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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2024경제일군 련속인터뷰 6〉석탄공업성 오영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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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4-20 07: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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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제일군 련속인터뷰 6〉석탄공업성 오영희국장

2024년 04월 20일 08:11경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으로 생산계획 돌파

지난해 년간석탄생산계획을 100%로 수행한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올해에 들어와서도 년초부터 증산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석탄생산실적을 더욱 장성시키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이 거둔 성과와 올해의 사업에 대해 석탄공업성 오영희국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실적을 장성시키고있다. 사진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로동신문》)

-지난해 이룩된 주되는 성과는 무엇인가

오영희국장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에서는 종전보다 훨씬 높아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도 태양절을 앞두고 4,000여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자강도 탄부들이 마련한 4,000여t의 애국탄은 수자로 따진다면 큰것이 아니였지만 석탄공업부문안의 전체 일군들과 탄부들의 애국열을 더욱 북돋아주는 계기로 되였다.

각지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 탄광별, 중대별, 소대별사회주의증산경쟁이 진행되고 이 과정에 굴진순환당진도와 석탄채취률이 부쩍 높아졌으며 앞선 단위들의 경험이 널리 일반화되였다.

탄부들은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예비채탄장수를 늘이는 한편 교대간협동을 강화하고 막장설비들의 가동률도 더욱 끌어올리는 등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정비보강사업에서도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성에서는 여러 탄광의 배수계통을 장마철전으로 정비보강하기 위한 작전을 대담하게 전개하여 장마철에 단 1개의 갱도 침수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많은 탄광들에서 그 어떤 큰물에도 갱침수를 막을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축성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서창청년탄광에서는 석탄증산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2단계 벨트콘베아계통을 새로 완성하였다.

하여 운반능력이 더욱 높아져 화력탄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또한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문탄광에서 석탄생산능력확장공사가 완공되는 등 석탄공업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이 추진되였다.

-현재 석탄공업성에서 힘을 넣는 사업들은 무엇인가

탄광들의 현행생산과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성에서는 지난해 과학기술도입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교훈을 분석총화하고 진지하고도 심중한 토론과 협의를 거듭한 다음 일군들을 탄광들에 파견하였다.

현지에 내려간 성일군들은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현실적조건에 맞는 기술혁신종자들을 찾아쥐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도록 지도사업을 해나가고있다.

특히 2.8직동청년탄광에서의 유압긁개식적재기도입, 형봉탄광에서의 공기복합식선탄설비도입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연구기관과 밀접한 련계를 지어주어 이 사업이 성과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고있다.

또한 북부지구탄전들에 내려간 성일군들은 자연발화방지를 위한 가스뽑기기술을 완성하고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어주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한편 성에서는 기술혁신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신속히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는 등 올해 석탄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고있다.

-올해의 시작부터 성과가 크다고 본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 석탄을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자립경제가 더욱 활기있게 전진할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각지 탄전의 일군들, 탄부들은 올해 첫날부터 증산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석탄생산실적을 장성시키고있다.

특히 지난해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대대적으로 벌린 경험과 성과에 토대하여 현행생산을 늘이고 예비탄량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2.8직동, 천성, 령대청년탄광의 탄부들은 자체의 실정에 맞는 여러가지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매일 많은 량의 석탄을 생산하고있다.

그리하여 1월만 놓고보아도 전국적인 석탄생산계획은 109%로 넘쳐 수행되였으며 250여개의 예비채탄장이 마련되였다.

우리는 올해에 석탄생산을 확고한 장성궤도에 올려세우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해나가겠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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