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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21세기민족일보 글] 반윤석열을 넘어 반미, 반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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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1-15 08: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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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윤석열을 넘어 반미, 반제로 

 



<윤석열스러웠다>, 끝까지. 2025.1.15 윤석열이 마침내 체포됐다. 이자는 <공수처출석>이라고 우겼지만 통하지않는다. 마지막까지 진상짓으로 시간을 끌며 특별대우를 요구했다. 영상메시지는 <법꾸라지>의 교활함과 황당한 궤변으로 일관됐고, 극우유튜브에 세뇌된 반동들을 선동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결국 수갑과 포토라인 없이, 호송차가 아닌 경호차를 타고 공수처, 서울구치소로 향했다. <총> 아니면 <칼>이라도 들라는 윤석열의 <명령>을 따르는 경호원은 단1사람도 없었다. 


경호원들은 대기동에서 아예 안나왔고 윤석열무리는 전의를 상실하고 순순히 투항했다. 1.7 체포영장재발부이후 꽤 긴시간이었는데, 이과정에서 경호대오는 서서히 무너졌다. 박종준경호처장의 조사·사직을 비롯 경호처상층부를 타격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죄를 부각하며 경호원들을 흔들었다. 기본적으로 압도적인 대규모경찰역량동원이 컸고 매봉산진입등작전도 돋보였다. 공장의 노동자들, 대학의 학생들을 탄압해온 <몽둥이>가 역사상 처음으로 파쇼진압에 쓰여졌다. 


이제 체포라는 산 하나를 넘었을뿐이다. 구속이라는 산, 파면이라는 산이 눈앞에 있다. 12.3계엄이라는 내란·반란·외환사건의 진상을 규명해야한다. 그수괴급과 주범들만이 아니라 공범들·관련자들을 모두 찾아내 엄벌에 처해야한다. 내란무리가 이판사판 벌이려는 내전책동을 분쇄해야한다. 내전선전선동을 단속처벌하고 유혈충돌사태를 방지해야한다. 소요사태를 일으켜 2차계엄을 선포하고 발포·자작극으로 내전, 국지전으로 전쟁을 일으키려는 기도에 경각성을 높이고 민중의 힘을 조직해 막아내야한다. 


문제는 최상목등대통령실, 권성동등국민의힘, 수구언론·극우유튜브, 전광훈등극우반동들의 조종자가 윤석열이 아니라 미국이라는것이다. 식민지<한국>을 지배하는 제국주의미국의힘이야말로 현사태의 본질이고 모든 위험의 근원이다. 제국주의미국은 지금 3차세계대전을 돌이킬수 없는 대세로 만들기 위해, 그주전장인 동아시아에서의 전쟁을 터뜨리려고하고있다. 동아시아전의 뇌관인 <한국>전은 제국주의세력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미국은 내전을 절실히 원하고있다. 반윤석열을 넘어 반미, 반제의 기치를 높이 들때다.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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