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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 사회주의적인간의 징표,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희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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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3-24 08: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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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적인간의 징표,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희생성

 

편집국

 

[로동신문]은 24일 강요나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그 어떤 고생과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여러 형태의 사람들을 언급하면서, 인간의 아름다움을 규정하는 여러 품성 중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희생성’은 사회주의적 인간의 징표라고 하였다.

 


(자료사진)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적인간의 징표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희생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사회주의적인간이란 어떤 사람인가.

 

그에 대해 생각해보면 지나간 력사속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며 조국을 떠받들어온 전세대들, 오늘의 투쟁과 생활속에서 례사롭게 찾아볼수 있는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조국의 부름에 남먼저 화답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 탄원자들, 탐구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며 조국의 전진을 떠밀어온 과학자들, 고난속에서도 조국이 맡겨준 일터를 량심으로 지켜온 성실한 근로자들…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사회주의적인간의 표상을 그려볼수 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리익을 위해 자기의 지혜와 열정,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을 본도로 여기고 필요하다면 목숨까지 내대는 무한한 희생성, 바로 그것이 사회주의적인간이 지니고있는 또 하나의 뚜렷한 징표인것이다.

 

회령시 창효농장 농장원 정국화동무, 몸이 불편한 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된 그것만도 그가 택한 길은 누구나 쉽게 결심할수 없는 헌신의 길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는 결코 그것만으로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지 않았다.

 

당의 은덕,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남편을 위하는 자기의 사랑보다 더 뜨겁게 가정에 흘러들수록 영예군인의 안해가 되였다는 그것만으로는 당과 조국앞에 본분을 다했다고 떳떳이 말할수 없음을 절감하였기에 그는 농사일을 하는 바쁜 속에서도 좋은 일을 수많이 찾아하였다.

 

우리 사회에는 그처럼 강요나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그 어떤 고생과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제 한몸보다 당결정관철을 먼저 생각하며 위험한 일에 솔선 어깨를 들이미는 당원들,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며 진정을 바치는 미덕, 미풍의 체현자들, 외진 섬과 깊은 산중의 일터에서도 매일매일 나는 조국의 전진에 무엇으로 이바지하고있는가라는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며 헌신의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

 

인간의 아름다움을 규정하는 품성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겸손성, 소박성, 성실성, 솔직성…

 

그가운데서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고결한 희생성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인간미가 아니겠는가.

 

지나간 력사를 돌이켜보아도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온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은 다 희생성이 몸에 배인 사람들, 네일내일을 가리지 않고 난관앞에서도 주저앉지 않으며 자신의 모든것 지어 목숨까지 깡그리 바쳐 국가에 리익을 주고 사회에 아름다움을 더해준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였다.

 

그렇다.조국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사는 사람만이 어느때나, 어디서나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에 한몸을 주저없이 내댈수 있으며 그길에서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는 높은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다.

 

진정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바치는 희생성은 사회주의적인간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뚜렷한 징표이다.

 

귀중한 생의 순간순간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으로 가득 채우고 필요하다면 가장 귀중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적인간의 참된 보람과 영예, 행복과 영광이 있다.

 

본사기자 강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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