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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크나큰 은덕을 노래하며 흥하는 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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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13 07: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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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은덕을 노래하며 흥하는 창성


편집국


6월 13일자 【민주조선】은 김정은위원장의 령도자욱을 뜨겁게 뒤새기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며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가시밭을 헤치더라도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고자 현지지도의 길에 오른다는 지도자의 마음을 전하며 현지지도 자욱마다 꽃펴나는 감동깊은 이야기를 소개한다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크나큰 은덕을 노래하며 흥하는 창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창성,그 이름 불러만 보아도 머루나 다래야 너 맛 좀 보자 새빨간 산딸기야 너도 좀 보자의 흥취나는 민요가락이 떠오르고 황금산,보물산자랑과 더불어 행복을 꽃피워가는 창성사람들의 모습이 어려와 마음이 절로 흥그러워진다.

로동당시대에 날로 흥하는 창성의 자랑찬 전변상을 그려볼수록 지금으로부터 11년전인 주체102(2013)년 6월 이 력사의 고장에 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창성군의 여러 부문에 대한 절세위인의 현지지도의 자욱마다에 꽃펴난 감동깊은 이야기들중에서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언제나 전국의 앞장에 서라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창성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성혁명사적관에도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궁벽하던 산골군이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고장으로 전변되여온 반세기이상의 력사를 안고있는 혁명사적관의 교양마당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심중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창성군은 그 어디에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깃들지 않은 곳이 없다는 사적관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창성군인민들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군을 끊임없이 찾아주시였다고,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황금산,보물산으로 된 오늘의 창성이 있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창성사람들은 지난날에도 도토리를 우려먹으면서 어렵게 살았고 전후시기에도 지지리 못살던것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찾아오시여 오늘과 같이 꽃피는 창성으로 발전시켜주시였다고 하시면서 그런것만큼 창성군에서 제일먼저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나와야 한다고,창성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수없이 깃들어있는 고장이므로 언제나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언제나 전국의 앞장에 서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창성군에서 황금산,보물산의 력사를 세세년년 빛내여가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제일먼저 울리게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

 

이날 창성식료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가 있었다.

원료확보문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설비들을 현대화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원료를 확보하는 문제도 설비들의 현대화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지방공업공장들의 원료문제는 철저히 지방원료에 의거하여 푸는것을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지난해 공장에서 산열매를 얼마나 따들였는가를 알아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산과일과 산나물을 채취하는것은 시기가 있는것만큼 그 시기에 식료공장 로력만으로는 산과일과 산나물을 채취하기 힘들기때문에 이 시기에는 군당책임비서부터 바지가랭이를 걷어올리고 앞장에 서고 군안의 모든 사람들이 다 동원되여 전 군중적으로 채취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리용하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여 자기 군과 지방의 특성에 맞게 자기 얼굴을 가지고 자기 군을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지방공업의 생활력과 우월성은 원료기지를 어떻게 꾸리고 원료원천동원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모든 사업의 기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으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그이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창성군의 여러 인민봉사기관들에로 이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성각을 찾으시였을 때이다.

창성각의 책임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창성각에서 식사한 군인민들이 좋은 글을 많이 남겼는데 자기가 한 대목을 읽어드리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서 읽어보라고 이르시였다.

책임자는 전해 국제로인의 날에 창성각에서 봉사를 받은 한 로인이 쓴 감상문을 읽어드렸다.

감상문을 들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시며 박수를 쳐주시였다.

뜻밖의 박수갈채에 너무도 감격하여 어쩔바를 몰라하는 책임자에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제일 공정한 평가는 인민들의 목소리이라고,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인민들이 좋아하게 하여야 한다고,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모든 사업의 기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산골군에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봉사자들이 대견하시여 몸소 박수까지 쳐주시며 그토록 기뻐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였다.

이날 창성국수집과 은덕원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도도 가르쳐주시고 은덕원을 훌륭히 개건할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참으로 이날의 현지지도는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으로 이어진 길이였다.

본사기자  조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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