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로동신문】고조되는 미국에 대한 유럽의 불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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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06 19:3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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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되는 미국에 대한 유럽의 불신감
편집국
1월 7일부 [로동신문]은 단마르크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동맹국들을 천시하고 있는 미국에 대한 불만을 거리낌없이 드러내고 있는 현실을 지적한 논평을 게재하였다.
글은 카나다에서 60%이상이 미국이 말썽거리를 만들어내는 나라라고 말하였고, 도이췰란드와 프랑스, 영국에서도 거의 50%가 미국을 위협국가라고 한 최근 여론조사를 언급하였다.
단마르크 외무상은 미국이 그린랜드특사를 임명한데 대해서 반발하며 미국대사를 호출하고 자국의 령토완정을 존중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분석가들은 앞으로 사태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고 미국에 대한 동맹국들의 불신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고조되는 미국에 대한 유럽의 불신감
단마르크방위정보국이 년례보고서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미국을 잠재적인 안보우려대상국으로 락인하였다.미국이 경제력을 발동하여 자기의 의사를 강압적으로 내리먹이고 지어 동맹국들에 대해서도 군사력사용가능성을 더이상 배제하지 않고있다는것이다.또 그런것으로 하여 자국민들속에서 안전보장문제를 놓고 미국에 대한 우려가 커가고있다는것이다.
단마르크뿐이 아니다.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미국에 대한 반감이 증대되고있다.
최근에 미국잡지 《폴리티코》가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카나다 등 서방나라들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많은 응답자들이 미국을 신뢰할수 없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불안정을 초래하는 국가라고 대답하였다.
카나다에서는 60%이상이 미국이 도전으로 되였으며 말썽거리를 만들어내는 나라라고 말하였다.그런가하면 도이췰란드와 프랑스, 영국에서도 거의 50%가 미국은 위협국가라고 자기들의 소견을 그대로 피력하였다.
분석가들은 서방세계에서 미국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변하게 만든것은 바로 미국이라고 평하고있다.미국이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동맹국들을 천시하고있다는것이다.
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취하는 여러 조치에 대한 불만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놓고있다.
지난해말 미국이 유럽동맹위원회 고위인물들의 입국을 금지한다는것을 발표하였을 때에도 유럽은 즉시에 반발해나섰다.
당시 미국은 유럽의 정객들이 오래동안 집단적으로 미국의 정보기술업체들에 대한 검열조치를 취할것을 주장하여왔다, 그와 같은 로골적인 반미행위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상기인물들의 입국을 금지시키기로 하였다.
프랑스외무상은 사회교제망에 《프랑스는 5명의 유럽동맹 고위인물들에 대한 미국의 입국금지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 《유럽나라들은 다른 나라가 내정에 간섭하는것을 허용할수 없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유럽동맹의 한 고위인물은 유럽의 정보기술과 관련한 법은 동맹위원회에서 90%에 달하는 위원들과 모든 성원국들이 만장일치로 채택한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업체들에 대한 검열을 정당화하였다.
유럽은 미국이 그린랜드특사를 임명한데 대해서도 반발하였다.
단마르크외무상은 미국대사를 호출하고 자국의 령토완정을 존중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린랜드자치정부 수상은 미국의 특사임명은 그 무엇도 바꾸어놓을수 없다, 그린랜드의 미래는 그린랜드인들자신이 결정할것이다, 그린랜드는 그린랜드인들에게 속해있다고 하며 미국을 비난하였다.
단마르크사회인민당 위원장은 미국이 다시금 그린랜드병합을 기도하며 불안전감과 불확정성을 조성하려 한다, 미국과의 동맹에 대한 모든 환상을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슬프고 심각하기때문이다, 유럽은 모든 가능성을 다 동원하여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계획을 저지시켜야 한다고 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 대변인은 미국의 그린랜드특사임명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단마르크의 령토완정, 주권과 국경은 침범할수 없다, 이를 수호하는것은 유럽동맹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분석가들은 앞으로 사태는 달라지지 않을것이며 오히려 미국에 대한 동맹국들의 불신은 더욱 커질것이라고 하고있다.
본사기자 리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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