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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산림복구와 더불어 키워주신 애국자들의 대부대/100번째 총서의 창작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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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08 07: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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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구와 더불어 키워주신 애국자들의 대부대/100번째 총서의 창작배경

 

총서《불멸의 려정》 장편소설 《푸른 전장》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 김정은원수님의 업적을 반영한 총서의 100번째 작품인 총서《불멸의 려정》 장편소설 《푸른 전장》이 최근 새로 출판되고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다. 작품의 창작배경을 소개한다.


총서 《불멸의 려정》 장편소설 《푸른 전장》

해군출신의 녀성작가

총서《불멸의 려정》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전하는 총서 《불멸의 력사》, 《불멸의 향도》와 함께 수령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또 하나의 력사문헌으로서 2020년부터 출판되고있다.

최근 문학예술출판사에서 출판된 총서《불멸의 려정》 장편소설 《푸른 전장》은 나라형편이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 혹심하게 파괴된 산림을 복구하는것을 중차대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온 나라 인민들을 산림복구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형상한 작품이다.

조선의 산림현황으로 말하면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나라의 산림자원이 많이 줄어든것을 배경으로 황페화가 촉진되였다.

소설은 파괴된 나라의 산림을 복구하자면 사람들이 애국의 량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는 심오한 철학성을 담고있는 작품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당의 산림복구정책을 받들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애국의 거목으로 성장해나간다. 소설은 이와는 상반되는 부정적인물들사이의 관계를 극적으로 보여주면서 숲을 사랑하면 애국자가 되고 숲을 버리면 역적이 된다는것을 심오한 예술적형상속에 보여주고있다.

조선에서는 2015년 산림조성10년전망계획을 세우고 향후 10년안으로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왔다. 그동안 온 나라가 떨쳐나 양묘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와 나무심기, 림농복합경영방법도입, 산림보호 등 산림복구사업전반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각지에 현대적인 양묘장이 일떠서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실현되였다. (사진은 모두 《로동신문》)

이 거창한 산림복구가 어떻게 진행되게 되였는가를 보여준 장편소설 《푸른 전장》을 창작한것은 김혜인작가이다.

조선인민군 해군에서 군사복무를 마치고 고향인 함흥에서 로동자로 일하면서 그는 중편소설, 장편소설들을 창작하였으며 김형직사범대학 작가양성반에 입학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후 조선작가동맹 함경남도위원회 작가로 사업하던 그를 당에서는 평양에서 작품창작을 하도록 해주었다.

그가 장편소설 《푸른 전장》을 쓰게 된 계기는 평양에 온지 얼마 되지 않던 어느날 김정은원수님께서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여 온 나라가 떨쳐나 산림복구를 벌릴것을 호소하시면서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게 된것이다.

그는 산림복구를 이끌어가고계시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절감하게 되였다.

그후 그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과 전국의 양묘장들, 산림복구현장들을 찾아 무수한 길을 걸었다.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에서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많이 키워내고있다.

그 과정에 그는 산림복구의 나날 사람들의 가슴속에 애국의 마음을 심어주시고 푸르러지는 나라의 산림과 함께 그것을 심고 가꾸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신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체험하게 되였다.

그는 처음 작품의 제목을 《청춘숲》이라고 달았다. 그런데 이렇게 하니까 숲이 푸르다는것과 그 숲을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머물러졌다.

그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다시금 학습하였다.

산림이란 무엇인가 그는 고민하였다. 산림이 없으면 나라의 모든 경제부문이 침체에 빠지게 되며 아이들의 책상과 종이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생물다양성구조가 파괴되여 생명자체가 사멸된다. 결국 산림을 복구하는것은 인간의 생활터전, 나아가서 나라의 존망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다. 그런데 나무는 심어놓고도 금방 빛이 나지 않는다, 피해도 덕도 금시 안겨오지 않는다. 10년, 20년이 지나야 그 결과가 나타나는 이 사업은 량심이 없이는 할수 없다…

작가의 사색과 고심끝에 산림복구와 함께 그것을 가꾸어가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신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장편소설 《푸른 전장》이 창작되게 되였다.

김혜인작가는 창작의 나날을 추억하면서 《이 소설을 창작하면서 저는 산림복구가 단순히 산에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그 산림을 가꾸어가는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성장하는 나날이라는것을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였습니다. 그 애국자들의 대부대를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키워주셨던것입니다. 다듬고 또 다듬고, 작품을 완성하면서 저는 문학작품창작도 신념과 의지로 하는 사업이라는것을 가슴저리게 느끼게 되였습니다.》라고 말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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