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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백두산지구 체육촌에 넘치는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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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19 19: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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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지구 체육촌에 넘치는 환희

 

인민의 리상향에 펼쳐진 설풍경


백두산지구 체육촌이 흥성이고있다.


겨울철체육은 물론이고 실내에서 여러 종목의 체육도 마음대로 할수 있고 급양봉사기지들까지 그쯘히 갖추어진 백두산지구 체육촌은 체육인들과 애호가들뿐 아니라 각지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손저어부르고있다.



백두산지구 체육촌에서


스키주로에 배치된 눈포와 수평승강기들, 베개봉을 향해 쭉쭉 뻗어간 초급스키 및 눈썰매주로들, 스키교육을 줄수 있는 스키봉사소와 여러 종목의 경기를 진행할수 있는 속도빙상경기장, 온도보장과 공기조화시설을 원만히 갖춘 빙상호케이경기관, 실내축구경기장이 특색있게 꾸려진 삼지연시체육학교 등 사람들은 훌륭히 꾸려진 체육촌에서 스키와 썰매를 타면서 명절을 보내고있다.


빙상호케이경기관에서는 서투른 솜씨임에도 넓다란 은반을 통채로 차지할 욕심으로 저저마다 양보없이 지치는 각계층 스케트애호가들로 만원을 이루고있다. 종합오락관은 또 그대로 여러가지 체육오락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백두산지구 체육촌에서


자기식의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훌륭히 일떠선 베개봉호텔을 배경으로 하고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아득한 백두의 천고밀림속에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펼쳐진 삼지연시의 전경이 한눈에 안겨와 사람들을 기쁨과 환희의 무아경속에 잠기게 한다.



작년 12월에 준공된 이깔호텔


지난해 12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준공을 선포한 이깔호텔이며 그옆에 나란히 선 봇나무호텔, 체육촌지구의 한복판에 틀지게 들어앉은 청봉호텔과 소백수호텔이 류다르게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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