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보수는 수구보수와 개혁보수로 나뉜다. 현재는 수구가 파쇼·반동이 됐다. 파쇼·반동과 개혁의 공통점은 친미, 반북이다. 둘다 세뇌의 결과다. 거짓은 아무리 반복해도 참이 될수 없지만 참으로 믿게 만들수는 있고, 거짓에 참을 섞으면 가장 효과적이라는 괴벨스의 말대로 해 얻은 놀라운 성과다. 이렇게 세뇌돼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지배하며 약탈하는 제국주의미국을 숭상한다. 친일파는 예외없이 친미파다. 반일이라면서 친미한다면, 친일파와 같이 놀고있는데 대해 섬칫한 심정으로 깊이 자성해봐야한다.
제국주의는 <신냉전>큰판을 그리며 3차세계대전을 맹렬히 추진중이다. 세계대전의 폭풍이 동유럽에서 서아시아(중동)를 거쳐 동아시아로 불고있다. 동유럽의 우크라이나, 서아시아의 팔레스타인, 동아시아의 <한국>은 모두 각지역전쟁의 화약고다. 각각의 전쟁이 2022.2, 2023.10에 터졌고, 2024.10에 터질뻔했다. 제국주의의 원일정표에 <한국>전은 2024.10에, 윤석열이 직접 지휘한 무인기평양공격에 의해 터지게 돼있었다. 3차세계대전의 주전장이 될, 동아시아전의 뇌관인 <한국>전을 꼭두각시주구인 윤석열따위가 결정할수 있겠는가. 윤석열은 미제가 만든 장기판에서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말에 불과하다.
과거 코리아전이 <냉전>의 문을 열었다면 오늘 <한국>전이 <신냉전>의 문을 여는것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미국은 <반공을변함없는국시로하는가장반동적인국가적실체>고 <한국>은 <미국의철저한반공전초기지>다. 1차때와 같은 실패를 피하기 위해 2차때는 유혈충돌·발포·자작극을 결합해 내전으로 갈것이고 동시에 국지전을 터뜨릴것이다. 내전 더하기 국지전은, 1948~1950까지의 역사가 보여주듯이, 완벽한 <한국>전이다. 내전은 죽기직전인 내란무리에게 유일한 살길이고, <한국>전은 3차세계대전에 광분하는 제국주의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내전에 대한 경각성을 최대로 높일때다.
조덕원
[민중민주당논평] 윤석열을 구속·파면하라!
[대변인실보도(논평) 585]
윤석열을 구속·파면하라!
1. 윤석열을 구속·파면해야 한다. 15일 10시33분 윤석열이 체포됐다. 윤석열은 체포되기 전에는 <불법수사>를 망발하고 체포과정을 <자발적 수사협조>로 호도하며 체포후에는 체포적부심을 청구하면서 사법체계를 유린하고 법치주의를 파괴했다. 헌법재판소에서는 <부정선거>를 외쳐대며 <북한해킹>을 들먹이더니 급기야 야당이 <중국과 결탁해 이땅을 중국과 북한의 식민지로 만들려 한다>며 과대망상과 피해망상에 절어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윤석열은 12.3비상계엄때 국회의원을 겨냥한 발포명령에 이어 체포영장집행과정에서도 <총 쏴라>, <칼 들고 체포 막아라>며 유혈충돌을 조장했으면서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고 망발하며 우리민중을 능멸했다. 형법상 내란수괴는 사형으로 다스린다. 윤석열을 구속·파면하고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
2. 김건희를 구속수사하고 국민의힘을 해체해야 한다. 김건희는 <OB(전직요원)>와 여러차례 연락했고, 전정보사령관·<OB> 노상원은 선관위직원 30명에 대한 체포·고문을 사전에 준비했으며 나아가 김건희의 눈엣가시인 전국민의힘대표 한동훈을 비롯한 유력인사를 <사살>하고 시체를 <수거>하며 <북한소행>으로 조작하는 <백령도>작전을 일으키려고 했다. 김건희어미 최은순과 <밀접한 관계>며 윤석열의 장인행세를 한 김충식과 노상원은 2015년에서 2016년에 후원을 주고 받았다. <명태균게이트>를 통해 2022년 대선당시에는 후보자행세를, 집권후에는 <대통령행세>를 해가며 국정을 파괴한 사실이 드러난 김건희는 2023년 해군함정에서 <술파티>를 벌여가며 그 추악한 본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한편 국민의힘은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에 부역하며 내란선전·선동을 해대고 급기야 극우반동무리와 결탁해 유혈충돌·내전사태를 획책하며 내란잔당임을 재차 드러내고 있다.
3. 미제침략세력은 12.3비상계엄과 현 내란사태의 배후조종자다. 미국주도하에 2023년 캠프데이비드회의에서 미·일·<한>의 <동북아판나토>가 완성됐고 이는 2024년 6월 <프리덤에지>연습으로 실전화됐다. 2024년 7월 나토워싱턴회의에서 <나토의 태평양화>가 완성됐고 이는 7·8월 태평양에서의 다국적합동군사연습들로 전력화됐다. 8월 미<한>은 <을지프리덤실드>합동군사연습으로 <한국>전도발을 본격화했고, 윤석열군부호전무리들은 제국주의미국의 지휘봉 따라 9월부터 11월까지 <대북국지전>을 맹렬하게 도발하며 <전시계엄>을 획책했으나 조선의 <전략적 인내>로 국지전계획이 파탄나자 <선계엄·후자작극>을 모략했다. 국지전·<한국>전으로 윤석열무리는 군사파쇼독재를 강화하고 미제침략세력은 동아시아전·서태평양전을 개시해 명실상부한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려고 했다. 제국주의세력과 파쇼무리들의 흉책은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았다. 더욱 경각심을 갖고 체포 이후 단계를 빠르게 밟아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2월항쟁의 승리자인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무리를 징벌하고 미제침략책동을 분쇄하며 참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5년 1월17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출처:21세기민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