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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반미투쟁 기치아래 세계자주화를 앞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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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2-29 08: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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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투쟁 기치아래 세계자주화를 앞당기자

 

편집국

 

2월 29일 [로동신문]은 <미제는 세계자주화실현에서 주되는 투쟁대상>이란 제목의 개인 필명의 글을 게재하였다.

 

필자는 자주화된 새 세계는 각 나라의 주권이 존중되고 상호존중되는 것이 첫째가는 전제이고 모든 나라들이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자주, 친선, 평화의 이념하에 협력을 도모하여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 나가는 세계라고 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2001년 이래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전개하여 38만 7000명의 민간인을 포함한  약 92만 9000명의 사상자를 직접적으로 초래하며 국제관계를 자기의 이해관계실현의 수단으로 도용하고 있다고 하였디.

 

그렇기때문에 세계자주화 실현하는 길에서 온 세계에 뻗친 지배와 침략의 마수를 끊어내기 위한 반미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고 하였다.

자주, 자립, 자위를 초석으로 하여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세계적인 강국을 일떠세운 조선의 현실은 주권자수, 국익수호를 위해 투쟁하는 나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다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미제는 세계자주화실현에서 주되는 투쟁대상


 



자주화된 새 세계는 온갖 형태의 식민주의가 완전히 청산되고 모든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이 철저히 보장되는 세계이다.인류가 리상하는 이 정의로운 세계는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저절로 도래하지 않으며 문명이 발전한다고 하여 펼쳐지는것도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가 실현될수 없다.》


인류의 리상은 그를 방해하는 세력을 제거할 때만이 실현될수 있다.세계자주화실현에서 주되는 투쟁대상, 타격대상은 바로 미제국주의이다.


미제는 신식민지지배체계를 한사코 유지해보려고 발악하는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이다.제2차 세계대전후 전쟁으로 쇠약해진 제국주의세력은 서로 물고뜯던 관계로부터 미제를 중심으로 한 결탁관계로 재편성되였다.랭전종식후 미제는 《유일초대국》으로 행세하면서 신식민지확장 등 패권야망실현에 광분하여왔다.


오늘 지배와 예속을 청산하고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는 진보적인류의 투쟁이 강화될수록 세계를 틀어쥐려는 미제의 책동도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미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주권유린행위를 로골적으로 일삼는 극악한 침략자이다.


자주화된 새 세계는 매개 나라들의 주권이 존중되는 세계이다.다시말하여 주권에 대한 호상존중은 자주화된 새 세계의 첫째가는 징표로 된다고 말할수 있다.


미제는 국제사회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함부로 침해, 유린하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미제는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여러 나라에서 침략전쟁들을 마구 일으키며 주권을 로골적으로 짓밟는 전범행위들을 뻐젓이 저질렀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2001년이래 세계의 80여개 나라에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전개함으로써 38만 7 000명의 민간인을 포함한 약 92만 9 000명의 사망자를 직접적으로 초래하였다.


또한 미제는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제재, 심리모략전을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주권을 유린하기 위한 기본무기로 사용하고있다.그 결과로 여러 나라에서 합법적인 정부들이 붕괴되는 《색갈혁명》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일어나고 경제발전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상들이 산생되고있다.


주권이 유린당하는 곳에서는 절대로 평화와 안전이 보장될수 없다.


미제의 침략책동과 내정간섭에 의해 주권이 침해, 유린당한 나라들에서는 례외없이 수많은 피난민들이 생겨나고있으며 살 곳을 찾아 다른 나라와 지역으로 이동하는 피난민대군에 대한 처리는 국제사회의 난문제로 되고있다.


유럽과 중동에서 발생한 사태들은 전략적적수들을 군사적으로 포위압박하고 하수인들을 지배와 침략의 돌격대로 써먹는 미제의 전쟁책동, 패권전략의 산물이다.지금 이 무력충돌들이 지역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은 날로 증대되고있다.이러한 현실은 미제야말로 주권유린자일뿐 아니라 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 교란자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제는 낡은 국제질서를 한사코 유지하려고 발악하는 력사의 반동이다.


자주화된 새 세계는 모든 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밑에 협력을 도모하며 발전하고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세계이다.비록 령토크기와 인구수가 다르고 사회경제발전수준이 각이할수 있어도 모든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평등이 보장될 때만이 지배와 예속이 없고 자주적이며 공정한 세계가 수립되였다고 말할수 있다.또한 그렇게 될 때만이 매개 나라 인민은 자기 실정에 맞는 사회제도를 자유로이 선택하고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국가주권이 존중되고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평등이 실현되는 세계가 건설되면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도 보장될수 있다.


하지만 미제는 현 국제질서를 자기 리해관계실현의 수단으로 도용하고있다.


미제는 국제질서가 반드시 미국을 핵심으로 하여 유지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저들중심의 일극화된 패권질서를 고집하고있다.제2차 세계대전후 세워진 유엔체계에서 군주처럼 행세하며 유엔의 간판을 내걸고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정당화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대량학살만행과 관련하여 유엔이 옳바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는 근저에도 국제질서를 제 리익에 맞게 유지하려는 미제의 불량배적흉심이 놓여있다.미제는 가자지대에서의 평화보장을 위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기된 여러 차례의 결의안표결에서 모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중동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무력화시켰다.


미제는 세계적인 정치안보체계뿐만 아니라 국제경제질서도 저들에게 유리하게 세워놓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일삼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저들은 주로 기술집약형산업을 독점하고 공업완제품생산을 전문화하면서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은 원료와 반제품생산, 로동집약형산업에 치중하게 하는 불공평한 국제분업체계를 수립해놓았다.그 체계를 리용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의 원료와 반제품들은 헐값으로 빼앗아가고 저들의 완제품은 비싸게 팔아먹으면서 독점적고률리윤을 챙기고있다.


낡은 국제금융통화제도는 미제가 다른 나라들을 저들의 금융체계에 얽매여놓은것이다.


미제는 불공평한 국제금융통화제도에서 차지한 지배적지위를 리용하여 여러가지 음모적인 방법으로 엄청난 리득을 보고있다.미국이 항시적인 경제위기속에서도 근근히 생존을 유지해나가고있는것도 바로 낡은 국제금융통화제도가 존재하고있기때문이라고 말할수 있다.미국주도의 국제금융통화제도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압박수단으로도 리용되고있다.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 길은 반미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는데 있다.미제를 주타격대상으로 정하고 온 세계에 뻗친 지배와 침략의 마수를 모두 끊어버릴 때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창조할수 있다.


반미투쟁에서 기본은 강력한 자위적힘으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분쇄하고 나라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이다.


자주도 자립도 자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막강한 자위력보유는 인민들이 신심을 가지고 미제와의 대결전에 떨쳐나서게 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떠밀고나가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오늘 세계적인 강국의 전렬에서 필승불패의 위용을 떨치고있는 우리 국가는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대한 사명과 역할을 수행하고있다.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감으로써 미제의 패권전략을 파산에로 몰아가고있으며 세계평화보장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자주, 자립, 자위를 초석으로 하여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세계적인 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국가의 현실은 주권사수, 국익수호를 위해 투쟁하는 나라들에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반미투쟁을 견결히 벌려나갈 때 세계의 자주화도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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