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TRUMP & PUTIN TAKE CHARGE, Post-WAR Borders Rewritten Leaving Ukrai/EU Completely Excluded, Panicked & Powerless
원제목기사링크: https://www.21cir.com/2025/11/188539/

푸틴과 트럼프 [사진-필자제공]
워싱턴과 모스크바는 오늘 그 누구와의 상의, 협의도 없는 것은 물론 그 어떤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두 국가 단독으로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그러나 두 국가는 그들이 그리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처럼 행동한다.
트럼프와 뿌찐은 젤렌스키를 완벽하게 제친 채(암흑 속에 가둔 채) 조용하고도 신속하게 새로운 평화안을 준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평화안 내용이 무엇인지조차도 사전에 통보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평화안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조차 묻지 않았다.
그들[미-러]의 의도는 잔인할 정도로 명확하다.
키예프는 [오늘] 평화회담탁자에 앉을 자리조차 차려지지 않았다. [미국-러시아 두 국가의 연대협력으로 오늘 더욱 탄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21세기 반제자주] “새로운 [다극]세계 중심[국가]”(the new global power axis)들은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오래 전 이미 사망선고 된 ‘500년 서양제국주의세력’ 곧] 유럽 또한 완벽하게 제외시켰다.
트럼프가 주도한 28개 항목의 우크라이나평화안엔 [2014년부터] 러시아가 일관되게 주장하고 문제 삼은 핵심사안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이 확인될 수 있다.
트럼프 평화안에 포함된 내용들은 온 세상을 마치 천둥번개처럼 깜짝 놀라게 했다.
특수군사작전(SMO) 전기간 군사전략적 측면에서의 러시아우세(승기)가 3년 넘게 쉼 없이 관철되고 있는 어제오늘의 우크라이나 전황이 더는 부정하고 숨길 수 없을 정도로 명백하기에 러시아가 요구한 모든 것들이 트럼프평화안에 거의 100% 반영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런 결과다.
트럼프 특사 스티커프와 뿌찐 특사 드미트리예브가 3일에 걸친 마라톤회의 끝에 만들어낸28개항의 우크라이나평화안은 그러나 지난 8월 15일 트럼프-뿌찐의 알래스카정상회담 때 도출된 평화안에 기초해 만들어진 것이[지 새로운 것은 아니]다.
11월 20일 평화안은 그러나 [그 누구(우크라이나/유럽연합/나토 등)의 허락을 받기 위해 사전] 상담[을 거칠] 용도로 도출된 것이 아니다.
서양(이미 패망한 500년 일극세력)은 멀리 변방으로 밀려나 오늘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위치에서 멍하니 바라보기만 한 채 모스크바-워싱턴 곧 21세기 다극세계 새로운 힘의 두 축에 의해 우크라이나국경선이 새롭게 확정된 것이 이번 11.20평화안이다.
트럼프는 서로 죽고 죽이는 대량살육은 이제 멈추고 하루속히 전쟁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끝없이 주장한다. 트럼프는 만약 양쪽이 조금씩 양보할 수 있다면 이 미친 전쟁을 종식시킬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믿는다. 유연함이 우크라이나문제해결에 핵심고리가 될 것이다.
트럼프특사 위트커프가 젤렌스키와 사전에 약속한 회담조차 일방적으로 연기[파기]한 것은 일국 대통령이 특사에게조차 무시당할 정도로 국가[우크라이나]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것은 물론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처지에 놓인 키예프의 처량함을 상징하는 사건이다.
우크라이나 고위공직자들은 워싱턴과 모스크바 사이에 자신들(우크라이나) 운명과 관련 어떤 논의가 진행 중이지조차 모르고 있음을 조용히 인정했다.
그들의 인정은 전쟁 중에 있는 그들의 나라가 오늘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그들에게 트럼프-뿌찐 평화회담은 마치 지정학적 공포영화와도 같다.
