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 [단상]조로정상회담을 지켜본 재미동포들의 목소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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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24 09:5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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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조로정상회담을 지켜본 재미동포들의 목소리 5
조로정상회담을 보고 김정은위원장께 영예를 드린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동부광역지역회 회장 리준무
아,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있을까?
좋아서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다.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이 또 하나의 승전보를 보도하였기 때문이다.
너무나 통쾌해서 큰소리로 외쳐보고 싶은 심장의 소리가 있다.
위대한 인민의 영도자의 손길에서 백승을 안아오는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라고 하신 선대의 말씀이 생각나는 아침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현실이 경이롭고 긍지롭다.
우리는 이 아침~
그 경이로운 과학의 이치를 보고 있는 것이다.
허기진 몸속에 남아있는 한방울의 피까지 먹어 치우려는 혹독하고 잔인한 제재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기사가 신문마다 대서특필되고 있지 않은가!
조선인민들이 허리를 펴게 된다는데
어찌 기쁘지 아니하랴!
분하고 원통함을 씹어 삼키던 잔인한 그날들을 오늘도 조선은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6월 19일 평양에서 선포된 ‘포괄적 전략적’ 조약은 세계질서를 새롭게 재편시키고 있다.
김정은과 뿌찐!
영원히 이어질 가장 강력하고도 위대한 선언!
이제 세계는 조선의 떠오르는 위대한 태양을 우러르고 있다.
위대한 영도자만세!
조러친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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