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조선과 여러 나라 선수들이 피력한 화려한 빙상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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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05 17:1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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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여러 나라 선수들이 피력한 화려한 빙상기교
당창건 80돐애 즈음하여 진행된 평양의 휘거축전에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경축하여 빙상관에서 진행된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10월 7, 8일)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우즈베끼스딴의 이름있는 휘거선수들이 참가하였다.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의 한 장면
《은반우에 펼친 10월의 환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전의 무대에는 집체출연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조국과 나의 운명》, 녀자개인종목 《푸른 버드나무》, 《오네긴》, 남자개인종목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빙상무용종목 《소원대로 되다》, 쌍종목 《아 고향아》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이틀간 진행된 빙상휘거모범출연은 출연자들이 높은 빙상기교와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들을 펼친것으로 하여 관중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특히 조선선수들의 출연이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녀자개인종목 《푸른 버드나무》,《노래하자 대동강》에 출연한 김경영선수는 지난해 전국적인 빙상휘거 녀자개인경기에서 1위를 한 국내의 선수권보유자이다.
남자개인종목 《추억》,《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에 출연한 로영명,박광현선수들도 국내의 관록있는 우승자들이다.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의 한 장면
축전기간 우리 나라 선수들은 해당 주제가의 선률에 맞추어 우아하고 기백있는 률동과 풍부한 예술적형상, 3회토우루프조약, 2회악쎌조약을 비롯한 난도높은 기교들을 은반우에 펼쳐보임으로써 관중들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았다.
여러 나라 휘거선수들의 모범출연도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과 여운을 새겨주었다.
녀자개인종목 《오네긴》에 출연한 우즈베끼스딴의 국내선수권보유자와 남자개인종목 《신사숙녀들》, 빙상무용종목 《노트르담대사원의 종소리》에 출연한 로씨야선수들, 빙상무용종목 《소원대로 되다》, 쌍종목 《문충인》에 출연한 중국선수들은 국내의 이름있는 선수들로서 재치있고 세련된 휘거동작들과 아름다운 률동들을 펼쳐보여 관중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의 한 장면
조선과 여러 나라 휘거선수들이 모범출연의 마감에 합동으로 출연한 《내 나라 제일로 좋아》,《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는 친선과 단결의 정을 두터이한것으로 하여 축전무대를 뜻깊고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훌륭히 개건된 빙상관에서 진행된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은 여러 나라의 휘거선수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친선과 단결의 정을 도모하며 뜻깊은 10월명절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더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렴대옥,한금철선수들의 모범출연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에서는 제9차 겨울철아시아경기대회와 2025년 아시아공개컵빙상휘거경기대회를 비롯하여 지난 시기 여러 경기대회 쌍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렴대옥,한금철선수조의 출연이 관중의 절찬을 받았다.
쌍종목에 출연한 이들은 《아 고향아》의 음악선률에 맞추어 은반우에 우아하면서도 랑만적인 황홀경을 펼치였다.

축전에 참가한 렴대옥, 한금철선수들
고향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의 감정을 구가한 노래 《아 고향아》는 영화음악으로서 국내인민들이 누구나 즐겨 부르는 노래들중의 하나이다.
렴대옥, 한금철선수들은 서정적이면서도 박력있고 경쾌하게 편곡된 음악선률과 리듬에 맞추어 부드러운 련결동작과 능숙한 회전, 들기, 조약을 비롯한 높은 기교들을 재치있게 보여주었다.

축전에 참가한 렴대옥, 한금철선수들
이들이 난도동작들을 손색없이 수행할 때면 관중의 박수소리와 호응은 고조를 이루군 하였다.

축전에 참가한 렴대옥, 한금철선수들
국내의 한 녀성은 관록있는 렴대옥,한금철선수들의 훌륭한 모범출연을 보게 된것이 정말 기쁘다고 하면서 그들의 출연성과를 축하하였다.
이들의 모범출연은 축전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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