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가치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국제 | 트럼프의 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11-11 08:31 댓글0건

본문

트럼프의 가치

 

 


 

 

트럼프로 바뀌는것은 없다. 반딥스일수는 있어도 반제는 아니라서다. 바뀌어도 미국내에서고 세계적으로 보면 미미하다는것이다. 반제진영에게는 제국주의진영을 분열·약화시키는 전술적의의만 있을뿐이다. 반제진영을 강화하는 전략적의의는 없다. 반제진영에 들어올수 없으니 그런 환상은 금물이다. 트럼프의 전술적의의를 무시하는것이나 전략적의의로 보는것이나 모두 편향이다. 전자는 좌경관문주의적, 후자는 우경개방주의적인 오류다. 

 

트럼프의 반딥스계획이 보다 치밀해졌다. 10가지항목으로 구체화됐는데, 어느누구도 이의를 달수 없을정도다. 대통령에게 거짓보고하는 정부관료를 자른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는가. <음모론>이 확 줄어든 이유다. 반딥스와 딥스를 각각 좌우로 표현하면 대선기간 우클릭을 한것이다. 딥스야말로 극우고 파쇼다. 전쟁이다. 오늘날 전쟁정책은 딥스가 기획하고 주도하며 추동한다. 그핵심이 시온딥스다. 대선기간 트럼프는 시오니스트입장을 분명히 했다. 저의는 알수 없다. 판단의 기준은 드러난것이다. 

 

트럼프가 설사 반딥스를 넘어 반시온딥스의 입장을 갖고있더라도 이것을 실현하는데는 장애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릴것이다. 겉과 속이 다르다면 기교를 더 부려야한다. 반딥스정책들도 실행되면 당연히 시온딥스에게 타격이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한다. 다음선거에 안나온다고 했으니 레임덕도 유의해야한다. 그래선지 헤일리·폼페오를 배제한다고 분명히 했다. 시온딥스의 하수인들이다. 시온딥스와 가까운 남편을 둔 이방카도 뒤로 빠졌다. 

 

중국이 대만을 포위한다면 관세를 150~200프로로 올린다했다. 중국이 박수칠 일이다. 군사적개입이 아니라 경제적개입이니 딱 듣고싶은 말이다. 반중국은 트럼프가 아니라 바이든이다. 디커플링과 디리스킹은 전자가 더 강해보이지만 후자에는 전쟁도발이 숨어있다. 트럼프는 김정은위원장에게 빚이 있다. 그렇다고 주<한>미군을 단숨에 철수시키지는 못한다. 거래를 하려할것이다. 허나 그거래에 조선은 응할 생각이 없다.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트럼프의 가치도 달라졌다.

 

조덕원

 

2024.11.11

[21세기민족일보]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8월 12일 (수)
[가고] 조선에게 말했지만 미국을 향한 광복절 경축사 - 이재명 정부는 왜 사대 모드로 후퇴했나
[민중민주당 논평] 〈파쇼와 부패의 온상인 검찰을 완전히 해체하라!〉 / 안보 순 사기부를 해체하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8월 11일 (화)
【통일시대】[손정목의 세상읽기] 미 패권의 몰락과 다극화 세계질서의 부상, 인류문명의 전환
【Facebook】민주당에 대한 환상을 깨고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에 나서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9월 10일 (목)
【민주조선】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더욱 돋보이는 여성들
【동영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절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엄숙히 진행 외 2
【로동신문】당의 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것이 나의 직분이다
【로동신문】조선로동당이 내세우는 교육건설의 총적 목표
【조선의 소리-특집】《애국으로 단결하자!》
【로동신문】학생교복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끝없는 심혈과 사랑을 전하며
【로동신문】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라는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라고 강조
【조선신보- 조선의 소식】도소재지들의 면모일신을 위한 사업추진
[민플러스] 새로운 전쟁을 만드는 미군기지를 그대로 둘 것인가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9월 9일 (수)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9월 8일 (화)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