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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 음이온을 방출하는 경소마그네샤장식판이 호평 / 삼지연의 농장들에서 례년에 보기 드문 감자작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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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9-26 19: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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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을 방출하는 경소마그네샤장식판이 호평

 

체육성 무역관리국 명수원천생산사업소의 제품

 

올해 8월에 진행된 《전국가구 및 마감건재부문 과학기술성과전람회-2025》에서 체육성 무역관리국 명수원천생산사업소의 전시대가 참관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


이곳 사업소에서는 경소마그네샤제품들을 생산하고있다. 경소마그네샤(軽焼マグネシア)는 내열성이 좋고 대기중의 탄산가스를 흡수하는 등 생태환경보호에 유용한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도 록색건축 및 가구재료로 주목되고있다.


새 기술을 도입하여 만든 경소마그네샤제품들로 단장된 살림방은 산뜻하면서도 온화한감을 준다.



경소마그네샤장식판으로 시공한 살림방


살림방의 천정과 벽면,원형기둥은 물론 침대와 공예작품 등의 건축장식부각,투각장식도 모두 경소마그네샤장식판으로 시공되였는데 그 질과 예술성이 우수하여 전람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단위에서 개발도입한 경소마그네샤장식판은 건강에 좋은 음이온을 방출하는 공기정화기능을 가지고있다.


또한 보온, 방화, 방습기능과 함께 항균작용도 하며 열을 가하면 먼적외선을 내보내므로 사람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이곳 사업소는 최근년간 국내의 실정과 세계적추세에 맞게 실리있고 우월한 록색건재개발에 힘을 넣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사업소에서는 마감건재의 질개선, 생산량증가, 원가저하의 목표를 내세우고 이악하게 노력한 결과 록색건재의 특성에 맞는 질좋은 제품들을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분리제와 메움재를 새로 연구도입하였다.



경소마그네샤장식판으로 시공한 살림방의 내부와 돌아보는 참관자들


사업소에서 제작한 경소마그네샤장식판들은 서성구역직매점을 비롯한 수도의 많은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에 도입되여 호평을 받고있다.


제품의 주개발자인 박은심반장은 《수도의 상업 및 급양봉사망들과 가정세대들에서 경소마그네샤장식판에 대한 주문수요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에 맞게 우리는 건물내외부는 물론 가구비품의 마감장식까지 설계,시공해줌으로써 주문자들에게 만족을 주고있다.》고 말한다.


【평양지국】



삼지연의 농장들에서 례년에 보기 드문 감자작황

 

한포기에 1㎏이 넘는 감자도


백두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삼지연시안의 농장들에 례년에 보기 드문 감자작황이 펼쳐졌다.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자욱이 어려있는 중흥농장에서 감자농사가 잘되여 모든 작업반들이 올해 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할것으로 예견하고있다. 특히 청년분조의 어느한 포전에는 한포기에 1㎏이 넘는 감자들이 달려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흥계수농장과 소백산농장 등의 감자작황도 좋다.



중흥농장에서 감자농사가 잘되였다. (《로동신문》)


량강도당위원회와 삼지연시당위원회에서는 삼지연시를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완벽하게 실현한 표준단위로 꾸릴데 대한 로동당의 구상을 실현하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힘을 집중하였다.


도에서는 올해에만도 많은 경운기와 분무기를 비롯한 농기계와 각종 영농물자를 삼지연시에 보내주고 농업근로자들이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을 습득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켰다.



삼지연시안의 농장들에 례년에 보기 드문 감자작황이 펼쳐졌다. (《로동신문》)


지금 수확한 감자들을 제때에 수송하기 위한 운전사들사이의 경쟁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으며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서는 매일 수백t의 감자들을 저장하기 위한 작업들이 낮에 밤을 이어 벌어지고있다.


삼지연시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은 지금 이달말까지 감자수확을 결속하고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맞이할것을 목표로 삼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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