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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 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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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4-23 10: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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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 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이 요구된다.


편집국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의지에 넘쳐있다.

-중앙계급교양관에서-


4월 23일 【로동신문】은 계급투쟁사개 새겨주는 철리라는 제목으로 반제계급의식이 요구된다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입장을 확고히 지키며 투쟁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치안대》의 만행이나 신천대중학살사건의 학살만행을 예로들며 자기를 키워준 어머니조국을 망각하고, 로동하기 싫어하고, 조직의 통제 밖에서 놀기를 좋아하며, 돈과 재물을 위해서는어떤 파렴치한 짓도 서슴치 않는 자들은  사회의 기생충, 제국주의자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인민의 원수, 혁명의 원수라고 하며 독초를 제때 뽑아야 하듯 원수에게는 조금의 관용도 베풀면 안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피의 교훈을 순간이라도 잊지말고 계급적자각을 더우 높이며 당의 사상과 뜻대로 살며 투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계급투쟁사가 새겨주는 철리


2024.04.23. 《로동신문》 6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준엄하였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영원토록 잊지 말아야 할 계급투쟁의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자 녕변군에서 계급적원쑤들은 공화국의 정책에 불만과 반감을 품고있던 무직건달군, 인민군대기피자 등 인간쓰레기들을 그러모아 각곳에 《치안대》들을 조직하였다.《치안대》에 가담한자들은 로동당원들과 핵심농민들을 잡아내느라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당시 오리면 동세리에서 당세포위원장 양우삼을 비롯하여 리의 일군들을 체포한 놈들은 《치안대》본부에 가두어넣고 악착하게 고문하였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그들을 뒤산 밤나무에 매달아놓고 몽둥이로 뭇매를 안기다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하다면 이놈들은 과연 어떤 놈들이였던가.


그자들은 해방후 일하기 싫어하고 끼리끼리 밀려다니며 술판, 먹자판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쩍하면 사람들과 다툼질을 하여 마을에 불안을 조성하던자들이였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이자들도 자기들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인데 타이르면 능히 고칠수 있다고 여기면서 몇번 불러다 교양이나 하고 말이나 좋게 해주는것으로 그치군 하였다.한걸음의 양보가 결국은 어떤 뼈아픈 후과를 낳겠는가를 그들은 미처 상상도 할수 없었다.


하기에 당세포위원장 양우삼은 최후의 순간에 놈들의 더러운 상판을 쏘아보며 이렇게 단죄하였다.


《네놈들에게도 한쪼각이나마 사람다운데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관대히 용서해준것이 천백번 한스럽다.그러나 송사리같은 네놈들이 제아무리 날뛰여도 우리 공화국을 어쩌지 못한다.》


이것이 어찌 녕변군의 한 당세포위원장의 웨침뿐이랴.


신천대중학살사건공판기록을 들여다보면 당시 미제의 천인공노할 신천대중학살만행에 적극 가담한자들중에는 착취계급의 잔여분자가 아닌자들도 있었다.


계급적근본을 보면 원쑤들편에 설 하등의 리유가 없는자들이 미제침략자들의 앞잡이로 나서서 자기의 조국, 자기의 인민 지어는 자기 혈육들을 향해 총부리를 내대였으며 몸서리치는 학살만행을 감행한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자기를 키워준 어머니조국의 사랑을 망각하고 로동하기 싫어하고 조직의 통제밖에서 놀기 좋아하며 돈과 재물을 위해서는 그 어떤 파렴치한짓도 서슴지 않는 행위는 곧 사상의 변질로 이어지게 되며 이런자들을 용서하게 되면 곧 우리 제도를 좀먹는 기생충으로, 제국주의의 하수인으로 전락되고 나아가서는 조국과 인민의 원쑤, 혁명의 원쑤가 된다는것이다.


그렇다.


독초는 제때에 뽑아없애야 후환이 없는 법이다.원쑤에게 조금이라도 관용을 베풀면 나중에는 자기에게 원쑤의 총탄이 날아온다.


누구나 이 피의 교훈을 순간도 잊지 말고 계급적자각을 더욱 높이며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과 뜻대로 살며 투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박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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