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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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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0-17 18: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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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넘쳐흐르는 감격의 10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안고 사회주의조국으로 달려온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들은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저희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세상에서 제일 권위있는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 당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열병식을 비롯한 경축행사들에 저희들이 참가하도록 각별한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마음까지 합쳐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60돐에 즈음하여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증정하기 위하여 1972년 처음으로 조직된 때로부터 총련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들은 경사스러운 명절들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충성을 맹세하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들을 증정하여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 저희들 80명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이후 처음으로 조직된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이라는 중임을 새기고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경애하는 원수님께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와 같은 마음을 담은 충성의 편지를 삼가 증정하는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조국방문의 나날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충성의 마음이 담겨진 편지를 안고 자전거를 타고 평양의 거리를 누비면서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조국을 위해 특출한 공훈을 세운 영웅들, 공로자들과 나란히 초대석에 앉아 당창건 80돐 경축행사들에 참가하면서도, 은정어린 연회석상에 마주앉아서도 저희들은 이역땅 멀리에서 온 동포청년들이라고 반갑게 맞아주고 뜨겁게 포옹하며 살뜰한 정을 부어주던 조국인민들의 모습을 통해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손길을 뜨겁게 느끼였습니다.

 

규모와 형식에 있어서나 그 정치사상적수준과 예술적경지에 있어서 최상인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와 열병식, 군중시위 및 홰불야회 등은 우리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함과 그 어떤 핵무기로도 깰수 없는 수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벅차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경축행사들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직접 들으면서 그리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에 놓여지고 그 실현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신비한 국풍과 지방진흥의 새시대, 그 거창한 변혁적실체들을 직접 보고 체감하면서 형언할수 없는 깊은 감동을 받아안았습니다.

 

조국방문기간 저희들이 다시금 깊이 새겨안은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위대한 조선인민이 있을수 없고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오늘도 있을수 없으며 우리 인민은 무궁토록 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라는 굳은 확신이였습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가 있어 총련의 70년력사도 빛나고 우리 재일동포들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인민으로, 그렇게 강한 조선사람으로 떳떳이 살아갈수 있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 저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몸소 정해주신 총련의 새로운 10년투쟁기를 맨 앞장에서 떠메고나갈 새세대 핵심일군들로 준비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저희들은 재일동포들의 권익옹호,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갈 새세대육성,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새로운 투쟁기의 3대주력사업으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어김없이 수행함으로써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이바지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결성세대가 모진 풍파속에서 창조하고 오랜 세월 순결하게 고수해온 총련의 본태인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에 탄원진출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명령을 맨 앞장에서 관철하고있는 조국의 청년전위, 애국청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본받아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청년핵심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겠습니다.

 

몸은 비록 이역땅 일본에서 살아도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강대한 총련을 건설하는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는 사무치는 마음을 안고 조국을 떠나는 우리모두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일동

 

2025년 10월 16일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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