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로동신문] 이스라엘은 왜 레바논을 계속 침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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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17 18:2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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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이스라엘은 왜 레바논을 계속 침공하는가
편집국
11월 18일부 [로동신문]은 레바논과 이스라엘 사이에 정화합의가 이룩되었으나 1년이 되어도 정화합의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을 지적하며,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계속 침공하는 속심을 분석한 기사를 게재하였다.;
정화가 발효되자 이스라엘은 히즈볼라흐가 다시 재무장하고 저들에게 강력히 도전할 수 있는 세력으로 될 수 있을 것 같아 몹시 경계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계속 침공하는 것은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자는 데 그 흉심이 있다고 분석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은 왜 레바논을 계속 침공하는가
레바논과 이스라엘사이에 정화합의가 이룩된 때로부터 1년이 되여온다.이 기간 정화합의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정화가 발효된 다음날인 지난해 11월 28일 《테로활동이 포착되였다.》는 구실밑에 레바논동남부의 한 마을에 있던 승용차를 겨냥하여 공습을 가하였다.그로 하여 2명의 레바논인이 부상당하였다.
올해 9월중순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정화합의체결이래 이스라엘의 위반행위는 4 500건이상이였다.지난 7일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정화가 발효된 후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1 000여명의 민간인사상자가 발생하고 하부구조와 주민지대들이 파괴되였다고 주장하였다.
하다면 이스라엘은 왜 정화합의를 공공연히 위반하면서 레바논을 계속 침공하고있는가.
이스라엘은 우선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를 무력화시키고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1982년에 창설된 히즈볼라흐는 15년간 지속된 레바논내전이 1990년에 종식된 후 레바논남부를 강점하고있는 이스라엘에 맞서싸운다는 리유로 무기를 보유할수 있도록 정부의 승인을 받은 유일한 조직이다.2000년 5월 22년간에 걸치는 레바논남부의 《안전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강점을 끝장낸 후에도 히즈볼라흐는 국가방위를 주장하면서 무장을 놓지 않았다.
가자사태가 발생한 후 히즈볼라흐와 이스라엘사이의 군사적대결은 점차 격화되였다.
히즈볼라흐는 중동의 여러 지역에 있는 반이스라엘군사단체들과 함께 이스라엘의 주요목표들에 대한 공격을 계속 들이댔다.
무시할수 없는 군사적타격력을 가진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에 있어서 눈에 든 가시로 되고있다.
지난해 9월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휴대용무선호출기폭발사건을 조작하여 여러명을 살해하고 숱한 사람들을 부상시켰다.뒤이어 레바논의 수도 바이루트의 남부교외에 있는 히즈볼라흐본부를 공습하여 이 조직의 오랜 지도자를 살해하였다.이스라엘은 각종 모략과 공습 등으로 히즈볼라흐의 주요인물들을 살해하면서 이 조직을 약화시키려고 획책하였다.
정화가 발효되자 이스라엘은 히즈볼라흐가 다시 재무장하고 저들에게 강력히 도전할수 있는 세력으로 될수 있을것같아 몹시 경계하고있다.
11일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히즈볼라흐가 지상경로를 통해 무기를 몰래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이스라엘에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떠들어댔다.그의 이 주장은 레바논남부에 대한 저들의 침공과 민간인들에 대한 살륙만행을 정당화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이달에 들어와서도 이스라엘은 히즈볼라흐의 군사대상들에 대한 공습을 여러 차례나 감행하였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계속 침공하는것은 또한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
지난해 10월 레바논남부에 대한 지상작전을 개시하여 일정한 지역을 강점하였던 이스라엘은 정화발효후 강점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되여있는 합의정신을 위반하고 5개 지역을 내놓지 않고있다.남부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할데 대한 레바논의 요구를 공공연히 외면하면서 그 지역들을 저들이 관할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외부세력은 정화합의에 밝혀진대로 레바논정부가 히즈볼라흐의 무장을 해제하는 대신 이스라엘이 5개 지역에서 무력을 철수시키는것을 문제해결의 방도로 제시하였다.이와 관련하여 히즈볼라흐의 고위관계자는 자기 조직이 국가방위전략의 틀거리내에서 무장해제문제를 론의할 용의가 있지만 그것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남부의 5개 지역에서 철수하는데 달려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레바논의 위반에 대해 계속 여론화하고있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의 령내를 향해 그 어떤 발포도 하지 않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강점지역들에서 무력을 철수시키려 하지 않고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강점지역들을 레바논에로의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현재 히즈볼라흐는 완전한 무장해제에 대해서는 강력히 반대해나서고있다.히즈볼라흐는 자기 조직이 《레바논의 힘》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스라엘의 침공에 무력으로 대응해나갈 견결한 립장을 표명하고있다.
얼마전 레바논대통령은 자국의 남부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그 어떤 침공에도 대응할것을 군부에 지시하였다.
정화합의를 계속 위반하고 침공을 일삼는 이스라엘의 행태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레바논의 립장이라고 할수 있다.
본사기자 박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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