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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당·단체공동성명] 날강도며 침략자인 미제국주의를 타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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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06 21: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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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단체공동성명] 날강도며 침략자인 미제국주의를 타도하자!

 



미국의 날강도만행이 계속되는 와중에 <한국>전과 동아시아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미국이 승인했다는 핵추진잠수함에 대한 <한국>·미국동시건조가 거론되고 있다. 미대통령 트럼프의 의도대로 미국에서 건조하고 <한국>으로 비싼 값에 팔아넘기겠다는 소리다. 핵추진잠수함의 <한국>내 건조와 잠수함연료인 농축우라늄의 <한국>도입은 미국의 현행법상 불가능하다. 이같은 <선언>적 결론의 대가는 <한국>정부의 2000억달러에 1500억달러를 더한 대미투자며, 여기에 더해 트럼프는 6000억달러개별투자를 망발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핵추진잠수함의 <승인>만으로도 <한국>·동아시아전쟁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은 핵확산금지조약위반을 경고하고 일본은 자국내 핵추진잠수함도입을 내뱉고 있다.


동아시아전도발의 중심에 군국주의일본이 있다. 11월7일 일총리 다카이치는 <(중국이) 전함을 사용해 무력행사를 수반한다면 존립위기사태가 될 수 있는 경우>라며 대중국주권침해를 망언했다. 중국이 한일령을 발동하며 강경하게 나오는 와중에 이번달 3일 일극우정객, 민자당부총재 아소가 다카이치의 발언을 지지하며 중일갈등에 불을 붙였다. 지난달 12일에는 일방위상 고이즈미가 대만과 110km 떨어진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섬의 육상자위대기지를 방문해 중거리미사일배치계획을 언급했고, 일정부는 필리핀에 요격미사일수출을 추진하면서 <전수방위>원칙을 완전히 폐기하고 있다. 한편 11월14~15일 미국이 일본·필리핀과 남중국해에서 대중국침략해상연습을 전개했다. 동아시아전도발의 배후에 미제국주의가 있다.


미국은 <라틴아메리카전>을 벌이려 하는가. 트럼프는 지난달 29일 베네수엘라상공과 주변영공전체에 대한 <전면폐쇄>를 선포했다. 그러면서 8월말부터 자행돼온 해상작전에 이어 공중작전의 본격화와 지상작전개시를 예고하고 있다. 미군은 카리브해에서 평화적으로 조업하던 민간어선을 <마약선박>으로 모략하며 11월까지 무려 80여명을 학살했고, 수시로 베네수엘라영공에 날아들며 방공망을 파괴하려고 했다. 트럼프는 미CIA의 비밀작전을 승인하는 한편, <마약과의 전쟁>전선을 콜롬비아에서 멕시코까지 확대하고 있다. 당장 베네수엘라석유자원을 약탈하고, 장기적으로 라틴아메리카를 미국의 <뒷마당>으로 전락시키려는 흉책의 발로다. <제2의 카리브해위기>는 이미 시작됐다. 나아가 전면전으로 확대된다면 3차세계대전은 본격화될 것이다.


전세계화점들에서 전쟁위기가 격화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전쟁터 삼아 집요하게 대러시아침략책동을 벌이고 있는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최근 러시아의 <동맹에 대한 행위>에 맞선 선제공격을 떠들면서 <선제공격>이 <방어적 행동>이라는 황당한 망언을 내뱉었다. 대러시아선제공격은 우크라이나전의 동유럽으로의 확대를 의미한다. 이스라엘시오니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과 파괴, 미영제국주의군대의 <저항의 축>에 대한 공격과 함께 이란에 대한 끊임없는 위협으로 서아시아전은 확대·장기화되고 있다. 제국주의세력은 전쟁의 원흉이며 반제세력은 평화의 수호자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우리민중과 세계인류는 세계반제공동투쟁에 과감히 궐기해 침략전쟁책동을 분쇄하고 제국주의를 타도하며자주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5년 12월6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미투쟁본부 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 민중민주당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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