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 전국적인 산림병해충예찰예보체계 수립 /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신아우》/ 자강도예술단에서 경희극 《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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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11 20:3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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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산림병해충예찰예보체계 수립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킬수 있는 기술적토대
산림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국가산림병해충예찰예보체계가 원활히 가동되고있다.

산림연구원의 연구자들
이 체계는 중앙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전국의 모든 산림에서 병해충의 발생위치, 발생량, 피해상태를 정기적으로 조사예측하고 신속히 구제하기 위한 체계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산림과학부와 산림연구원의 과학자들은 혁신적인 방안들을 탐구적용하면서 새로운 예보방법론을 확립하였으며 방대한 자료기지구축과 프로그람작성을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하여 산림부문에서 예찰예보사업을 과학화, 정보화할수 있는 국가산림병해충예찰예보체계가 개발도입되게 되였다.
병해충구제사업을 실시간적으로 장악통제할수 있는 수단이 마련됨으로써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킬수 있는 튼튼한 과학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조선신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신아우》
함경도지방의 대표적인 기악곡
민간기악곡 《신아우》가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이 작품은 민간의 기악명수들에 의해 창조되여 널리 연주되면서 전해온 중세시기 함경도지방의 대표적인 기악곡이다.
오늘까지 전해지고있는 함경도지방의 손꼽히는 민간기악곡은 퉁소곡 《신아우》이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변종이 있지만 선률의 양상이나 음악정서적표현의 특성으로 보아 리원지방의 《신아우》가 기본으로 된다.

죽관악기로 민족기악곡 《신아우》를 연주하는 모습
대체로 퉁소로 많이 연주된 함경도지방의 《신아우》에 담겨진 음악형상적특성은 박력있고 진취적이며 기백이 넘친 선률로 일관된것이다.
《신아우》는 민족기악합주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형식으로 연주되기도 하였다.
전후 사회주의건설시기에 《혁명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재창조,재형상되여 전국에 널리 보급되였다.
《신아우》에는 지난날 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싸움에 용감하게 나섰던 함경도지방의 인민들과 군사들의 애국적인 감정,승전의 기쁨,락천적인 생활이 잘 반영되여있다.
민간기악곡 《신아우》는 사람들이 조선의 음악유산에 대한 인식과 긍지를 가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선률이 안고있는 씩씩하고 진취적이며 약동적인 정서는 국내인민들에게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의 애국적인 감정을 승화시켜준다.
【평양지국】
자강도예술단에서 경희극 《밑천》 새로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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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도예술단에서 경희극 《밑천》을 새로 창작하여 공연무대에 올리였다. (《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자강도예술단에서 경희극 《밑천》을 새로 창작하여 공연무대에 올리였다.
작품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우리 인민들의 복리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귀중한 재부로,전면적국가부흥의 영원한 밑천으로 된다는것을 감명깊게 펼쳐보이고있다.
출연자들은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경공업기지들이 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 원료기지조성사업에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가는 주인공의 정신세계와 투쟁모습,수도와 도시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어도 부럼없는 새 생활을 누리는 산골군인민들의 행복상을 특색있는 극조직과 예술적형상으로 잘 보여주었다.
자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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