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 [21세기민족일보] 단숨에 2008금융위기수준으로 떨어진 원화가치 외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17 18:11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글] 단숨에 2008금융위기수준으로 떨어진 원화가치

제국주의란 이런것이다. 이들은 식민지<한국>을 상대로 1997외환위기에 이은 2008금융위기, 연속 골로 보냈다. <한국>경제를 박살내고 우리민중을 거의 죽여놨다. 그때 원달러환율이 2008 1500원, 1997 2000원이었다. 그리고 또다시 지금 1500원에 육박한다. 미국공항환전에서는 한때 2000원을 넘었다니 실제는 2008위기를 뛰어넘는다. 이런 추세면 1997위기 2000원을 넘는것은 시간문제다. 3000원도 넘을것이란 분석도 있다. 이쯤 되면 그냥 지옥이다.
시온딥스는 동아시아·세계를 상대로 거대한 금융사기방식으로 <양털깎기>를 하고는 <코비드19>과 세계대전으로 또다른 착취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와 달리 부동산업자출신 트럼프는 <관세전쟁>으로 천문학적규모의 <삥>을 뜯고있다. <한국>은 3500억+6000억달러에 방위비증액이 플러스되면 1년정부예산의 2배, 1400조이상이다. 우선 정부가 약속한 3500억달러, 500조부터 어마어마하다. 이 엄청난 돈을 미국에 갖다바치겠다는 <팩트시트>가 공개되니 원화가 급전직하, 2008위기수준을 단숨에 넘어버렸다.
<한국>주가는 연금이 떠받치고있다. 큰돈이 들어오고 큰돈이 나가는식은 주식시장을 매우 위험하게 만든다. 더욱이 <서학개미>들이 <몰빵>하는 미국주식시장은 AI버블이 터지기직전이다. 2008금융위기가 부동산버블이 터지며 시작했다는것을 상기할때다. 미국주식시장의 버블이 터지면 <한국>주식시장은 2008위기때처럼 절반이 날라간다. 이재명정부는 지금 이런 어리석은 도박을 하고있다. AI버블 터진다고 다들 공포에 떨때 연금으로 주가를 올려놓고, 전대미문의 매국노짓, 천하의 머저리짓으로 원화가치를 단숨에 2008수준으로 떨어뜨려놨다.
원달러환율이 2008을 넘어 1997을 거쳐 그이상, 1500원을 넘어 2000원을 거쳐 그이상으로 간다는것은 다 죽게 생긴 민중들이 더이상 참지못하고 프랑스·인도네시아처럼 거리로 나와 원한의 대상을 불태워버린다는것을 의미한다. 제국주의자 트럼프가 식민주구 이재명을 칭찬하고 밀어주는 이유가 있는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팩트시트도 휴지조각이 된다. 우리민중이 살려면 이팩트시트를 불태워야한다. 파쇼윤석열이든 매국이재명이든 둘다 희대의 친미꼭두각시들로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 파쇼정권·매국정권이 아닌 민중정권을 세워야한다. 오직 항쟁으로만 가능하다.
조덕원
[사설] 항쟁은 유일한 선택지
<한국>민중의 경제명운이 위태롭다. 14일 대통령실은 주말 주요기업인들과 <한>미관세투자펀드협상결과를 놓고 후속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민관합동회의에는 삼성 이재용, SK 최태원, 현대 정의선, LG 구광모 등 재계총수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재명대통령은 재벌들이 <정부와 함께 발로 현장을 뛰어줬다>며 추켜세웠다. 매국정부와 매판재벌이 한짝으로 돌아쳤단 소리다. 15일 민주당원내대변인 백승아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익을 지키고 한미동맹을 한단계 격상시킨 <한미관세협상팩트시트>에 대해 <백지시트>니 <굴욕협상>이니 하며 근거 없는 사실왜곡을 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내란잔당 국민의힘이 할 소리는 아니지만, 민주당도 사태의 엄중성을 모르니 이렇게 떠드는 거다.
