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정세가 장난이 아니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남녘 | 이제 진짜 정세가 장난이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8-19 08:20 댓글0건

본문

이제 진짜 정세가 장난이 아니다!

노정협

 


 

윤석열이 예비검속과 일제의 국가총동원법을 연상시키며 도발하고 있다!

 

윤석열이 미제군대와 함께 대북침략 전쟁 책동을 대대적으로 개시한 첫날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며 “민과 군이 하나되는 국가 총력전 태세가 필요하다”고 섬뜩한 선전포고식 발언을 했다.

 

윤석열은 국무회의라는 공식 회의 석상에서 비교적 ‘정제’된 대국민 정치적 발언이 아니라 ‘간첩 암약’ 운운하며 마치 조직사건을 터트리는 공안기구장 같은 협박성 발언을 일삼고 있다.

 

윤석열의 이 발언은 한국전쟁 시기 예비검속과 일제가 중일전쟁을 치르면서 제정한 국가총동원법을 연상케한다.

 

일제가 1938년 5월 제정한 국가총동원법은 중일전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시 총력동원 체제인데 일제는 이를 위해 인적자원, 물적자원을 총동원하고 언론ㆍ출판을 통제하는 한편, 파업권 제약을 포함해 제반 민주적 권리를 봉쇄하였다.

 

파시즘의 본질은 반공지배체제이며 궁극적으로 대외적으로는 전쟁을 추구하고 대내적으로 이 전쟁추진을 위한 전시 동원체제를 구축한다.

 

윤석열은 공산전체주의 운운하며 반공반북주의를 추구하며 자신의 권력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들을 공산주의자로 내몰았다.

 

미제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전쟁에서 대리전을 자행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새로운 전장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윤석열은 취임 전부터 북한주적론, 선제타격론 운운하며 미제의 충실한 전쟁광 역할을 자행해 왔다.

 

여기에 지난 총선에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패배 이후에 정치적 위기를 탈출할 유일한 정치적 타개책은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윤석열은 그 예상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윤석열의 8.15경축사와 친일극우분자 등용은 단순하게 친일 역사인식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기에는 미제의 반중ㆍ반러ㆍ반북 가치동맹의 강화를 통한 미제의 무너져가는 패권의 강화라는 전략적 목표 하에 동북아에서 미제의 신냉전 전초기지인 미일한 삼각동맹을 강화하는 것이다.

 

미제로서는 한일 간 식민지배 역사문제는 미일한 삼각동맹을 약화시키는 중대한 요인이었기 때문에 이 걸림돌을 제거해야 했다.

 

윤석열은 이에따라 친일 행보를 지속해 왔던 것이다. 따라서 윤석열의 친일 역사인식은 과거의 역사해석만의 문제도 아니다.

 

일제 군국주의를 부활시키고 한국을 꼬붕으로 삼아 미제의 이해를 관철시키기 위한 오늘날의 정치적, 군사적 필요성에 부응하는 인식에 다름 아닌 것이다.

 

윤석열은 공산전체주의라는 인식 하에 자기의 파쇼전체주의라는 광적 인식을 은폐하고 있다.

 

윤석열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기치 하에 민주주의 파괴와 노조 말살 책동과 적대주의를 은폐하고 전쟁위기 고조 속에 간첩조작, 인권탄압을 정당화 하려 하고 있다.

 

이제 정세가 장난이 아니게 되었다. 특검에 대해 거부권으로 대응하는 의회식 공방전은 이제 점점 그 한계가 분명하고 이제 그러한 정세 대신 진짜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윤석열의 두 가지 전쟁을 결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대북 전쟁책동과 8월 한미군사훈련으로 극에 달할 전쟁위기를 막아야 한다.

 

전쟁위기 촉발과 대내 파쇼 총력동원 체제 구축을 저지해야 한다.

 

한 동안 소강상태에 빠졌던 윤석열정권 퇴진투쟁을 초긴장감을 가지고 전개해야 한다.

 

[출처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국제] 시위가 아닌 혼란 : 누가 이란의 거리들을 급진화하려 했으며 – 왜 실패했는가
【로동신문】인간성을 말살하는 독소-서방식민주주의
【조선신보】조국인민들의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조선신보】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조선신보】17살이하 녀자월드컵우승팀, 선수선발의 안목
【로동신문】영광의 당대회들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숭고한 사상감정에 대하여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월 14일 (수)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2월 12일 (목), 11일 (수), 10일 (화)
【로동신문】사업과 생활을 언제나 혁명적으로
【로동신문】김정일 위원장의 혁명일화- 다시 태여난 서정시
조선의 내적 최적화 ― 9차 당대회는 변화가 아니라 도약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1】
【로동신문】삶의 가치
【김일성종합대학】나라의 보건을 근본적으로 개변시켜나가고있는 조선
[21세기민족일보] 다카이치, 동아전을 부른다 외 3
[국제]"엡스타인 파일: 서방 언론은 이스라엘 연관성을 더 이상 묻어서는 안 된다."
【조선의 소리 - 위민헌신 정치】우리 시대의 귀중한 부흥의 재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
【로동신문】《너무도 놀랍고 가슴벅찬 내 조국의 현실입니다!》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