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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 행군은 이렇게 개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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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07 07: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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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 행군은 이렇게 개척되었다


편집국


6월 5일부 김일성종합대학 학보는 당의 혁명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백두산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의 시작이 어떻게 이뤄졌는가를 소개하는 법합부 부교수 신명근박사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68년전 김정일위원장께서 직접 첫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이끌고 답사길을 개척했다고 하였다. 이는 전쟁의 폐허를 가지고 일떠서기 시작한 시기 당안에 숨어있는 반당적혁명종파분자들에 희해 항일무장투쟁시기 창조된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런 혁명전통을 말살하려는 책동을 부리고 있을 때 어느때보다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철통같이 묶어세우고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그 교양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였다.


어려운 답사행군이 학생들에게는 어렵다고 이를 막으려던 종파분자들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시고 평양제1중학교 학생들로 답사단을 조직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에 오르며 우리가 이번에 진행하는 답사행군의 목적은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로정을 따라 직접 행군도 해보면서 항일유격대원들이 얼마나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싸워서 오늘의 승리를 가져왔는가를 배우는 데 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신 그 길을 따라 조선인민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 , 세기와 세기를 이어 걷고 있다고 하였다.


가리라 백두산으로 , 이것이 조선에 휘몰아치는 거세찬 열망이며 억년 드놀지 않을 철석의 의지이고 백두의 혁명전통이 이 땅우에 백승을 안오오는 근본원천,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영원한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 조선인민의 더없는 자랑이고 긍지라고 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이어가시는 김정은 위원장이 계시어 백두산 혁명전전지는 조선의 귀중한 혁명적재보롤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은 이렇게 개척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신명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몸소 이룩하신 혁명전통입니다.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이며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입니다.》

 

땅속에 깊이 박은 뿌리를 떠나서 무성하는 나무를 생각할수 없듯이 혁명투쟁도 그 뿌리를 이루고있는 혁명전통을 떠나서 승승장구할수 없다. 이것은 시련과 난관을 뚫고 승리의 한길을 걸어온 조선혁명이 보여주는 력사의 철리이다.


지금으로부터 68년전 6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첫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를 이끄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시였다.


주체45(1956)년 전쟁의 페허를 가시고 일떠서기 시작한 조선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던 때에 당안에 숨어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시하신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조성된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철통같이 묶어세우고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그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할것을 요구하였다.


참으로 주체45(1956)년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지나갔다고 해서 결코 잊을수 없는 한해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45(1956)년 5월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 백두산일대의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려는 의향을 말씀드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을 지지해주시면서 초행길인것만큼 굳게 마음을 먹고 한번 걸어보라고 고무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보천보를 비롯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사적이 수많이 깃들어있는 백두산일대의 혁명전전지를 답사하는 문제를 학교의 책임일군에게 제기하시였다.


그러나 당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답사행군이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행군길이므로 명승지를 견학시키는것이 더 좋다고 하면서 혁명전적지답사를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고 하였다.


하지만 백두산일대의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과 의지를 그 누구도 막을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중이떠중이들의 훼방을 단호히 물리치시고 주체45(1956)년 6월초 평양제1중학교 학생들로 답사단을 조직하시고 력사적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답사행군길에 앞서 우리가 이번에 진행하는 답사행군의 목적은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로정을 따라 직접 행군도 해보면서 항일유격대원들이 얼마나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싸워서 오늘의 승리를 가져왔는가 하는것을 배우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답사기간 학생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백두산일대의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들을 다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지연못가에서 숭엄히 안겨오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홰불을 높이 지펴올리신 백두산은 온갖 시련을 헤쳐온 조선혁명의 력사를 길이길이 전하며 높이 솟아 빛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답사행군의 전 과정에 학생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 체득하며 항일유격대원들의 투쟁정신과 높은 조직성, 규률성을 따라배우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리고 답사행군에 참가한 학생들과 량강도안의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고 혁명전적지들과 혁명유적유물들을 다 찾아내며 보천보와 삼지연을 비롯한 혁명전적지들을 더 잘 꾸리고 혁명전적지답사로정을 백두산마루에까지 련결시켜놓을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력사의 그 길이 있어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어지럽히려던 종파분자들의 온갖 궤변이 산산이 부서지고 백두산은 혁명의 성산으로 더 높이 솟아 빛을 뿌리게 되였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혈전의 수만리길을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시하신 불멸의 혁명전통이 혁명의 배신자들에 의하여 절대로 롱락될수 없다는것, 이것이 바로 그 어려운 시기에 백두산지구의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로개척에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시였다.


그때 답사행군대오가 열어간 그 길에서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주체의 혁명위업을 반드시 완성하려는 철석의 신념을 받아안았다.


오늘 전체 조선인민이 걷고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로정은 이렇게 개척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신 그 길을 따라 조선인민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 세기와 세기를 이어 걷고있다.


 


 

사진.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대오


가리라 백두산으로, 이것이 조선에 휘몰아치는 거세찬 열망이며 억년 드놀지 않을 철석의 의지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이 이 땅우에 백승을 안아오는 근본원천,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영원한 생명력을 과시하고있는것은 조선인민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조선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의 훌륭한 거점으로, 조선의 귀중한 혁명적재보로 영원히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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