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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학교는 강국의 미래가 시작되는 터전》– 교육환경개선과 교원우대조치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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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12-19 07: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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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강국의 미래가 시작되는 터전》– 교육환경개선과 교원우대조치의 실시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

 

올해 평양시에서는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강동군 송가고급중학교를 농촌학교의 본보기로 훌륭히 건설하고 락랑구역에 통합병설학교를 일떠세웠으며 시안의 모든 분교를 일신하였다.

 

그리고 교원들을 우대하고 교육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었다.

 

얼마전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강동군 송가고급중학교건설완공과 관련한 보고를 받으시고 이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강동군 송가고급중학교를 농촌학교의 본보기로 훌륭히 건설하였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학교는 강국의 미래가 시작되는 터전이라는 관점을 세우고 교육사업을 중시하는 로동당의 정책을 관철해나갔다.

 

강동군 송가고급중학교건설이 본격화된것은 지난 4월중순부터였다.

 

낡은 학교를 송두리채 헐어버리고 새 학교를 건설할 과제가 나섰을 때 시안의 일군들속에서는 의견이 분분했다거 한다. 벌려놓은 아름찬 건설대상들이 그들의 발목을 잡았던것이다. 그래서 일부 일군들이 생각한것은 농촌지역에 맞는 《적당한 건설》이였다. 즉 단층을 4층짜리 건물로 일떠세우는것자체가 하나의 변혁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시당책임일군들은 농촌지역의 학교라고 해서 시내중심의 학교들보다 못해도 된다는 일부 일군들의 그릇되고 뒤떨어진 낡은 관점부터 바로잡을 결심을 하였다.

 

그리하여 학교건설의 기준부터 높이 세웠다.

 

그때 시당책임일군은 당의 은정속에 온 나라 학생들에게 공급되는 교복과 책가방, 신발의 질이 도시와 농촌이라고 해서 차이나는가. 그렇지 않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우리가 힘이 들더라도 도시학교 부럽지 않은 훌륭한 교사를 일떠세우자고 말했다고 한다.

 

건설기간 일군들에게 요구한것은 수년간 시가 품을 들여 꾸린 어느한 제1중학교수준이였다.

 

그 높은 요구성에 의하여 산골학교에 현대적인 정보설비들과 피아노, 손풍금 등이 보장되고 자원진출하는 교원들을 위한 합숙까지 번듯하게 일떠섰다. 하여 수개월만에 탄부들과 농장원들의 자녀들을 위한 훌륭한 학교가 우뚝 일떠서 사람들을 놀래웠다.

 

 


평양시당위원회의 일군들

 

한편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은 교원이 학생을 책임진다면 교원은 당조직이 책임져야 한다는 관점에서 사업을 벌려나갔다.

 

시당위원회의 협의회에서는 교원들에 대한 우대문제가 심중하게 론의되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지금까지 해오던 교원들에 대한 이런저런 우대사업들의 소극적인 틀거리에서 벗어나 통이 크게 판을 벌렸다.

 

시적으로 천여명의 우수한 교원들을 선발한 다음 그들의 가정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교원들의 대부분이 녀성들인 조건에서 가정생활에 제일 필요한 부엌세간들로부터 이불과 덧옷, 내의와 신발, 기초식품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였다. 그다음 시안의 큰 봉사단위들에 그들을 가족과 함께 초청하였다.

 

사람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으며 갖가지 우대상품들을 가득 받아안고 성의껏 차린 음식상에 가족들과 함께 마주앉은 교원들은 눈물이 글썽해졌다고 한다.

 

그들보다 더 감격해한것은 가족들이였다.

 

가정보다 학교를, 제 자식보다 학생들을 더 생각하며 조국의 미래를 위해 묵묵히 뿌리로 살아온 교육자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뜨겁게 차넘치는 그 좌석에서 교원들 누구나 성스로운 교단을 량심껏 지켜나가겠다고 한목소리로 결의를 다졌다.

 

올해 평양시에서는 많은 최우수교원과 학위소유자, 10월8일모범교수자들이 배출되였고 최우등생비률도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졌다. 그리고 올해에 진행된 전국적인 교수경연과 교육경험교환회, 교종별로보트경연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것을 비롯하여 참으로 자랑이 많다.

 

2024.12.19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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