트럼프와 뿌찐은 실은 서유럽(중심의 500년 일극)세력이 지배한 유럽대륙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는 것이고 우크라이나[와 과거 서유럽제국주의세력]는 그 결과만을 통보 받을 뿐이다.
오늘 유럽의 혼비백산은 상상키 어려울 정도다. 브뤼셀은 그들이 상상한 최악의 악몽이 오늘 현실이 되었음에 경악하고 있다. 트럼프와 뿌찐은 오늘 유럽을 완전히 제친 채 유럽과 우크라이나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유럽연합과 나토 소속 국가들은 결과만을 통보 받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향후 안보지형이 모스크바와 워싱턴에 의해 완전히 새롭게 쓰여지고 있는 믿기 어려운 현실을 지켜만 보는 방관자 신세로 전락했다.
유럽은 제치고 브뤼셀은 무시당한 채 워싱턴-모스크바 연대가 탄생시킨 새로운 평화안은 나토/유럽연합의 운명이 마치 [쓰레기가 수거처리 되듯] 전광석화로 처리되고 있는 현실에 경악할 뿐이다.
이 모든 과정의 핵심엔 뿌찐이 있다. 뿌찐은 [2014년 우크라이나쿠데타 이후] 십여 년을 넘긴 서방집단과의 대결에서 오늘 최대의 외교승리를 거두고 있다.
트럼프는 뿌찐을 적극적으로 지지, 옹호할 뿐 아니라 유럽의 그 어떤 방해책동도 기능할 수 없도록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28개항을 담은 평화안이 확정될 경우 러시아의 안전보장문제는 완전하게 해결될 것이며 동시에 유럽의 권력재편 또한 진행되면서 우크라이나의 운명은 오늘 다극세계 주체세력들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후 유럽지도가 오늘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오늘 그 어떤 과정에도 참여할 수 없는 신세가 됐다. [끝]
*참고: 아래 소개한 기사는 위에 소개한 영어원문기사의 주장과 분석, 해석이 정확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12월 2일 오늘 방금(미국서부시간 저녁 7시) 러시아국영언론 Rt.com에 발표된 기사다. 독자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란다.
▶ https://www.rt.com/russia/628842-putin-witkoff-talks-constructive/
그러나 두 국가는 그들이 그리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처럼 행동한다.
트럼프와 뿌찐은 젤렌스키를 완벽하게 제친 채(암흑 속에 가둔 채) 조용하고도 신속하게 새로운 평화안을 준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평화안 내용이 무엇인지조차도 사전에 통보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평화안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조차 묻지 않았다.
그들[미-러]의 의도는 잔인할 정도로 명확하다.
키예프는 [오늘] 평화회담탁자에 앉을 자리조차 차려지지 않았다. [미국-러시아 두 국가의 연대협력으로 오늘 더욱 탄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21세기 반제자주] “새로운 [다극]세계 중심[국가]”(the new global power axis)들은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오래 전 이미 사망선고 된 ‘500년 서양제국주의세력’ 곧] 유럽 또한 완벽하게 제외시켰다.
트럼프가 주도한 28개 항목의 우크라이나평화안엔 [2014년부터] 러시아가 일관되게 주장하고 문제 삼은 핵심사안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이 확인될 수 있다.
트럼프 평화안에 포함된 내용들은 온 세상을 마치 천둥번개처럼 깜짝 놀라게 했다.
특수군사작전(SMO) 전기간 군사전략적 측면에서의 러시아우세(승기)가 3년 넘게 쉼 없이 관철되고 있는 어제오늘의 우크라이나 전황이 더는 부정하고 숨길 수 없을 정도로 명백하기에 러시아가 요구한 모든 것들이 트럼프평화안에 거의 100% 반영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런 결과다.
트럼프 특사 스티커프와 뿌찐 특사 드미트리예브가 3일에 걸친 마라톤회의 끝에 만들어낸28개항의 우크라이나평화안은 그러나 지난 8월 15일 트럼프-뿌찐의 알래스카정상회담 때 도출된 평화안에 기초해 만들어진 것이[지 새로운 것은 아니]다.
