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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전국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하며 련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오르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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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14 19: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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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하며 련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오르고있다

편집국


[자료사진]

 

1월 14일 【로동신문】은 올해에도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고 있다며 전국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의 백두산 혁명전적지 겨울쳘답사열풍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혁명의 대백과전서인 백두의 혁명전통, 혁명의 만년재부로 가득찬 성산으로 달려가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칼바람속에서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만장약하려는 인민의 거세찬 열기가 지금 수도 평양은 물론 평안남도와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길에 련일 오르고있다고 전했다.


열흘남짓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백두의 엄혹한 겨울철답사행군길을 억세게 이어가고있는 답사행군대원들의 모습은 우리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나아갈 천만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확증해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눈보라치는 백두산대학에서의 답사행군길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약동하는 숨결과 백승의 기상을 더해주며 주체혁명의 영원한 행군길로 굳건히 이어질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신념과 의지의 과시

올해에 들어와 전국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하며 련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오르고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겨울철답사열풍이 계속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혁명의 대백과전서인 백두의 혁명전통, 혁명의 만년재부로 가득찬 성산으로 달려가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칼바람속에서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만장약하려는 인민의 거세찬 열기가 지금 수도 평양은 물론 평안남도와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길에 련일 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올해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지고 특히 백두산일대의 기상기후조건은 답사행군대오앞에 불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고있지만 답사자들의 혁명적열정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새해에 들어와 불과 열흘 남짓한 기간 수많은 답사자들이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올랐는데 그 맨 앞장에는 인민경제대학 답사행군대오가 서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로 준비해가는 핵심골간들로서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의 풍모와 자질을 철저히 갖추자면 항일혁명선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인가를 직접 체험할수 있게 하는 백두산으로 올라야 한다는것이 바로 이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불변의 진리이다.

무릎치는 생눈길도 헤치고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도 안아보며 답사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어떻게 가슴에 만장약하고 살아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계승해야 하는가를 절감하고있다.

그뒤를 따라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골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참된 계승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하여서는 교육자인 자신들부터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한다는 자각을 백배하며 평안남도의 교육부문 일군들이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올랐다.

강원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올해에도 항일혁명선렬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다수확의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는데서 핵심적,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갈 드높은 신심에 넘쳐 백두산에로의 답사길을 재촉하고있다.

답사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문천시의 근로자들도 우리 당이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강인성과 혁명성으로 당결정관철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 불같은 의지를 백배하며 백두산답사길에 용약 떨쳐나섰다.

꽃피는 봄날에 백두대지에 오면 백두산의 넋과 기상을 알수 없다고,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 체험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의 깊은 뜻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고 이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답사자들은 또한 칼바람 휘몰아치는 천고밀림의 혹한길이야말로 평범한 나날의 10년, 20년을 두고도 얻지 못할 성스러운 혁명세계를 새겨안게 하는 혁명의 교정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고있다.

백두의 엄혹한 겨울철답사행군길을 억세게 이어가고있는 답사행군대원들의 모습은 우리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나아갈 천만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확증해주고있다.

백두산정신으로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혁명적열정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이 없는 조선인민특유의 불굴의 기상과 투쟁본때이다.

눈보라치는 백두산대학에서의 답사행군길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약동하는 숨결과 백승의 기상을 더해주며 주체혁명의 영원한 행군길로 굳건히 이어질것이다.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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