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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윤석열의 3.1절 기념사는 전쟁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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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3-01 13: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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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3.1절 기념사는 전쟁선언이다.

 

편집국

 

3월 1일 [21세기 민족일보]는 3.1절에 있었던 윤석열의 기념사는 역도의 전쟁선언이라는 내용의 사설을 게재하였다.

 

글은 역사를 자기잣대로 왜곡하여 민족해방운동의 뿌리가 자유주의에 있다고 떠들어댔으며,  공산전체주의를 갖다붙이는가 하면 외교독립운동의 선각자로 이승만을 부각하며 기미독립선언 항일운동에 친일을 갖다붙이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거짓된 문구들을 지적하며  조선을 인권유린국으로 매도하여 반북대결망언을 내밷은 것은 평화가 아닌 전쟁으로 통일을 하겠다는 반북침략의지의 반영이라 하였다.

 

그리고 동아시아전개시로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는 미제침략세력의 전쟁전략에 맞춰 전쟁꼭두각시, 남코리아전돌격대노릇에 충실하고 있는 윤석열역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윤석열역도의 <3.1전쟁선언> 



1일 윤석열이 <3.1절기념사>를 발표했다. 윤석열은 1919년 기미독립선언의 뿌리가 <당시 세계사의 큰 흐름인 자유주의>에 있다고 떠들면서 3.1민중항쟁의 <정신>이 지금 <대한민국>을 통해 이뤄졌다고 강변했다. 일제강점당시 조선은 분단돼있지 않았음에도 <기념사>에서 북을 억지로 끌어들여 <공산전체주의>를 내뱉고 <외교독립운동에 나선 선각자>를 운운하며 이승만을 부각했다. 기미독립선언서에서 <일본을 향해, 우리의 독립이 양국 모두 잘 사는 길>이라고 했다며 항일운동에 친일을 갖다 붙이는 흉악한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 <통일>이 <자유와 인권이라는 보편의 가치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궤변하면서 북정권이 <폭정과 인권유린>을 한다고 공격했다.

 


기념사의 문구 하나하나가 죄다 거짓이다. 3.1 민중항쟁의 정신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민족주의다. 3.1민중항쟁을 이끈 민족지도자 33인이 민족주의자며 일제강점으로부터 민족해방을 이룩하기 위해 궐기한 항쟁이기에 그렇다. 당시 세계적 조류는 자유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였다. 

1차세계대전중이던 1917년 10월 러시아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한 이후 세계진보적 인류는 맑스레닌주의정당을 창설했고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 민중의 사회적 진출이 가속화됐다. 이승만을 띄우기 위해 <외교독립운동>을 내뱉고, 이를 강조하기 위해 <무장독립운동>을 들먹인 것은 항일투사에 대한 모욕이다.

<3.1절 기념사>가 아니라 <3.1 전쟁선언>이다. 남과 북 할 것 없이 전체민족에게 뜻깊은 3.1민중항쟁기념일에 윤석열은 친일망언을 쏟아내는 한편 황당한 <공산전체주의>조어를 내세워 또 북을 도발했다. 

통일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전제로 하며, 민족대단결은 남북간 차이를 인정하는 속에서만 가능함에도 윤석열은 북을 <인권유린국>으로 매도하고 <북핵·미사일위협>때문에 남·일관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는 파트너가 됐다>고 떠들었다. 윤석열의 노골적인 반북대결망언은 윤석열정부의 통일정책이 <체제통일>·<흡수통일>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곧 평화가 아닌 전쟁으로 <통일>을 해보겠다는 반북침략의지의 반영이다.

<3.1 전쟁선언>은 윤석열이 남코리아전위기의 주요인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증시한다. 후보시절 <대북선제타격>을 공약한 윤석열은 집권이후 1년동안 북침전쟁연습을 전임정권에 비해 약 200건이나 더 많이 감행했으며 미제침략세력과 결탁해 대규모 북침핵전쟁연습을 줄줄이 재개했다. <흡수통일>을 공식적으로 망발하고 <북한인권보고서>발간과 같은 대북모략질을 일삼으며 대북선제타격·고립압살책동을 더욱 심화했다. 무엇보다 동아시아전개시로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는 미제침략세력의 전쟁전략에 맞춰 전쟁꼭두각시, 남코리아전돌격대노릇에 충실하고 있다. 윤석열은 <3.1전쟁선언>으로 스스로 반역자라는 것을 드러냈다.

 윤석열역도를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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