들에게 전달해주어야 하겠다고, 우리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이 공장의 생산을 한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안겨주자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를 새겨안은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비록 학습장생산의 초행길에 서있었지만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려 일별생산능력을 수십만권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수천만권의 학습장생산계획을 그해 11월까지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후대들에게 항상 좋은것만을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원수님께서는 2018년 1월에는 해당 일군들에게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수입산종이를 가지고 학습장을 생산하고있는데 그런 학습장은 우리의것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학습장종이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종이공장을 건설하도록 해주시고 수차에 걸쳐 건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년간 수만t능력의 공장이 일떠서도록 조치를 취하시였다. 그리하여 전적으로 국내의 기술과 자재에 의거한 국산종이로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명실공히 우리의것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학습장을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종업원들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창립후 지난 10년간 민들레관리국과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은 친자식을 위하는 심정으로 더 좋은 학습장을 학생소년들에게 안겨주기 위한 사업을 거세차게 벌리였다.

학습장생산설비인 자력갱생1호, 자력갱생2호, 자력갱생3호와 다기능초지기, 지능형자동창고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 생산능력을 년차별로 끌어올림으로써 2023년 한해동안에만도 1억 수천만권의 학습장을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해마다 년간 학습장생산계획을 한달 앞당겨 끝내는것을 정례화하고있다.

지금 민들레관리국과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 땅우에 아이들의 맑고 명랑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원수님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간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새 년도 학습장생산에 자신들의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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