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는 중동지역정세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국제 | 【로동신문】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는 중동지역정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6-04 07:04 댓글0건

본문

【로동신문】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는 중동지역정세

편집국

 

6월 4일 【로동신문】은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적인 무력충돌이라는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서방의 언론에서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보도하고 있다고 하며 힘으로 대유태제국을 수립하려는 이스라엘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군사행동을 계속 확대해왔던 것을 지적하였다.


이스라엘은 원래부터 중동에서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 있는 이란을 눈의 가시처럼 여기며 미국을 등에 업고 이란을 제거하기 위해 정치외교적, 군사적압박공세에 집요하게 매달리며 무슨 일만 터지면 덮어놓고 이란과 련결시키면서 힘으로 이 나라를 제압하겠다고 내놓고 주장해왔다고 하였다.


이제 이란에 대한 공중타격준비를 숨기지 않고 예비역은 물론 민간인들까지 동원간 군사훈련을 벌리고 있다고 하며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인해 무력충돌의 위험이 증대되고 있어 중동의 현정세는 국제사회의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하였다..


기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는 중동지역정세

 

정세분석가들속에서 이란과 이스라엘관계가 전면적인 무력충돌이라는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는 여론이 분분하다.서방의 언론들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준비가 완료되였다고 자주 보도하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의 CNN방송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데 필요한 무장장비들을 이동전개하고 작전실행을 위한 공중타격훈련도 완료한 상태이라고 전하였다.

이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자국정부가 이스라엘군부에 대한 통신감청 등 정보활동을 통해 입수한 자료라는 설명을 달았다.

몇달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도 이스라엘이 대규모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이란을 압살할 마음을 먹고있다는 미정보기관 관계자의 발언내용을 보도하였다.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의 군사적움직임이 이란에 심리적압박을 가하기 위한것일수 있다는 주장을 펴고있다.하지만 다수의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의 야망과 그들의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놓고볼 때 실제적인 행동으로 넘어가는것은 십분 가능한것이라고 하고있다.

힘으로 대유태제국을 수립하려는것은 이스라엘의 목표이다.이스라엘은 그 실현을 위해 이 지구상에 자기의 흉체를 드러낸 첫 순간부터 아랍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중동에서 여러 차례의 전쟁을 도발하였으며 그 과정에 적지 않은 령토를 강탈하였다.여기에 성차하지 않고 군사행동을 계속 확대하여왔다.

2023년의 가자사태발발을 계기로 이스라엘은 더욱 분별없이 날뛰고있다.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전역에서 무자비한 살륙전을 벌려놓았다.

레바논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공격도 서슴지 않았다.지난해 4월 수리아주재 이란대사관에 공습을 가하였다.7월에는 이란에 체류하던 하마스정치국장을 살해하였다.그후 레바논의 히즈볼라흐를 공격하고 레바논남부지역을 침공하였다.

예멘의 호시세력이 이스라엘의 만행을 저지시키기 위해 대응해나서자 때를 만난듯이 그 배후에는 이란이 있으며 모든것을 조종하고있다고 몰아붙이면서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떠들고있다.

원래부터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있고 또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가지고있는 이란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왔다.미국을 등에 업고 이란을 제거하기 위해 정치외교적, 군사적압박공세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지역에서 무슨 일이 터지면 덮어놓고 이란과 련결시키면서 힘으로 이 나라를 제압하겠다고 내놓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면밀히 준비해왔다.전투기들의 장거리비행과 공중급유훈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였다.전투기들이 지중해를 거쳐 지브롤터해협상공에까지 날아가 공중타격훈련을 강행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군부의 고위인물들은 그것이 이란에 대한 공중타격준비의 한 고리이라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예비역은 물론 민간인들까지 동원한 군사훈련을 벌리기도 하였다.민간인들을 전쟁에 준비시킨다는것이다.

이란의 미싸일보복타격에 대비한 훈련도 맹렬히 벌리였다.이제는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준비가 완성단계에 들어섰으며 실천에 옮기는 일만 남았다고 할수 있다.

이란도 있을수 있는 사태에 대처하여 준비를 갖추고있다.부대들의 전투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 군사연습들을 강도높이 진행하고있다.무장장비들의 생산과 현대화에 힘을 넣고있다.

이란정부는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 끝까지 싸우려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

며칠전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국이나 유태복고주의정권이 전쟁을 걸어오면 반격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의 군사기지들과 무력을 공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의 군사적망동이 날로 무분별해지고 그로 인해 무력충돌확대의 위험이 증대되고있는 중동의 현정세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본사기자 리학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2월 5일 (목)
【조선신보 】남포시에서 봉사선 《와우봉》호를 건조
【조선신보】공화국의 민방위무력은 로농적위군
【조선의 소리-위민헌신정치】자력갱생이 낳은 창조물
【조선의 소리- 경제-공업】 자립경제발전의 도약대가 마련되다
【잡지】금수강산 2026년 2호
【조선신보】메기로 훈제를 비롯한 가공제품을 생산
최근게시물
【전국노동자정치협회】이란 침략전쟁은 트럼프의 신고립주의가 제국주의 영속전쟁이자 미국 영속쇠퇴의 촉진제임을 보…
【현장언론 민플러스】미국은 들어라, 낡은 책상의 소녀들이 테러리스트냐 - 중동의 비극, 한반도까지 번질라
[국제] 이란 여학교 학살, ‘ 민간인 피해를 극대화 하기위한 ’ 미국-이스라엘의 고의…
【내나라】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준 토지개혁법령
【김일성종합대학】녀성존중, 녀성중시의 화원속에서 조선녀성들의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은 더욱 빛난다
【조선의 소리- 위민헌신】검덕지구가 산악협곡도시로/기적의 섬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군민련환대회 진행
【조선중앙통신】토지개혁법령 발포 80주년
【조선신보】현장이 기다라는 농업화학화연구소의 제품들
【조선중앙통신】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의 상봉모임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6일 (금)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5일 (목)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