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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혁명적락관주의는 인간을 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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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15 10: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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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락관주의는 인간을 강하게 한다

 

편집국

 

15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적락관주의’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필자는 전국 방방곡곡에 펼쳐지고 있는 놀라운 변혁의 실체들을 마주하면서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래일을 믿고 당을 따라 백배로 분발하고 분투해온것이 얼마나 옳았는가를 가슴뿌듯이 체감한다’고 하였다. 

 

동시에 비상한 열정과 용기로 무수한 난관들을 뚫고 승리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투쟁기록이 담긴 회상실기 《혁명의 승리를 확신할 때》를 펼쳐보며 투사들의 불굴의 힘의 원천은 혁명적락관주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승리의 래일을 굳게 믿는 사람들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목표도 있을수 없으며, 혁명적락관주의는 인간을 강하게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총비서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혁명적락관주의의 근본핵’이며, ‘승리와 기적만을 이룩해나가는 근본비결’이라고 밝히며, 누구나 ‘우리모두의 리상과 포부가 현실로 꽃펴나는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신심드높이 싸워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혁명적락관주의는 인간을 강하게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우리가 리상으로 그려보던 미래가 꿈 아닌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참으로 격동적인 세월이 흐르고있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외진 산골에 이르기까지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는 인민의 새 거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 지금 이 시각도 그 자태를 완연히 드러내며 경쟁적으로 일떠서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래일을 믿고 당을 따라 백배로 분발하고 분투해온것이 얼마나 옳았는가를 가슴뿌듯이 체감할수록 우리의 눈앞에는 천고의 밀림속에서도 미래를 락관하며 원쑤들과 끝까지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한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이 우렷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옵니다.》

 

회상실기 《혁명의 승리를 확신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1939년 겨울 서철동지가 책임진 소부대는 지휘부와 떨어져 엄혹한 난관을 겪게 되였다.앞뒤에서 집요하게 달려드는 원쑤들과의 전투도 힘겨웠지만 나무까지 얼어터지는 혹한과 굶주림속에서의 행군 역시 간고하였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투와 행군으로 지칠대로 지쳤지만 대원들은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고 끝까지 싸워 승리하자는 내용의 글이 적혀있는 종이를 가슴마다에 품고 늘 보고 또 보면서 힘과 용기를 가다듬었다.

 

그리고 휴식참이면 불무지곁에 모여앉아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승리를 굳게 믿고 원쑤와 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되새겨보며 원쑤들과 끝까지 싸워이길 마음속맹세를 굳게 다지군 하였다.하여 그들은 대담하게 습격전투를 조직하여 수많은 적들을 소탕하고 그 기세로 사령부를 찾아 행군을 계속할수 있었다.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 우리 투사들이 발휘한 불굴의 힘의 원천은 그렇듯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를 굳게 믿는 혁명적락관주의에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조국해방의 그날은 기어이 오고야만다는 억척의 신념을 굳게 간직했기에 투사들은 밀림속의 야장간에서 작탄도 만들어내고 정밀한 기계설비로 만든 보총이나 권총도 척척 수리하여 적들과 싸울수 있었으며 단두대우에서도 《조국이여! 나는 그대를 자랑한다.…공산주의! 이것은 바로 세계의 청춘이다.…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키워내는 요람이다.…우리는 이것을 너무나 똑똑히 알고있기때문에 이처럼 웃으면서 죽는다.》라고 웨쳐 원쑤들을 전률시킬수 있었다.

 

혁명적락관주의, 바로 거기에서 그 어떤 난관도 뚫고헤치게 하는 비상한 열정과 불굴의 용기가 샘솟는다.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을 때 있는 힘은 더 커지고 보이지 않던 길도 찾아낼수 있으며 더 높은 곳으로 치달아오를 담력과 배짱도 생기는 법이다.

 

최근년간 다수확열기로 전례없이 끓어번지고있는 사회주의농촌들의 벅찬 현실을 놓고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더 많은 거름을 내여 척박하던 땅을 옥답으로 만들고 앞을 다투어 과학농법들을 받아들이고 자체의 힘으로 관개공사도 하고 축산도 대대적으로 하여 알곡생산량도 늘이고 농장살림살이도 윤택하게 꾸려가려는 기운이 벌방지대와 산간지대 할것없이 그 어디서나 높아가고있다.

 

《그저 당정책대로만 하면 틀림이 없습니다.이젠 앞이 환히 보입니다.우리가 더 분발하여 노력하고 투쟁하면 얼마든지 우리 농장을 잘사는 농장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농사에서 장훈을 부른 기세로 올곡식농사에서도 풍요한 작황을 안아온 각지 농장들만이 아닌 시대의 앞장에서 달리고있는 단위들 그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만사가 다 잘된다.총비서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혁명적락관주의의 근본핵이며 바로 여기에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억척같이 일떠서서 승리와 기적만을 이룩해나가는 근본비결이 있다.

 

그렇다.승리의 래일을 굳게 믿는 사람들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목표도 있을수 없다.혁명적락관주의는 인간을 강하게 한다.

 

누구나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의 리상과 포부가 현실로 꽃펴나는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신심드높이 싸워나가자.

 

본사기자 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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