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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옹진군 대기리와 수대리의 새집들이 경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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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5-23 08: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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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대기리와 수대리의 새집들이 경사 소식

 

편집국

 

23일부 [로동신문]이 조국의 최남단 서해기슭에 솟아난 사회주의리상촌 옹진군 대기리와 수대리에서 진행된 수백 세대의 새집들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벌방지대의 특성을 잘 살린 현대적인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농장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답게 당중앙의 령도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받들어갈 결의들을 표명하였고, 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밤깊도록 울려퍼졌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의 최남단 서해기슭에 솟아난 사회주의리상촌

옹진군 대기리와 수대리에서 새집들이가 있었다

 

 

 


 

 


 

 


 

 


 

 


 

당중앙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 인민의 기쁨이 날로 커가는 속에 황해남도 옹진군 대기리와 수대리에 전변의 새 모습이 펼쳐졌다.

 

서해기슭의 양지바른 곳에 아담하게 들어앉은 대기리의 소층살림집들과 벌방지대의 특성을 잘 살린 현대적인 살림집들로 선경을 펼친 수대리의 새 마을은 문명개화되는 우리 농촌의 미래상, 발전상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체이다.

 

건축형성에서 현대성과 다양성, 문화성이 구현된 주택들에는 여러칸의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하여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져있으며 살림집뜨락과 마을주변에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 꽃관목들이 경관을 펼쳐 새집들이계절의 정서를 더해주고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옹진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건설장비, 자재보장을 비롯한 실무적대책을 따라세우는것과 함께 질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수백세대의 살림집들과 공동축사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살림집입사모임이 2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 옹진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서학성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희한하게 변모된 문화농촌마을들은 인민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이 안아온 만복의 보금자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에서 지어준 살림집과 마을들을 알뜰히 거두고 더 잘 꾸리며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헌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지방이 변하는 문명의 새 모습을 펼친 사회주의리상향, 인민의 리상촌들은 우리당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빛나는 실천으로 증시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답게 전야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 당중앙의 령도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받들어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옹진군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공연이 진행되고 마을들이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가운데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집을 찾아 축하해주었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문명의 별천지를 이룬 새 마을들에서는 인민들의 노래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밤깊도록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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