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대기념비들은 전한다
지구상의 가장 심각한 난문제의 하나가 청년문제이지만 그 어느 국가도, 그 어느 집권당도 옳바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있습니다. 오히려 청년문제야말로 천만금의 재부로도, 고도의 과학기술로도 해결할수 없다고 아우성치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당과 국가가 중시하는 대건설장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며 공화국의 존위와 명성을 더 높이 떠올리는데서 전위가 되고있습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명칭이 말해주듯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우리 청년들이 맡아 건설한것입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은 우리 나라 수력발전소건설력사상 가장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극복해야 하는 어렵고 방대한 공사였습니다. 그러다나니 10년째 결속되지 못하고있었습니다.
2015년 4월 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이 되는 10월 10일까지 공사를 끝낼데 대해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대책을 다 취해주시였습니다.
이에 고무된 청년건설자들은 10년동안에 한 일과 맞먹는 방대한 작업과제를 120여일동안에 해제끼고 1호발전소 언제를 쌓았으며 마침내 1호, 2호발전소의 완공을 안아왔습니다.
이어 청년건설자들은 겨울철에는 수력발전소건설을 할수 없다던 기존공법을 깨뜨리고 -30℃를 오르내리는 속에서도 공사를 계속함으로써 반년도 안되는 기간에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완공하였습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을 통하여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힘이 만천하에 다시금 과시되였습니다.
청년들의 그 위훈을 길이 전하는 영웅청년위훈기념비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세워졌습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볼수 있는것처럼 기념비의 대돌에는 공화국영웅메달이 부각되여있습니다.
전위거리
여기는 수도 평양의 서포지구에 있는 전위거리입니다. 2024년 5월에 준공되였습니다.
시원하게 뻗어나간 대통로를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80층살림집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 공공건물들로 장관을 펼치고있습니다.
전위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결정에 따라 청년들이 맡아 건설한것입니다.
10여만명의 청년들이 수도건설에 탄원해나섰으며 2023년 2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착공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십개호동의 고층, 초고층살림집골조를 세우는것은 청년들에게 있어서 힘겨운 과제였으나 그들은 새 거리의 웅장한 실체를 하루빨리 일떠세울 열의드높이 공사장이 들썩하게 경쟁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전위거리건설과정을 통하여 우리 청년들은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혁명적으로 단련되였으며 새로운 평양번영기의 영예로운 참전자라는 고귀한 명함을 청춘의 자서전에 새겨넣게 되였습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여기는 우리 나라의 제일 서북변 한끝, 2024년 7월 큰물피해로 하여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입니다. 500여일만에 이렇게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전변되였습니다.
1월 2일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공사장을 찾으시여 새해를 맞는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였습니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대원 백금희는 크나큰 격정에 넘쳐 그날을 돌이켜봅니다.
《힘겨웠던 건설의 나날 언제나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들을 제일먼저 찾으시여 새해를 축하한다고,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우리들에게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실 때 정말 우리 모두가 울었습니다.
준공의 그날 천지개벽된 이 자리에서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겠다고 사랑의 약속도 해주시고…》
피해복구지역으로 떠나는 청년들의 진출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격려의 연설을 해주시였으며 살림집건설이 끝났을 때에는 준공식에 나오시여 감사를 주시고 대규모온실종합농장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청년들에게 또다시 맡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이시였습니다.
크나큰 그 믿음은 청년들을 기적과 위훈에로 떠밀어주었다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백은철과 부장 리광혁은 이야기합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대규모온실종합농장건설을 맡겨주시고 여러차례나 건설장을 찾아오시여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이끌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떠나 어찌 우리 청년들의 오늘의 위훈에 대해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 모든 성과들을 우리 청년들에게 고스란히 안겨주시였습니다.》
《정말이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청년들처럼 행복한 청년들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자기들의 땀과 노력이 슴배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리게 됩니다. 이 혁혁한 위훈으로써 우리 청년들은 자기의 고귀한 명성을 빛내이고 우리 시대의 가장 격동하는 년대에 조선청년의 모습을 뚜렷이 새기였습니다.
* * *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우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우리 인민은 내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습니다.
이땅에 솟아오른 청춘대기념비들과 더불어 우리 청년들이 새긴 자욱과 공적은 길이 전해질것입니다.
청년애국자로 불러주시며
우리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서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완공을 앞두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2월 10일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는 섬지구를 인민들이 문명부유한 삶을 누릴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습니다. 그리고 온실종합농장건설에 청년들을 불러주시였습니다.
착공의 그날 그이께서는 이제 동무들이 일떠세우는것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이지만 그 절정에 솟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라는 격려사를 하시였습니다.
그후에는 여러차례 현장을 찾으시여 청년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습니다.
11월 26일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이 조국을 먼저 알고 시련을 이겨내며 혁명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성장한것이야말로 이 세상 억만보화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기쁨이고 자랑으로 된다고 하시였습니다.
올해 1월 2일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를 맞이한 청년들이 보고싶으시여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였습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평양시 사동구역위원회 지도원 장윤철은 새해에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축복을 받아안은 우리 청년들은 대규모온실농장건설에서 자랑찬 위훈을 새기고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솔직히 정든 집과 부모들의 슬하를 멀리 떠나 외지에서 새해를 맞을 때의 심정은 서운하다고 할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의 이 마음속생각까지 헤아려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만사를 제치시고 조국의 제일 서북변 한끝까지 찾아오시였습니다.
찾아오시여서는 우리 청년들의 어엿한 성장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고 대견하시여 우리 청년들을 청년애국자로 불러주시고 준공의 그날 사진도 찍자는 사랑의 약속도 남기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우리 청년들은 당 제9차대회에 선물로 드리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