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 조선의 눈부신 발전상을 형상한 조각과 공예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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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0-18 16:5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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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눈부신 발전상을 형상한 조각과 공예작품들

전장을 돌아보는 참관자들
국경절에 즈음하여 마련된 축전장에서
얼마전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경축 제6차 전국조각, 공예축전(9월 4일-25일)은 조선의 눈부신 발전상, 인민의 행복상을 펼쳐보였다.
축전에는 28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전장을 돌아보는 참관자들
조선미술작품보급사 보급원 전은주씨에 의하면 해마다 의의있는 정치문화축전으로 진행되는 전국조각, 공예축전은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에게 우리 국가제일주의정신을 심어주며 나라의 조각, 공예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고 한다.
이번 축전에는 강대하고 존엄높은 조국의 창건일을 전인민적대경사의 날로 성대히 경축할 일념으로 전국의 미술창작기관 조각가,공예사들과 애호가들,학생소년들이 창작한 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이번 축전에 전시된 작품들중에서 조국을 받들고 빛내여갈 인민들의 마음을 담은 금속공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국기》, 나무공예 《축원》, 돌공예 《로동당의 령도아래》 등이 보다 세련되고 섬세한 창작수법들로 독특하게 형상되였다.

전장을 돌아보는 참관자들
나무공예 《지방중흥의 새 력사》, 석고조각 《명사십리에 넘쳐나는 행복의 웃음소리》, 수예 《메기풍년》을 비롯한 많은 작품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조국의 현실을 뚜렷이 강조하면서 나날이 발전하는 조각, 공예기술수준도 보여주었다.
동심이 비낀 행복상
축전장의 2층은 대부분 학생소년들과 유치원어린이들이 출품한 작품들로 꽉 차있었다.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의 작품중의 일부
돌공예, 수지공예, 나무공예, 종이공예, 석고조각, 인두화, 수예 등 어른들이 출품한 거의 모든 류형의 작품들이 다 있었다.
수예 《소나무책가방》, 종이공예 《인민의 리상거리》, 《사랑의 젖제품》, 수지공예 《사랑넘친 유희장에서》를 비롯하여 많은 작품들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배려, 누리는 행복을 생동하고 진실하게 반영하였다.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의 작품중의 일부
특히 함경북도 청진시 포항구역 포항고급중학교 김라연학생이 출품한 씨앗공예 《지방이 변하는 새 세상》은 여러가지 씨앗으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을 형상한 작품으로서 참관자들로부터 착상이 기발하고 형상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의 작품중의 일부
수지부각공예 《원산갈마해안관광지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출품한 평양시 서성구역 긴재고급중학교 초급반 배권영학생은 《이번에 아버지,어머니와 함께 훌륭하게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해수욕을 하면서 재미나게 놀았다. 그때의 기쁨과 행복을 나의 작품에 담고싶었다.》고 말하였다.
2025.10.19
[조선신보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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