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여자축구팀,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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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10-25 09:2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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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여자축구팀,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 진출
편집국
25일발 [로동신문]이 도미니까에서 23일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의 여자축구팀이 영국팀을 4:0으로 꺽음으로써 종합점수 9점을 획득하고 조에서 1위의 성적으로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된 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 진출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가 도미니까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에스빠냐, 브라질, 나이제리아를 비롯한 16개 나라와 지역의 팀이 참가하였다.
3조에 속한 우리 나라 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메히꼬팀을 4:1로, 20일 케니아팀을 3:0으로 이기고 23일 잉글랜드팀과 대전하였다.
경기에서는 우리 나라 팀이 상대팀을 4:0으로 이겼다.
결국 우리 선수들은 종합점수 9점을 획득하고 조에서 1위의 성적으로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 팀과 뽈스까팀사이의 준준결승경기는 26일(평양시간으로 27일)에 진행되게 된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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