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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 예술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통해 본 붉은 당원증을 품을 수 있는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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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01 17: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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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통해 본 붉은 당원증을 품을 수 있는 자격


편집국

 

11월 1일  【로동신문】은  예술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되새겨보며 당원증을 품을 수 있는 자격에 대해 론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기사에서는 영화의 장면들을 통해  당원이라면 당결정을 생명처럼 간주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당결정은 수령께 다진 맹세, 당앞에 다진 언약이라며 당원이라면 당결정을 혁명의 엄숙한 요구, 시대앞에 지닌 성스러운 의무로 간주하여 생명을 바쳐서라도 철저히 집행하고 무조건적인 집행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쳐야만 이 땅우에 부흥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해 나갈수 있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결정은 당과 한 언약

예술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되새겨보며

 

붉은 당원증을 품을수 있는 자격

 


예술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에는 이런 장면이 있다.

공장의 일부 일군들이 생고무를 받아다가 파고무에 섞어서 쓰는것은 주어진 조건에서 합리적인 해결방도라고 하면서 당결정서의 일부 내용을 수정하자고 한다.이때 주인공은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안고는 량심이 걸려서 감히 당결정에 손을 못대겠다고 하면서 우리는 곧잘 당결정은 생명이라고 웨치지만 우리들중에 누가 진짜 제 목숨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고 토로한다.

결코 영화의 장면으로만 여겨서는 안된다.

오늘날 난관과 애로앞에 순간이나마 동요하며 당결정을 흥정하려들거나 당결정을 집행하지 못하고서도 자책할줄 모른다면 그런 당원은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지닌 당원이라고 말할수 없다.

당원증을 지녔다고 하여 당원으로서의 자격이 있고 그 영예가 절로 빛나는것은 결코 아니다.

당결정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과감한 분발력을 발휘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을 자격이 있고 당원으로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영화의 주인공이 내놓은 물음앞에 스스로 대답해보아야 한다.

나는 과연 가슴에 붉은 당원증을 지닐 자격이 있는가, 당결정을 생명으로 간주하고 그 관철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가?

본사기자 윤명철

 

절대로 흥정할수 없다

영화에는 생산현장에서 당세포총회를 진행하는 장면이 있다.보고서를 대신하여 당세포비서가 두서없이 들려주는 전후 염전의 세 당원에 대한 이야기는 참가자들모두를 뜨거운 격정속에 잠기게 한다.

당원들이 다 살아있을 때 손을 들어 결정한 소금 500t을 그대로 세포결정서로 채택하자며 절절히 말하는 처녀당원의 목소리,

《전사한 당원들이 돌아오지 못했다고 당결정서를 흥정하자는거예요? 난 그렇게 못해요.당원 한사람이 남아있는한 절대로 그렇게 할수 없어요.》

당결정은 단순히 종이장의 글줄이나 조건이 불리하면 그만두어도 되는 흥정물이 아니다.당결정은 당원의 넋이며 생명이다.

억수로 비가 쏟아지는 속에서 뚝을 쌓고 한팔이 없고 파편에 상한 다리를 끌면서도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의 세 당원의 모습은 바로 이런 결사의 정신을 심어주고있다.

세월이 흘렀다고, 세대가 바뀌였다고 그 본태, 그 자세가 달라질수 있는가.

당결정은 수령께 다진 맹세, 당앞에 다진 언약이다.

당원이라면 마땅히 당결정을 혁명의 엄숙한 요구, 시대앞에 지닌 성스러운 의무로 간주하여야 하며 생명을 바쳐서라도 철저히 집행해야 한다.그럴 때에만 이 땅우에 부흥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영화는, 염전의 세 당원은 우리들에게 바로 이것을 각인시켜주고있다.

본사기자 주창호

 

말로만 외우고있지 않는가


 



 

당결정집행을 위해 때식도 잊고 작업현장에서 애쓰던 리영갑은 밥을 가져온 안해가 자기의 심정을 리해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와 이렇게 절절히 토로한다.

《여보, 난… 사실 당에 너무 쉽게 들었댔어.그래서 당결정이 생명보다 귀중하다는걸 여태 입으로만 외워왔거던.난 요즘 와서야 그걸 뼈저리게 느끼게 돼!》

이 대사는 우리 당원들로 하여금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나는 당원이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으며 당원이 된 다음에는 당결정집행을 위해 어떻게 투쟁해왔던가.당결정이 생명보다 귀중하다는것을 말로만 외워오지는 않았는가?

당원들 누구나 스스로 이런 물음을 제기하고 떳떳하게 대답할수 있는가를 돌이켜보아야 한다.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이다.당원의 영예는 증표를 지녔다고 하여, 당생활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빛나는것이 아니다.오직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해나가는 결사의 투쟁속에서 지켜지고 빛나게 된다.

당원들은 자기들이 손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무게와 가치를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심장에 새기고 무조건적인 집행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

본사기자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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