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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인민대중제일주의를 받들어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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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03 21: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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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를 받들어가는 길에서

편집국

 

12월 4일부 [로동신문]은 기사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받들어가는 길에서’에서 주민들의 편의보장과 생활환경 개선에 력량을 집중하여 많은 성과를 이룩한 함경남도당위원회와 황주군당위원회의 조직사업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 본보기로 소개하였다. 

 

글은 주민들의 편의보장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심이 깊어지고 당 제9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열의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받들어가는 길에서



주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확립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도당위원회는 도소재지의 려객운수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인구가 많은 공업도시의 려객운수문제를 풀지 않고서는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할수 없다는것을 절감한 도당책임일군들은 무궤도전차를 새로 제작할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올해 도당결정으로 채택하였다.함흥자동차부속품공장을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도당과 도인민위원회의 능력있는 일군들을 파견하였으며 수시로 현장협의회를 조직하면서 완강하게 밀고나갔다.국가과학원 함흥분원과 함흥수리동력대학의 과학연구력량을 비롯하여 능력있는 수십명의 기술인재들을 보강해주고 자재보장사업도 선행하였다.상반년에 여러대를 제작하여 운행하게 한 성과에 토대하여 도당위원회는 하반년에는 2배의 생산목표를 세웠다.도당집행위원들이 한대씩 맡아 걸린 문제를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는 속에 무궤도전차생산은 결속단계에 들어섰다.

 

아직은 무궤도전차대수가 부족한 조건에서 출근시간에 도급기관의 뻐스들을 동원시킬것을 결심한 도당위원회는 운임을 최대한 낮추 정하도록 하고 연유문제를 직접 맡아 풀어주었다.도당위원회일군들이 새벽부터 뻐스정류소들에 나가 출근뻐스에 첨승하면서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도록 조치도 취하였다.

 

도당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용수문제해결에 력량을 집중하여 진전을 안아왔다.

 

함흥시의 생활용수생산능력조성을 중심목표로 정한 도당위원회는 취수뽐프장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환원복구하는 공사에 력량을 집중하였다.어느한 수원지의 취수뽐프장을 환원복구한 성과에 토대하여 도당위원회는 하루 수만㎥능력의 새 취수뽐프장과 집수정건설을 발기하고 도당일군들을 발동하였다.구역별로 공사력량을 인입하고 현장지휘를 드세게 해나가는 함흥시당위원회 일군들과 힘을 합쳐 걸린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도당위원회의 치밀한 조직사업과 전개력에 의해 새 취수뽐프장과 집수정건설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이와 함께 도당위원회는 상수관을 새로 설치하거나 교체, 보수하는 사업도 동시에 내밀었다.

 

그리하여 생활용수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던 수만세대가 물걱정을 모르고 생활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도당위원회는 각 부서별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는 기풍을 확립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조직부의 일군들은 호련천물이 불어나면 래왕에 지장을 받던 회상구역 하덕리 주민들의 불편을 가셔주기 위해 백수십m의 쇠바줄다리를 놓아주었으며 흥남구역에 응봉유치원을 새로 훌륭하게 일떠세웠다.

 

어느한 부서의 일군들은 산중턱에 위치하고있어 물고생을 겪던 회상구역 정성동 100여세대 주민들을 위해 자연흐름식수도화공사를 진행하여 수질이 좋은 샘물을 마음껏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

 

당사업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가는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심이 깊어지고 당 제9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김향란

 

 

보다 개선된 생활환경을 마련해간다


황주군당위원회에서

 

 

황주군당위원회에서는 군안의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군당위원회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올해에 읍지구의 수많은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의 외부면모를 일신할 통이 큰 목표를 당결정에 반영하고 강력히 추진하였다.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주요한 몫을 맡고있는 군의 특성에 맞게 농사에 총력을 집중하면서도 군당위원회는 읍지구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일군별, 단위별분담조직을 치밀하게 하였다.

 

애국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참신한 사상공세가 벌어지는 속에 군급기관 일군들로부터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 가두인민반원들에 이르기까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군당위원회는 주사업총화를 계기로 분담대상에 대한 작업실적을 놓고 일군별, 단위별사업총화를 맵짜게 진행하였다.맡은 공사를 빨리 다그치면서도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단위들에 대한 보여주기를 무려 20여차례나 목적지향성있게 조직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로력적투쟁에 의하여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군에서는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100여동에 1 500여세대의 소층살림집과 20여동에 달하는 공공건물들을 색갈고운 타일들과 아크릴계칠감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또한 군자체의 힘으로 제작한 100여개의 가로등을 읍지구의 거리들에 설치하였다.

 

군당위원회는 인민들에게 보다 개선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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