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내나라】가 전하는 조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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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09 20:1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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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의 새 모습
평안남도의 숙천군 약전농장이 나날이 그 모습을 일신하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첫해에 근 150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으며 해마다 1동 1세대로부터 2~3층아빠트에 이르기까지 다종다양한 살림집들이 건설되였다.
올해까지 새로 건설된 살림집은 170여동에 근 600세대에 달한다.
다음해이면 이곳 농장원들이 모두 새 살림집에서 살게 될것이라고 한다.
농장원들은 국가에서 무상으로 안겨준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농사일에 혼심을 바쳐가고있다.
농장에서는 해마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모든 작업반이 다수확작업반, 농장원들모두가 다수확농장원으로 되고있다.
이곳 농장에서의 다수확의 비결은 거름을 많이 생산하여 지력을 높이고 여러가지 성장촉진제와 영양강화제에 의한 잎덧비료주기, 염기균형에 따른 비료주기를 과학적으로 한데 있다.
농장은 밀, 보리, 벼, 강냉이 등 알곡뿐 아니라 축산, 과수, 공예작물생산에서도 성과를 거두고있다.
농장원들은 농장에 꾸려진 농업과학기술보급실에서 선진영농기술을 습득하고있으며 해마다 수십명의 농장원들이 숙천농업대학의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배우고있다.
농업통합생산체계를 리용하여 농장에서 작업반, 분조에 이르기까지 생산지령 및 총화, 생육예보, 기상예보, 새 기술자료보급 등을 실시간으로 진행하고있으며 영농공정수행과정에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적시에 대책해나가고있다.
지난해부터 온실에서의 원형회전식틀에 의한 벼모기르기방법을 도입하여 많은 로력과 종자를 절약하면서도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고있다.
선진영농방법과 기술도입, 농업정보화실현, 관개건설, 기계화비중제고 등 모든 면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있는 농장은 지난 2월 2024년 30대최우수농장대렬에 들어섰다.
조명순
정답게 불리우는 《락원포》
함경남도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진행된 지난해 12월
그해 12월말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서에는 2025년에 함경남도 락원군에 바다가양식사업소를 건설할데 대한 내용이 반영되였다.
2025년 2월 14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지난 7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착공을 선포하던 지난 2월로부터 불과 몇달사이에 많은것이 몰라보게 변하였다고, 당중앙이 직접 구상하고 추진하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건설사업은 바다를 낀 전국의 60여개 시, 군들의 효률적인 진흥과 전망적발전을 확실하게 담보할 혁신적인 창조령역이라고 하시면서 날로 확대심화되고있는 지방발전정책실현에 새로운 동력을 실어주게 될 중대한 건설사업이 드팀없이 다그쳐지고있는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8월 26일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신
8월 30일 조선동해기슭에서 선진적인 생산시설 및 가공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특색있는 수산물생산기지와 함께 산기복을 따라 주변의 자연풍치와 어울리면서도 편리성과 미학성, 조형예술성에 있어서 독특한 수백세대의 어촌문화주택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자리잡고있는 지구는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락원포》로 정답게 불리우고있다.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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