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 [국제칼럼] 우리는 두려워해야 하는가? 임박한 3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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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04 09:5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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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칼럼] 우리는 두려워해야 하는가? 임박한 3차 세계 대전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진실로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인가.
미국 중심 집단 서방이 우크라이나 전쟁 패배가 임박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서방 미사일과 핵전투기 F16 등을 우크라이나로 보내고, 이를 조정할 수 있는 서방 무력이 배치되어 러시아 본토를 타격하려 하고 있다.
필자는 만약 이 공격이 실행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와 나토와의 직접적 전쟁으로 3차 세계 대전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한반도 역시 군사적 긴장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대만 역시 최악의 중·미관계 상황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한반도와 대만은 북·중이 미국과 직접 충돌한다는 점에서 그 여파는 상상하기 어렵다.
세계는 가장 심각하고 위험한 국면에 들어섰다.
저자: 후세인 보디날리 (Huseyin Vodinali): 튀르키예 칼럼니스트, 정세 분석가.
번역: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출처: 글로벌 리서치 6월 3일자 기사
우리는 두려워해야 하는가? 임박한 3차 세계 대전
2024년 6월 3일
원문 제목: Should We be Afraid? Is World War III Imminent?
원문 링크: https://www.globalresearch.ca/afraid-wwiii-imminent/5858590

[이미지 출처: 글로벌 리서치]
서구의 글로벌 엘리트들이 날뛰는 것 같다. 나는 이러한 행동을 광기라고밖에 달리 설명할 수 없다.
나는 가자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자 학살은 이들 소위 엘리트들이 얼마나 광적이고 변태적일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일 뿐이다.
나는 핵전쟁을 촉발시키려는 것에 대해 말하려는 것이다. 이제 상황은 냉전 기간 동안 대중을 겁주기 위해 만들어진 선전 수준을 훨씬 뛰어넘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시작된 러시아와의 전쟁은 모스크바의 승리가 굳어지자 점차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NATO) 사무총장은 지난달 28일 동맹국이 우크라이나에 공급하는 무기는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는 데 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로스차일드 은행에서 프랑스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한 에마뉘엘 마크롱은 지난달 29일 기자들 앞에서 지도를 손에 들고 러시아를 폭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은 낙원의 정원이고 다른 나라는 야생의 정글’이라는 발언으로 유명한 유럽연합(EU) 외교·안보 정책 고위 대표인 호세프 보렐은 EU 회원국들은 우크라이나의 자위권보다 긴장 고조에 대한 두려움을 우선시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Radoslaw Sikorski) 폴란드 외무장관은 영국이 러시아의 제국주의적 야망을 물리치는 가장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방향으로 장기적인 재무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트해의 난쟁이(발트 3국)들은 집단 서방 가운데 러시아를 적대하는 가장 빠르게 대응하는 국가들이다.
인구 150만명에 불과한 에스토니아의 카야 칼라스(Kaja Kallas) 대통령은 "러시아는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영국, 캐나다,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폴란드, 핀란드, 프랑스, 체코, 스웨덴, 에스토니아는 우크라이나가 NATO 무기로 러시아 영토 내부의 목표물을 타격하고 자국 군대를 파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번 제3차 세계대전 교향곡의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역시 미국을 통치하는 네오콘과 시온주의자들이다!
푸틴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스톨텐베르그와 발트해 난쟁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나토 국가들과 특히 유럽의 작은 국가들의 대표자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인구 밀도가 매우 높고 영토가 작은 국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들은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에 공격을 가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
이번엔 진짜 심각하다.
언론의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지만 매우 중요한 사건이 있었다. 바이든 정부가 (영국과 협력하여) 우크라이나라는 대리 세력을 이용해 러시아의 핵 조기경보 레이다 시스템을 공격한 것이다. 지난달 22일 아마도 다른 GPS를 사용하여 러시아 방어를 상대적으로 잘 우회하는 영국의 스톰 섀도우 혹은 독일의 타우러스 미사일을 사용하여 러시아 아르마비르(Armavir)에 있는 적국의 핵미사일을 탐지하는 러시아 군의 레이더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눈멀게 한 것이다.
러시아 핵 교리에 따르면, 러시아의 기본 핵 조기 경보 시스템에 대한 모든 공격은 핵 보복의 근거가 된다.
더욱이 이번 공격 당시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남부 군구'와 벨로루시와의 핵무기 사용에 관한 훈련을 시작했다.
그 부처가 발표한 성명에는 "러시아 대통령의 지시와 참모진의 지휘하에 남부 군구에서 전술 핵무기 준비 및 사용에 관한 첫 번째 훈련이 시작되었다."고 밝히고, ‘(적들의) 이번 공격은 금번 러시아의 훈련 적용 범위를 겨냥한 것’이라고 적시하였다.
이것만으로도 서방의 엘리트들이 얼마나 통제 불능 상태가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세르게이 카라가노프(Sergey Karaganov)는 러시아의 매우 중요한 지정학적 전문가이자 의사결정자이다. 그는 최근 기사에서 놀라운 내용을 서술했다. 요약하자면, ‘서방의 과두 지배자들은 다른 나라만 아니라 자국 사회도 파멸시킬 수 있다. 러시아는 평화를 원한다면 핵무기를 사용해야 한다. 미국은 NATO 국가들이 공격 받으면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등이다.
러시아 안보에 관한 주요 이론가 중 한 명인 그는 정확히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NATO의 대러시아 정책은 반복적으로 자신의 침략성을 입증한 적대 정책이며, 실제로 러시아에 대해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가정에 기초해야 한다.
그러므로 선제타격을 포함한 나토에 대한 어떠한 핵 공격도 도덕적, 정치적으로 정당하다. 이 공격은 주로 키예프 군사정권에 가장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들에 적용된다.
동맹의 기존 회원국, 특히 신규 가맹국들은 그들이 블록에 가입한 이후 그들의 안보는 크게 약화 되었으며, 지배 엘리트가 그들을 생사의 경계에 놓이게 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러시아가 어떤 NATO 국가에 대해서든 선제적인 보복 공격을 가하면 미국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러 번 썼다.
백악관과 펜타곤이 포즈난, 프랑크푸르트, 부쿠레슈티, 헬싱키를 지키기 위해 미국의 도시들을 파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자기 조국을 싫어하는 미치광이들로 가득 차 있지 않는 한 말이다.”
튀르키예는 NATO 회원국이자 서방이 러시아를 상대로 탐내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소유한 국가다.
두려워해야 하는가? 그렇다. 우리는 매우 두려워해야 한다!
우리는 도발이 곳곳에서 자행되는 기간에 들어섰다. 우리는 또한 1962년 쿠바 핵 위기에서 보았듯이, 미국이 러시아와의 대결 전선에 가장 앞장서 있기를 열망하는 나라가 튀르키예라는 것을 알고 있다.
튀르키예는 즉시 NATO를 탈퇴해야 하며, 즉시 탈퇴할 수 없다면 가능한 한 빨리 자국 영토에 있는 NATO/ 미국의 핵폭탄을 제거해야 한다.
[출처 통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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