팩트시트공개후 미국방차관 콜비는 <한국이 GDP대비 3.5%국방비를 약속>했고 이를 두고 <모범동맹국>이라고 지껄였다. 미국무부장관 랜도는 <한미동맹의 새로운 장>, <향후 양국관계의 공동우선순위가 제시>됐다며 핵심산업의 재건·확장, 외환시장안정유지, 상업협력강화, 상호주의적 무역촉진, 경제번영보호, <<한미동맹>현대화, 코리아반도역내현안공조 등 세부항목을 늘어놨다. 특히 트럼프의 <제조업부흥>방침에서 <한국>이 절대적 핵심역할이라며 식민지성을 부각했다. 전주<한>미대사 골드버그는 <한국이 유럽연합(EU)과 달리 미국과의 무역합의를 실제로 이행해야 한다고 생각해 합의의 세부내용까지 확정해 문서에 담고자 했고, 그 때문에 오히려 불리해졌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U는 트럼프임기가 끝나면 미관세압박으로 인해 체결한 불공정한 합의를 이행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해 합의를 추상적으로 했다는 것이다.
벌써부터 환율이 요동치며 <한국>산업공동화를 경고하고 있다. <한>미공동설명자료(조인트팩트시트)에 명시된 투자금액규모가 <한국>정부·기업이 합쳐서 최소 4500억달러다. <한국>국내총생산을 제조업이 30%를 차지하는데, 마스가프로젝트 등이 본격화되면 <한국>대미투자규모는 향후 2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 허정서강대경제학과교수는 <연간 대미투자가 내년부터 2배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의 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가면 국내에 투자할 여력이 줄어든다>고 우려했다. 대미투자가 국내투자약화로 이어질시 제조업기반시설이 미국으로 옮겨가며 제조업거점의 지역경제가 약화된다. 제조업시설이 이전하면 일자리가 사라지고, 인근 자영업자·소상공인경기까지 위협하게 된다. 도대체 이 막돼먹은 투자를 왜 하는가. 500조원 국내투자시 2000만명이 먹고 살수 있는 파생효과가 있다. 경제명줄은 미국손에 쥐어주는게 정상인가.
1997년외환위기, 2008년금융위기는 <한국>민중의 트라우마다. 날강도미국이 이번에는 껍질을 벗기고 각을 뜨고 뼈까지 고아먹을려고 입맛을 다시고 있다. 정책실장 김용범은 8월 이재명방미당시 미국이 보낸 협상안에 대해 <올해가 을사년이구나>, <기절초풍이라고 해야할지, 진짜 말도 안되는 안이었다>고 관세안보협상후일담을 밝혔다. 매국짓인 걸 알았다는 거 아닌가. 안보실장 위성락은 <주요 플레이어들이 마지막 순간에 입장을 재고하고 상대를 배려해 서로가 물러섰다. 결과적으로는 잘 됐다>고 헛소리를 내뱉었다. 이재명은 사인하면 탄핵이라고 말했다. 과연 탄핵으로 끝나겠는가. 우리민중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는 항쟁뿐이다.
[세계반제플랫포옴] 주〈한〉베네수엘라대리대사초청강연 〈라틴아메리카의 현정세와 국제주의적연대〉
15일 서울에서 전국실업유니온이 주최하고 방위여단 <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가 주관해 주<한>베네수엘라대리대사 이사벨 디 까를로 께로(Isabel T. Di Carlo Quero)의 초청강연 <라틴아메리카의 현정세와 국제주의적연대>가 진행됐다.
3차세계대전본격화를 앞두고 미의 카리브해위협수위가 <전면전>에 준하고 있다. 꼬무나를 믿고 군민통합을 추진하며 반미항전을 결의한 마두로정권은 각국에 국제적인 연대투쟁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반제기치아래 <21세기체게바라>조직으로 화답했다.
