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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로동신문】 《황군》의 부활은 재앙을 불러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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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24 19: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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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군》의 부활은 재앙을 불러올뿐이다

편집국

 

11월 25일  【로동신문】 은  일본의《황군》 부활 책동을 비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일본반동들이 헌법을 개악하여 《자위대》에 《국방군》모자를 씌워 《황군》을 부활시키려는 목적은 재침일 분명하다고 하며 이는 큰 오산이며 지난 시기 침략전쟁을 일삼다가 패망한 수치와 오늘의 변천된 현시을 무시하고 재침의 길을 줄달음치는 것을 스스로 화를 청하는 망동이며 재앙을 불러오는 것일가 일침을 가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황군》의 부활은 재앙을 불러올뿐이다

 

일본이 《자위대》의 군사칭호를 개칭하고 대좌를 비롯하여 옛 《황군》의 군사등급용어를 회복하려 하고있다.일본당국의 여러 고위인물이 이에 대한 공식적인 발언을 하였다.

아시아에서 위험한 전쟁세력의 하나로 등장하여 무분별한 군비증강과 빈번한 불장난소동으로 지역의 안전보장환경을 보다 위태롭게 만들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라고 볼 때 그 의미는 매우 심상치 않다.

단순히 《자위대》의 등급관계를 새롭게 규정하기 위한것이라고 볼수 없다.지난 세기 전반기 침략과 전쟁을 일삼으며 아시아대륙을 란도질하고 살륙에 미쳐날뛰던 옛 《황군》을 부활시키겠다는것을 공개적으로 확언한것이나 같다.

알려진바와 같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망후 일본은 무장해제를 당하고 교전권과 참전권은 물론 군대를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다.헌법자체에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국제분쟁해결수단으로 삼는것을 영원히 포기하며 륙해공군 및 기타 전력을 보유하지 않는다고 규정되여있다.

하지만 일본은 언제한번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포기한적이 없다.

앞에서는 《평화》와 《전수방위》를 제창하면서도 해마다 군사비를 늘이고 공격적인 군사력을 부단히 확대강화하면서 평화에 배치되는 위험한 행로를 걸어왔다.

최근년간에 들어와 그 도수는 더욱 높아졌다.군사대국화에 제동을 걸던 헌법을 이러저러한 구실을 내들고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였다.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에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박아넣었다.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있다.대규모의 군사예산은 이미 자체의 수요를 훨씬 초월하였다.

그런데도 일본은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을 운운하며 《방위력량》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더 많은 자금을 군사비로 할당하고있다.

막대한 군사비지출로 일본은 대규모적이며 현대적인 무력의 구성요소들을 다 갖추었다.《자위대》와 정규무력의 차이는 없어졌다.

《자위대》의 전반적무력에 대한 지휘체계가 일원화되고 선제타격능력이 제고되였다.보유한 미싸일들의 사거리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구마노》호, 《노시로》호와 같이 과거 제국시대 해군의 명칭을 단 각종 함선들이 련이어 취역하고 장거리순항미싸일 《토마호크》가 장착되고있다.《자위대》사령부들을 지하에로 이설하는 놀음이 추진되고있으며 지경밖으로의 무력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 대형수송기의 구입이 다그쳐지고있다.해상수송을 전문으로 하는 《해상수송군》이라는것까지 발족되였다.

《자위대》는 끊임없는 군사연습을 통해 침략전쟁방법을 숙달하고있다.그 책동은 전례를 초월하고있다.

1월에 일본은 렬도에 미국, 영국 등 11개 나라들을 끌어들여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노린 최대규모의 강하훈련에 돌입한데 이어 조선반도주변 상공에서 미한과의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으며 2월에는 사실상의 항공모함인 《가가》호까지 끌고나가 대양건너의 전쟁세력들과 침략연습에 광분하였다.

그후에도 일본《자위대》는 렬도와 주변해역에서 어중이떠중이들과의 불장난을 련이어 벌려놓았다.얼마전에도 미해병대와 대규모실동전쟁연습인 《레졸루트 드라곤》을 감행하였다.

《자위대》는 침략무력으로서의 자기의 흉체를 선명하게 드러내놓았다.《전수방위》가 아니라 해외침략을 위한 완전한 정규군으로 변신하고있다.언제든지 세계의 그 어느 지역에라도 투입될수 있는 준비를 갖추었다.

일본반동들은 머지않아 헌법을 개악하여 《자위대》에 《국방군》모자를 씌워 《황군》을 부활시키려 하고있다.그래서 벌써부터 《자위대》에 《황군》의 군사칭호와 같은것을 그대로 도입하려 하고있다.

그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재침이다.

일본은 오산하고있다.

지난 시기 침략전쟁을 일삼다가 패망한 수치와 오늘의 변천된 현실을 무시하고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은 스스로 화를 청하는 망동이다.

력사의 무덤속에 들어간 《황군》을 되살려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아시아의 력학적구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황군》의 부활은 렬도에 재앙만을 불러올뿐이다.

리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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