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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로동당이 밝힌 《지방발전20×10정책》의 정당성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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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3-21 09: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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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이 밝힌 《지방발전20×10정책》의 정당성 해설

 

편집국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박사 부교수 손영석은 18일 ‘조선로동당이 밝힌 《지방발전20×10정책》의 정당성’이라는 글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일층 다그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사상리론’이며, ‘그 실현가능성이 철저히 담보된 가장 과학적인 사상리론’이라는데 그 정당성이 있다고  해설하였다.

 

 


(자료사진)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이 밝힌 《지방발전20×10정책》의 정당성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박사 부교수 손영석

 2024.3.1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조선인민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5개년계획완수의 실천적담보를 확정지을 2024년의 진군을 개시한, 중요한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조선인민이 영웅적존엄과 백절불굴의 기개로써 중첩되는 국난과 위기를 용감히 타개하며 강국에로의 승리적전진을 가일층 촉진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 불멸의 혁명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현시기 우리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가장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할 지상의 과업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는것이라고 강조하시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혁명으로 되는 《지방발전20×10정책》과 그 실행을 위한 중대한 조치들을 만장에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조선로동당이 밝힌 《지방발전20×10정책》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일층 다그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사상리론이며 그 실현가능성이 철저히 담보된 가장 과학적인 사상리론이라는데 그 정당성이 있다.

 

조선로동당이 밝힌 《지방발전20×10정책》의 정당성은 무엇보다먼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일층 다그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사상리론이라는데 있다.

 

조선로동당이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3대혁명을 동력으로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킴으로써 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불균형적, 비전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키며 나아가서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이다.

 

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불균형적, 비전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지역간차이,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여 고르롭게 발전하는 사회를 건설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의도이다.

 

농촌진흥과 함께 지방공업의 혁명적변혁의 시대를 열어놓는것은 전국의 모든 지역을 강국의 위상에 맞게 힘있고 부유한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중대사이며 전면적국가부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발전속도를 가속화하는 의의가 큰 력사적투쟁이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보람찬 사업이다. 이 사업이 힘있게 추진될 때 국가경제전반이 비상한 장성을 이룩할수 있으며 모든 도, 시, 군들이 강력한 사회주의성새, 철벽의 군사적보루, 문명한 생활의 거점으로 전환될수 있다.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20×10정책》은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절대불변의 원칙이라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김화군과 같은 수준으로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정연설에서 새롭게 천명하신 지방공업발전정책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지방공업발전을 틀어쥐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된다.

 

조선로동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이 새롭게 제시됨으로써 지방경제발전의 종합적단위로서의 군,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련계의 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일층 다그칠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이 밝힌 《지방발전20×10정책》의 정당성은 다음으로 그 실현가능성이 철저히 담보되는 가장 과학적인 사상리론이라는데 있다.

 

조선에서 시, 군은 조선로동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

 

조선로동당이 밝힌 시, 군강화의 총적인 목표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서 시범적으로 개건표준화하고있는 강원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공사를 다그쳐 끝내고 그 경험에 토대하여 전국의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개건을 빠른 시일안에 완성할데 대해서 가르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여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지방공업의 현대화의 본보기, 표준으로 건설해주시였다.

 

김화군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이 번듯하게 일떠선 다음 공장을 정상운영하는데 필요한 원료를 자체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어 수백정보의 재배원료기지, 종이원료림, 수유나무림을 당정책적요구대로 조성해놓아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적극 이바지하였으며 이 과정에 지방공업을 자체로 발전시킬수 있는 귀중한 실천적경험을 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김화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을 시범적으로 꾸린 경험에 기초하여 당에서 책임지고 매 군에 자금, 로력, 자재를 지속적으로, 년차적으로, 의무적으로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국가적지도사업체계를 세우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전인민적인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고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정책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조선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으며 지방경제발전의 귀중한 본보기와 풍부한 경험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은 그 실현이 철저히 담보되여있는 과학적인 사상리론으로 된다.

 

조선로동당이 밝힌 지방공업발전정책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해마다 훌륭한 실체로 전환될것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빛나게 실현한 유일무이한 나라로 지구상에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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