강연에 앞서 주권수호를 위한 마두로정권의 반제투쟁, 10월 카라카스에서 세계반제플랫포옴(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 주최로 전개된 9회반제국제컨퍼런스와 베네수엘라연대투쟁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강연에 나선 까를로는 경청하는 선진적인 노동자·청년학생들에게 미제국주의의 라틴아메리카침략의 진상을 폭로하고, 이에 맞서며 사회 각분야에서 이룬 베네수엘라 정권과 민중의 승리적 전진에 대해 소개했다.
까를로는 민·군·경의 통합을 통한 베네수엘라의 단결은 암살·쿠데타·정권전복·자원약탈 시도와 임박한 군사적 위협 등 적들의 조직적인 도발속에 더욱 강화된다고 강조하면서 미와 그 주구들은 <마약과의 전쟁>을 명분으로 카리브해를 포위·공격하며 지난26년간 지속해온 저들의 위협에 대한 진상을 축소시키려 애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베네수엘라 민중과 정권은, 오바마가 베네수엘라를 <국가안보에 대한 비정상적이고 특별한 위협>으로 선포하는 행정명령를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1042건에 달하는 미의 대베네수엘라봉쇄조치에 직면해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베네수엘라는 2015년부터 7년간 연평균400억달러의 사회적 손실을 입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국영석유회사의 석유생산량은 87% 감소했고, 2022년까지 경제적 손실은 6420억달러를 넘겼다, 베네수엘라는 집단적 노력과 전략적 국제동맹을 통해 경제회복을 향해 나아갈수 있었다, 현재 경제회복력은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으며 17분기 연속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는 베네수엘라해안인근 카리브해에 과도한 군사배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CELAC(라틴아메리카·카리브국가공동체)이 평화지대로 선포한 이 지역 전체의 평화와 주권을 위협한다, 워싱턴은 공해상에서 민간선박에 대한 <초법적 처형>을 자행해 국제법을 위반했다면서 최근 카리브해에 전개된 미군전력에 대해 낱낱이 열거했다.
특히 전쟁무기로 무장한 미해병대원18명이 카리브해의 작고 무해한 참치잡이배에 탑승해 8시간동안 어부들을 포위·공격했다, F-35전투기5대가 베네수엘라해안근처를 비행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베네수엘라의 광대한 천연자원은 <세계 최고의 군사강국>의 탐욕의 원천이다, 미가 25년간 볼리바르정부를 전복해 석유·가스 자원을 빼앗으려 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최대 석유매장량, 세계4위 가스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볼리바르혁명의 도래와 함께 베네수엘라의 에너지정책은 워싱턴과 미의 다국적기업의 이익에 더이상 부합하지 않게 됐다, 차베스대통령은 석유주권정책을 시행하고 민영화과정을 중단했다고 언급했다.
또 베네수엘라는 지난20년동안 특히 탄화수소를 비롯한 자원에 대한 국가통제권을 박탈하기 위한 적들의 온갖 전략에 직면해있다, 2023년 트럼프는 첫 대통령임기동안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압류하려 했다면서 10월18일 마두로대통령발언 <그들이 원하는 것은 정권교체를 위한 카리브해와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전쟁이며, 꼭두각시정부를 수립하고 석유, 가스, 금을 훔치는 것>을 인용했다.
미의 <반마약작전>에 대해서는 거짓말이고 위협이며 베네수엘라의 성과를 부정하고 침략을 정당화한다면서 베네수엘라는 마약과의 싸움에서는 세계적인 모범사례다, 1999년부터 2025년까지의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보고서는 베네수엘라가 불법작물이 없는 국가이며 마약 생산이나 밀매에 주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증명한다, 나아가 베네수엘라에는 마약카르텔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정식으로 검증됐다, UNODC세계마약보고서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에서 불법유통되는 코카인의 87%가 태평양, 8%가 콜롬비아 과히라를 통해 이동하며 단 5%만이 베네수엘라영토를 통해 이동을 시도하는데, 이 최소비율의 불법거래 중 70%이상이 베네수엘라에서 압수된다고 밝혔다.