11월 20일 평화안은 그러나 [그 누구(우크라이나/유럽연합/나토 등)의 허락을 받기 위해 사전] 상담[을 거칠] 용도로 도출된 것이 아니다.
서양(이미 패망한 500년 일극세력)은 멀리 변방으로 밀려나 오늘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위치에서 멍하니 바라보기만 한 채 모스크바-워싱턴 곧 21세기 다극세계 새로운 힘의 두 축에 의해 우크라이나국경선이 새롭게 확정된 것이 이번 11.20평화안이다.
트럼프는 서로 죽고 죽이는 대량살육은 이제 멈추고 하루속히 전쟁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끝없이 주장한다. 트럼프는 만약 양쪽이 조금씩 양보할 수 있다면 이 미친 전쟁을 종식시킬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믿는다. 유연함이 우크라이나문제해결에 핵심고리가 될 것이다.
트럼프특사 위트커프가 젤렌스키와 사전에 약속한 회담조차 일방적으로 연기[파기]한 것은 일국 대통령이 특사에게조차 무시당할 정도로 국가[우크라이나]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것은 물론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처지에 놓인 키예프의 처량함을 상징하는 사건이다.
우크라이나 고위공직자들은 워싱턴과 모스크바 사이에 자신들(우크라이나) 운명과 관련 어떤 논의가 진행 중이지조차 모르고 있음을 조용히 인정했다.
그들의 인정은 전쟁 중에 있는 그들의 나라가 오늘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그들에게 트럼프-뿌찐 평화회담은 마치 지정학적 공포영화와도 같다.
트럼프와 뿌찐은 실은 서유럽(중심의 500년 일극)세력이 지배한 유럽대륙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는 것이고 우크라이나[와 과거 서유럽제국주의세력]는 그 결과만을 통보 받을 뿐이다.
오늘 유럽의 혼비백산은 상상키 어려울 정도다. 브뤼셀은 그들이 상상한 최악의 악몽이 오늘 현실이 되었음에 경악하고 있다. 트럼프와 뿌찐은 오늘 유럽을 완전히 제친 채 유럽과 우크라이나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유럽연합과 나토 소속 국가들은 결과만을 통보 받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향후 안보지형이 모스크바와 워싱턴에 의해 완전히 새롭게 쓰여지고 있는 믿기 어려운 현실을 지켜만 보는 방관자 신세로 전락했다.
유럽은 제치고 브뤼셀은 무시당한 채 워싱턴-모스크바 연대가 탄생시킨 새로운 평화안은 나토/유럽연합의 운명이 마치 [쓰레기가 수거처리 되듯] 전광석화로 처리되고 있는 현실에 경악할 뿐이다.
이 모든 과정의 핵심엔 뿌찐이 있다. 뿌찐은 [2014년 우크라이나쿠데타 이후] 십여 년을 넘긴 서방집단과의 대결에서 오늘 최대의 외교승리를 거두고 있다.
트럼프는 뿌찐을 적극적으로 지지, 옹호할 뿐 아니라 유럽의 그 어떤 방해책동도 기능할 수 없도록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28개항을 담은 평화안이 확정될 경우 러시아의 안전보장문제는 완전하게 해결될 것이며 동시에 유럽의 권력재편 또한 진행되면서 우크라이나의 운명은 오늘 다극세계 주체세력들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후 유럽지도가 오늘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오늘 그 어떤 과정에도 참여할 수 없는 신세가 됐다. [끝]
*참고: 아래 소개한 기사는 위에 소개한 영어원문기사의 주장과 분석, 해석이 정확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12월 2일 오늘 방금(미국서부시간 저녁 7시) 러시아국영언론 Rt.com에 발표된 기사다. 독자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란다.
▶ https://www.rt.com/russia/628842-putin-witkoff-talks-constructive/
출처 : 통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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