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로동신문】세계적으로 치열해지는 인공지능 기술개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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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08 18:2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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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치열해지는 인공지능 기술개발 경쟁
편집국
1월 10일부 [로동신문]은 ‘세계적으로 치렬해지는 인공지능기술개발경쟁’ 제목의 기사를 통하여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한 치열한 경쟁, 일자리 축소 등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가져올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들을 언급하였다.
또한 이미 전부터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은 인공지능기술이 철저히 인류의 복리에 이용되어야 하며 그를 위한 국제적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여왔으며, 2024년 유엔총회에서 인공지능의 안전성과 믿음성을 중시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처음으로 가결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적으로 치렬해지는 인공지능기술개발경쟁
여러해전 어느한 나라의 물리학자가 미래의 세계를 예측하는 견해를 발표한적이 있다.
그는 30년이내에 콤퓨터의 능력은 인간의 두뇌를 릉가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문자를 만들고 농사를 짓기 시작한것과 맞먹는 대전환기를 맞이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말하였다.
1950년대중엽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이 기계를 리용하여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시작하면서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사용되였다.초기에 일부 전문가들에게만 국한되였고 환상적인 개념에 불과했던 인공지능이 놀라운 발전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오늘날 인공지능기술은 제4차 산업혁명의 기본요소의 하나로 되고있다.세계적으로 수자화, 정보화, 무인화가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있는 가운데 인공지능기술을 적극 개발, 도입하기 위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있다.
지난해말 한 언론은 《2025년의 인물》들로 인공지능기술분야의 주요인물들을 선정하였다.그 리유는 지난해 인공지능의 완전한 잠재력이 강력하게 드러난데 있다고 설명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인공지능기술의 개발 및 도입을 국책으로 정하고 이 분야에서 세계적지위를 차지하려 하고있다.교육기관들에 새로운 인공지능개발학과들을 내오고 연구사들 특히 외국의 연구사들을 끌어당길수 있는 연구조건을 마련하며 과학부문과 경제부문사이의 교류를 강화하고 관련기업들의 창설과정을 보다 간소화하는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여기에서 기본은 인재육성 및 쟁탈전이다.
이동통신우선시로부터 인공지능우선시로 전략을 바꾸는 정보통신업체들도 늘어나고있다.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이 인터네트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있다고 인정하고있다.
인공지능기술을 리용한 제품생산 및 봉사도 계속 늘어나고있다.악성비루스전파사태로 비접촉방식이 새로운 류행으로 된것과 관련하여 생겨난 지능호텔도 그중의 하나이다.
이 호텔은 망을 통한 예약, 얼굴인증에 의한 숙박수속, 조명, 창가림, 공기조화기의 음성조작에 이르기까지 모두 장치에 손을 댈 필요가 없는 호텔이다.여러 나라에서 도입되고있는 인공지능기술을 리용한 자동운행뻐스는 손님들에게 24시간 봉사를 제공하고있다.어느한 나라에는 신문 등에 내는 기사들을 인공지능기술로 만들어내는 언론까지 생겨났다.
인공지능기술의 응용은 군사분야에서 화약과 핵무기의 발명에 이어 《제3의 혁명》으로 불리우고있다.
세계적으로 땅크, 전투기, 군함 등에 리용할수 있는 자동운전기술, 작전수립 및 지휘통제체계에 적용할수 있는 자동문서인식기술, 경계임무수행에 활용할수 있는 영상식별기술, 많은 무인기들을 동시비행시킬수 있는 무인기자동조종기술 등의 개발이 활발해지고있다.
인공지능기술을 독점하려는 경향도 강해지고있다.
해당 기술개발과 관련한 론문발표와 응용도입을 통제, 관리하는 체계를 세우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는가 하면 자국의 인공지능관련 기업들과 다른 나라 기업들사이의 협조를 극력 제한하는 나라들도 있다.
인공지능소편의 수출과 관련한 새로운 규제조치들이 여러 나라에서 계속 취해지고있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적지 않은 문제거리들도 산생시키고있다.
어느한 나라에서는 인공지능기술의 도입으로 앞으로 몇해사이에 로동력의 25%에 해당한 일자리가 축소될것이라고 한다.자료입력 등을 맡은 서기, 행정성원들, 봉사담당자들이 일자리를 잃을수 있는 위험성이 가장 높으며 이외에 변호사, 번역원, 편집물제작자 등도 영향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변화되는 환경에 맞게 인공지능기술에 대한 교육 및 재교육을 심화시켜 인간의 능력을 부단히 발전시키는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미전부터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은 인공지능기술이 철저히 인류의 복리에 리용되여야 하며 그를 위한 국제적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여왔다.
2024년 유엔총회에서는 인공지능의 안전성과 믿음성을 중시할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처음으로 가결되였다.
인공지능의 국제적인 관리방식을 검토하고있는 유엔의 한 자문기관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술과 지식이 불충분한 발전도상나라들을 지원하는 국제기금을 창설할것과 유엔내에 인공지능사무국을 내올것 등을 제언하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인공지능기술과 관련한 경쟁은 날로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본사기자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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