더해 베네수엘라는 이같은 침략행위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유엔헌장의 원칙에 따라 우리의 권리를 최대한 행사하고,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주권, 영토, 평화를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세계앞에서 재확인한다고 공언했다.
베네수엘라극우세력들의 권력장악시도실패와 마두로의 대선승리, 이에 따른 파쇼적인 증오범죄발생 등 참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베네수엘라의 투쟁역사에 대해서도 해설했다.
내외의 시련을 이겨내며 전진하는 베네수엘라를 지지·고무하는 청중들의 박수갈채속에 강연이 마무리됐다.
끝으로 까를로와 함께 연단에 오른 강연참석자들은 마두로정권의 반미항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담아 구호 <¡Viva Maduro viva Venezuela!(마두로승리 베네수엘라승리)>를 힘차게 외쳤다.
[글] 미제는 〈한국〉에 날강도, 베네수엘라에 침략자
미제국주의는 날강도, 침략자다. 미제국주의는 <한국>에 날강도고 베네수엘라에 침략자다. <한국>에 3500억달러+6000억달러를 강탈하는 날강도 제국주의미국은 베네수엘라를 <마약왕국>으로 매도하며 핵항모까지 동원해 침략하려고 한다. 침략과 약탈은 제국주의의 변할수 없는 본성이다. 침략과 약탈이 없다면 더이상 제국주의가 아니다. 오늘 미제국주의는 제국주의의 두목답게 전세계를 상대로 벌이는 전대미문의 약탈과 침략에 광분하고있다.
미제국주의는 <한국>을 상대로 경제적인 날강도짓만이 아니라 군사적인 점령군으로 주둔하며 대조선·대중국전쟁책동을 끊임없이 벌이고있다. 조선·중국을 상대로 벌이는 전쟁연습은 최근 미·일·<한> 3국이 결합하는 다자간의, 하늘·땅·바다·사이버등 다영역에서, 다발·연발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아시아판나토>격인 미·일·<한>3국간의 합동군사연습 <프리덤에지>가 매년 전개되며 동아시아정세를 고도로 긴장시키는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얼마전 일본수상 다카이치가 대만을 매개로 중국에 도발한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모든 전쟁책동은 철두철미 핵전쟁을 겨냥하고있다는것을 간과하지말아야한다. 동북아만이 아니라 전세계·전지구에 핵참화를 들씌울수 있는, 상호확증파괴의 MAD, 인류최후전쟁 아마겟돈이기때문이다.
미제국주의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군사적인 침공만이 아니라 경제적인 약탈을 노리고있다. 미국이 벌이는 모든 대베네수엘라 프로파간다와 전쟁연습은 궁극적으로 세계최대산유국인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장악하려는 음모에서 비롯된다. 38조달러국가부채에 신음하는 미국정부로서는 앞으로 있을 유가·물가폭등, 주가폭락의 사태를 감당할수 없다. 이미 <관세전쟁>으로 물가폭등이 예고된 조건에서 유가폭등까지 겹치고 AI버블이 터진다면 미국경제도 트럼프정권도 끝이다. 그렇지않아도 미국은 중간선거에서 집권여당이 90%이상의 확률로 패배하는게 전통이 아닌가. 이선거가 내년11월로 예정된만큼 트럼프에게는 시간이 없다. <마약왕>잡겠다고 베네수엘라근해에 핵항모를 동원하는 황당한 일이 우연히 벌어진것이 아니다.
오늘 코리아가 베네수엘라고 베네수엘라가 코리아다. 제국주의가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폭풍이 동유럽에서 서아시아(중동)를 거쳐 동아시아·서태평양으로 불고있다. 동아시아전이 조선·중국의 전략적인내정책에 의해 제국주의뜻대로 일어나지않자, 제국주의는 카리브해에서 새로운 전쟁의 불씨를 지펴올리고있다. 트럼프세력이 비호전세력인지 호전세력인지는 카리브해에서의 전쟁여부가 시금석이 될것이다. 카리브해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이 새로운 전장은 당연히 동아시아전을 촉진시킨다. 최대의 경각성, 최고의 국제연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