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당에서 보내준 건설장비들을 받아안고 터치는 량강도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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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9-26 19:1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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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당에서 보내준 건설장비들을 받아안고 터치는 량강도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편집국
9월 27일 【로동신문】《대해같은 은정을 가슴깊이 새기고 백두대지에 농촌진흥, 지방진흥의 새 모습을 펼쳐가겠습니다》란 제목으로 당이 보내준 건설장비를 받아안고 떠치는 량강도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를 높이 울리게 하려 량강도의 농촌건설을 적극 추진한 김정은위원장께서 당원대대들을 조직하여 파견하시고 또한 농촌건설을 위한 건설장비를 보내주신것에 대해 도당책임일군들은 나라의 천만중하를 안으신 분이 도의 실테를 깊이 헤아려 은혜를 베풀어주셨다며 격정을 터드렸다고 전했다.
일군뿐 아니라 인민들도 도착한 굴착기를 바라보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아름다운 래일이 눈앞에 보이는 것만 같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쳤다고 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사랑은 세월이 열백번 흘러도 변치 않을 불가항력의 힘으로 백두산기슭에 로동당시대의 천지개벽, 인민의 지상락원을 펼쳐놓고있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해같은 은정을 가슴깊이 새기고 백두대지에
농촌진흥, 지방진흥의 새 모습을 펼쳐가겠습니다》
당에서 보내준 건설장비들을 받아안고 터치는 량강도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량강도가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갈수 있게 당적, 국가적으로 도와주는 사업도 잘하여야 합니다.》
조국의 북단 량강도에서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를 높이 울려주시고 량강도의 농촌건설을 적극 내밀도록 중앙과 지방들에서 당원대대들을 조직하여 파견해주신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이 거연히 솟은 혜산시의 거리는 환영의 꽃물결로 화하였다.
건설장비들이 혜산시에 당도하자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떨쳐나와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지난 몇해동안 량강도는 얼마나 많은 경사로운 일들을 맞이하였던가.
렬차로, 뻐스로 백암령과 후치령을 넘어온 최정예당원대대들, 경쾌한 동음을 높이 울리며 달려온 감자수송용화물자동차들과 뜨락또르들, 대형화물자동차들, 경운기들…
굴착기들이 해당 시, 군들에 무사히 도착하도록 긴급협의도 진행하고 마감단계에 들어선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조직사업도 하며 자정이 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하던 도당책임일군은 평양하늘가를 우러르며 이렇게 마음속격정을 터쳤다.
(나라의 천만중하를 안으신
멀리에 둔 자식일수록,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수록 더 극진하고 세심하게 헤아려주시는
대홍단, 삼수 등 도안의 시, 군들에서 굴착기운전공들과 함께 한달음에 달려온 지역의 책임일군들은 감격에 겨워 사랑의 굴착기들을 어루쓸기만 하였다.
《우리 도가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결속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정녕 우리 량강도를 늘 심중에 두고계시는
일군들만이 아니였다.
어느 시, 군에서나 인민들의 감격에 넘친 목소리가 울리는 속에 김형권군건설려단의 한 대원은 우리 고장에서는 5월이 되여서야 살림집기초공사에 착수하게 되는데 그때에도 땅이 녹지 않아 삽으로는 어림도 없고 다른 기계수단으로도 토량을 처리하기가 어려웠다, 이제는 무쇠팔뚝을 길게 드리운 굴착기가 있으니 숱한 로력과 품을 들이지 않고도 일을 흥겹게 하게 되였다고 눈물젖은 목소리로 말했다.
굴착기들이 지나가는 곳곳마다에서 감자캐기에 열중하던 농장원들이 달려나왔고 나어린 학생들은 들꽃들을 운전칸에 올리며 따라나섰다.
새날이 밝기 바쁘게 떨쳐나온 인민들은 손에손에 꽃묶음을 들고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우리
현지에 도착한 굴착기들은 농촌살림집건설에 즉시에 진입하여 거세찬 동음을 울리며 일자리를 푹푹 내였다.
보천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은정어린 굴착기를 이윽토록 바라보면서 나라의 천사만사를 다 돌보시는
자기들은 늘 척박한 고장타령만 했다고 하면서 운흥군당위원회 일군이 한 말은 또 얼마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가.
《지세가 험하고 인구수도 적고 경제토대도 빈약하다고 타발만 하던 우리가 이제는 정신을 번쩍 차렸습니다.은정어린 이 굴착기를 가지고 농촌살림집건설을 꽝꽝 내밀겠습니다.》
시, 군건설려단의 지휘관, 대원들의 심정도 류달랐다.
굴착기를 마중한 백암군건설려단 려단장 고명철동무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가 대원들의 가슴을 힘차게 울렸다.
갑산군건설려단 굴착기운전공 최충직동무는 당의 사랑이 깃든 설비들을 애호관리하며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려 백두대지에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새 모습을 펼쳐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량강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해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량강도의 건설연혁사에 당의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또 한페지를 새겨넣게 되였습니다.우리는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잊지 않고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겠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에 차넘치는 한결같은 일념이다.
이렇게 온 량강도가 격정으로 설레이고 인민들은
정녕 그것은 멀리 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며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는
그렇다.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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